★★★★세상에서하나밖에없을케익★★★★

귤선생님2011.12.01
조회346

나지금 매우돋음 그니까 돋움체로 쓰겟음

오늘 12월 시작됬으니까 글자 포인트는 12pt

그니깐..우리집은 엄마몬 아빠몬 나 언니 동생 이렇게 잇음

12월 1일은 막내돼지생일임

언니 야자째고(동생생일이라^^;;※절대 아프다고 뻥치고 짼거아님※←이라고 언니가 적으라고함) 용돈으로

파리베이커리에서 케익을 사왓음

근데 언니가 씐나씐나 하면서 걸어오는길에

정신없이 후룰롤로 흔들엇음

뭔가 느낌이 안좋앗음 뒤로가잇는느낌? 아 잘 표현을 못하겟는데

손 무게중심이 뒤..ㄹ..ㅗ....

아무튼 느낌이 매우 멜랑꼴리하여 집으로 올라오는계단에

계단불빛비춰서 슬금슬쩍 확인을 해봣다고 하심

 

근데,,,,,,,

 

 

 

 

 

이럴수가!!!!!!!!!!!!!!!!!!!!!!!!!!!!!!!!!!!

 

 

 

 

 

하...........케잌아너의 깨끗하고 하얀 얼굴은 어디가고 다 없어진거니.......

상태가 매우 심각하여 웃지도못하고 이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일단 어떻게라도 해볼려고 햇음

마침내가 손톱이 노래지도록 귤을 먹고있었음

난 그냥 장식할려고 귤을 하나 케익에 꽂음

근데 언니가 그 귤로 뭉게뭉게 부분을 채우잔거임

그래서 걍 이미 망한 케익 누나들의 이쁜 정성으로 어떻게든

해볼려고 귤을까서 진지하게 꽂앗슴

꽂다보니 너무 촘촘해진거임 이건 뭐 내얼굴에 여드름보다 더 촘촘함

 

 

 

 

 

그럼 이쯤에서 사진투척ㄱㄱ

 

 

 

 

 

 

 

 

 

 

 

 

 

 

 

마싯어보임?ㅇㅇ저거 마싯음 겁나마싯음

근데 뭐가문제냐면

뒷면이 문제임.

뒷면이 다 뭉게뭉게 해진거임ㅎㅎ..

 

 

 

 

 

 

 

 

 

 

 

 

 

그래서

 

 

귤로채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창 꽂을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다꽂고 이것도 추억이겟다 싶어서

폰을열고 사진찍을려고 우리둘다 포즈를 취하고 잇엇음

근데 폰에나오는 케익모양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태가 매우 먹어 치우고 싶엇음

순간 언니랑 나랑은 완전 개빵터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줌 지to the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하하하하핳아아ㅏㅇ호호호ㅗㅎ오옹오ㅗㅇ호호ㅗㅇ

 

이런 케익 받을 동생도 참 불쌍함

아 아직 생일파티를 안햇음

톡올라가면 후기 비루하게 올리겟음

 

원래 귤로 다 채우자고 언니한테 의견제시해보앗으나

더 망치겟다 싶어서 이쯤에서 그만하기로 함....

 

 

 

 

동생아 미안하다,

12번째 생일 축하해

귤에서 짠내나도

이해해줘 ♡

 

 

 

 

 

 

 

 

 

 여자 ●

 남자 ●

다가올 크리스마스 케빈과 보내고싶지 않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