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이란걸 처음 작성해보네요. 눈팅만하다 쓰려니까 뭔가 어색하기도하고 대세인 음슴체로 음슴하게가겠슴 제목에서도 알수있듯 나님은 피방알바생임 오늘도 열심히 밀고 닦고 라면나르고 재떨이치우고를 반복하고있었음 우리가게에는 매일 오는 단골 손님들이 주로 오는 가게라 단골손님들 특성만 잘 알면 크게 어려울 것 없이 일을 할수 있음 그.런.데 어느 단골 여자손님분이 친구를 한명 데려온거임 그 친구를 b라 칭하겠음 단골 여자손님분과 b가 피시방으로 들어옴 나님 어려서부터 가정교육 깨끗히 받은지라 벌떡 일어서서 어서오세요^^를 외침 보통 쌩까고 가거나 맞인사해주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없.음 그.런.데 b曰: 얘?(위아래로훑음) 이게 무슨상황일지 모르겠는 분들 많을텐데 상상을해보시면...쥐구멍에숨고싶은기분이 들거임 오바하는가 싶겠지만 말투며 태도가 마치 판에다 "남자가 여자를 지켜야 하는 이유", "군대가산점 말도안된다 당연한건데" 따위의 글을 작성할 것 같은 그녀였음 난 대충 대답을 얼버무리고 손님과 b가 자리를 잡고 앉을때까지 멀뚱멀뚱 서있음 그런데 이제부터가 시작임 b가 핫바를 삿음 우리 피시방은 핫바나 라면 모든것이 셀프..가아니라 알바생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다 바침 그런데 내가 계산이 밀려 바쁘자 말도없이 돌리는거임 b의혼잣말을듣고 벙찜 '이딴거하나돌리는게뭐어렵다고..애휴' ? ?? ??? 나님 알바하면서 중딩고딩애들한테도 라면이며 만두며 모든거 하나하나 일일이 다 바치는 충성스런알바생임 그런데뭐? 화를꾹참고 제가돌려서 가져다드리겠다고말함!^^ 그러자b가 뭐라한줄암? 3 2 1 '됐거든요 벌써반이나돌아갔어요 해주려면처음부터해주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나기시작함 그리곤 자리로가서 자꾸 쿵쾅쿵쾅거리면서 불만을표출함ㅡㅡ 피방 알바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카운터에서 손님들이 무슨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는것 까지는 알 수 있음. 그런데 b가 싸이월드-판에 있는거임 청소하는척하며 가봄 (카운터에선 화면은 볼수 없게되있음 우리피시방은) ? ?? 판화면이 아니라 아이온이 켜져있음 읭? 읭???? 내가본건 싸이월드-판이었는데 나님 아무리 눈나빠도 코앞에 있는 모니터정도는 정독할수 있는데.. 긴가민가하며 다시돌아옴 싸이월드-판이 분명함 ㅡ.ㅡ? ㅡ.ㅡ????? ㅡ.ㅡ???????????????????? 나님 메세지를 보냄 여기서부턴 메세지대화내용임 나-저기요 무슨 문제있으세요?(너무시끄럽게굴어서보냈음) b-전혀요 나-네 그럼좀 조용히해주실래요 다른 손님들도 계씨잖아요 b-댁이나 똑바로 행동하세요 손님한테 뭐하는거에요? 사장님 부를까요? 메세지닫고 열을식히며 일을함 저 b에 횡포는 더욱더 심해짐 나님 잘릴순없음 b가 라면과 단무지를 더 먹고 갔음. 드디어 갔음. 갔음. 자리에 온통 단무지국물이 거의 엎어지다싶이되있음 처먹는건 좋았는지 라면국물은 안남아있음 다행이다는생각부터 들었음 라면국물이었다면...? ㅈㄹ듸ㅏ즈ㅏㅣㅇ릐ㅡㅏㅣ흐ㅏㅣㅓ하머한ㅇㄹㄴㄹ라르!! 여기까지임 죄송함 글재주가업슴 글쓴이 불쌍하다 - 추천 b가 불쌍하다 - 반대 추천하면 크리스마스이브날밤에 좋아하던 남자.여자한테 우리 잘해볼 생각 없냐고 전화.문자온다 !!!!!!!!!!!!!!!!!!!!!!!!!!!!!!!!!!사랑함톡커님들♡ 3
피방알바생에게 닥친 시련
안녕하세요
판이란걸 처음 작성해보네요.
