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크면 창녀 입니까?■■■■■■■■(+++수정)

글쓴이2011.12.01
조회126,035

 

 

 

 

 

 

 

 

 

 

우와 어느세 추천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에 오를 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하는 마음에 집짓고싶지만,,,,,,,나 이런여자다 라고 알리는 거같아서 집은 패스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충격적인 일을 기억해서 쓰다보니 음스체가 안나왔네요ㅠㅠ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댓글은 하나 하나 잘봤습니다ㅎㅎ

 

 

 

 

 

답글 달아 주지 못한점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그래두 댓글하나하나에 마음에 새겨듣겠습니다...

 

 

 

 

 

참고루 베플 되신 '빡치네' 님

 

 

 

 

 

말씀만으로 고맙습니다만......이미 지난일이니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ㅎㅎ

 

 

 

 

 

스마트폰으로 댓글들은 하나하나 보다가 당당해지시라는 대부분의 댓글올려주신 분들 덕분에 그나마 오늘은 여자손님들께 해맑게 웃으면서 일을 할수 있었답니다ㅎㅎ

 

 

 

 

 

저처럼 가슴크신분들도 저와 비슷한 상처를 갖고 계신다니 솔직히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는 것같아 기뻣습니다ㅎㅎ

 

 

 

 

 

이렇게 응원이나 쓴소리도 보구 어느정도 자신감을 키워야 될것 같네요ㅎㅎ

 

 

 

 

 

아 다시 학교다니시라는 분들도 계셨는대요 저는 검고보기로 했답니다!!ㅎㅎㅎㅎㅎ

 

 

 

 

 

 

근뎁 솔직히 남자들이 좋아하겠네 남자들이 환장하겠네 같은 소리 들었을때는 남자란 존재가 이런건가 하는 생각도 조금 들었지만 역시 가슴에만 집착하는 남자만 있는건 아닌거 같아서 안심이 되요ㅎㅎ

 

 

 

 

 

아 인증샷 보여달란분은.................................................안되는거 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구........이거 조작이라거나...창년 맞다라는 댓글 보면 정말 심장이 욱신거릴정도로 마음이 아프네요..................

 

 

 

죄송합니다..........

 

 

 

 

 

 

 

 

 

 

 

 

 

아 참고루 고명정보산업고등학교 다니냐구 물엇던 댓글쓰신분 님 처음들어보는 학교입니다;;;;;

 

 

 

 

 

 

 

살~~~짝 알려드리자면.........움....................저는 전주 사람입니다;;

 

 

 

 

 

알려드리는것은 이거뿐입니다!!!!!!!!!더이상 물어보시면안대요!!!!!!

 

 

 

 

 

 

 

 

 

애인없는지 거의 6개월은 되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하고 다니느라 남자에 대한 마음은 부처님된거 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하구용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일이 많이 있으시길 바랄게요!!!ㅎㅎ좋은 하루되세용~~~

 

.

.

.

.

.

.

.

.

.

.

.

-----------------------------------------------------------------------------

 

 

 

 

 

 

 

 

 

 

 

 

 

 

 

 

 

 

 

 

 

 

 

안녕하세요.

 

 

17살에 자퇴한 흔녀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의 일이 정말정말 화가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중학교 1,2 학년 때 외모, 몸매 이런거 신경도 안쓰고 다녔습니다.

 

 

 

 

 

 

방금 보고 온건데요 가슴큰 사람들 100퍼 공감 이거 보고 왔을때 진짜 공감감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작으신 분들 이것 만큼은 부러워 하지 않으실 걸요.....??

 

 

 

 

 

중학교3학년 때부터 시작됬습니다.

 

 

 

 

제가 솔직히 말해서 c컵 입니다.

 

 

 

 

 

살이 쪄서 그런지 아님 갑자기 가슴이 커진건지 와이셔츠가 가슴부분이 자꾸 풀렸어요.

 

 

 

 

 

그러더니 친구들은 가슴커서 부럽다 뭐다 하길래 좋은건가?????하고 잠깐은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별로 친하지않은 애들은 "너 왜 이렇게 가슴 크냐ㅋㅋㅋㅋㅋㅋ남자들이 조카 좋아하겠네ㅋㅋㅋ"

 

 

 

 

중학교3학년 때부터 이런소리 들었습니다.

 

 

 

 

그래도 대수롭지않게 지내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고 나니 얼굴도 옷도 뭐든 꾸미고싶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화장도 하고 옷도 나름 간지나게 입으려 애쓰고 했죠.

 

 

 

 

그러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시