눈팅만하다 쓰려니까 뭔가 어색하기도하고
대세인 음슴체로 음슴하게가겠슴
제목에서도 알수있듯 나님은 피방알바생임
오늘도 열심히 밀고 닦고 라면나르고 재떨이치우고를
반복하고있었음
우리가게에는 매일 오는 단골 손님들이 주로 오는 가게라
단골손님들 특성만 잘 알면
크게 어려울 것 없이 일을 할수 있음
그.런.데
어느 단골 여자손님분이 친구를 한명 데려온거임
그 친구를 b라 칭하겠음
단골 여자손님분과 b가 피시방으로 들어옴
나님 어려서부터 가정교육 깨끗히 받은지라
벌떡 일어서서 어서오세요^^를 외침
보통 쌩까고 가거나 맞인사해주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없.음
그.런.데
b曰: 얘?(위아래로훑음)
이게 무슨상황일지 모르겠는 분들 많을텐데
상상을해보시면...쥐구멍에숨고싶은기분이 들거임
오바하는가 싶겠지만
말투며 태도가 마치
판에다 "남자가 여자를 지켜야 하는 이유", "군대가산점 말도안된다 당연한건데" 따위의
글을 작성할 것 같은 그녀였음
난 대충 대답을 얼버무리고
손님과 b가 자리를 잡고 앉을때까지
멀뚱멀뚱 서있음
그런데 이제부터가 시작임
b가 핫바를 삿음
우리 피시방은 핫바나 라면 모든것이 셀프..가아니라
알바생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다 바침
그런데 내가 계산이 밀려 바쁘자
말도없이 돌리는거임
b의혼잣말을듣고 벙찜
'이딴거하나돌리는게뭐어렵다고..애휴'
?
??
???
나님 알바하면서 중딩고딩애들한테도
라면이며 만두며
모든거 하나하나 일일이 다 바치는
충성스런알바생임
그런데뭐?
화를꾹참고 제가돌려서 가져다드리겠다고말함!^^
그러자b가
뭐라한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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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거든요 벌써반이나돌아갔어요 해주려면처음부터해주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나기시작함
그리곤 자리로가서 자꾸 쿵쾅쿵쾅거리면서
불만을표출함ㅡㅡ
피방 알바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카운터에서 손님들이 무슨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는것 까지는 알 수 있음.
그런데 b가 싸이월드-판에 있는거임
청소하는척하며 가봄
(카운터에선 화면은 볼수 없게되있음 우리피시방은)
?
??
판화면이 아니라
아이온이 켜져있음
읭?
읭????
내가본건 싸이월드-판이었는데
나님 아무리 눈나빠도
코앞에 있는 모니터정도는 정독할수 있는데..
긴가민가하며 다시돌아옴
싸이월드-판이 분명함
ㅡ.ㅡ?
ㅡ.ㅡ?????
ㅡ.ㅡ????????????????????
나님 메세지를 보냄
여기서부턴 메세지대화내용임
나-저기요 무슨 문제있으세요?(너무시끄럽게굴어서보냈음)
b-전혀요
나-네 그럼좀 조용히해주실래요 다른 손님들도 계씨잖아요
b-댁이나 똑바로 행동하세요 손님한테 뭐하는거에요? 사장님 부를까요?
메세지닫고 열을식히며 일을함
저 b에 횡포는 더욱더 심해짐
나님 잘릴순없음
b가 라면과 단무지를 더 먹고
갔음.
드디어 갔음.
갔음.
자리에 온통 단무지국물이 거의 엎어지다싶이되있음
처먹는건 좋았는지 라면국물은 안남아있음
다행이다는생각부터 들었음
라면국물이었다면...?
ㅈㄹ듸ㅏ즈ㅏㅣㅇ릐ㅡㅏㅣ흐ㅏㅣㅓ하머한ㅇㄹㄴㄹ라르!!
여기까지임
죄송함 글재주가업슴
글쓴이 불쌍하다 - 추천
b가 불쌍하다 - 반대
추천하면 크리스마스이브날밤에
좋아하던 남자.여자한테
우리 잘해볼 생각 없냐고 전화.문자온다
!!!!!!!!!!!!!!!!!!!!!!!!!!!!!!!!!!사랑함톡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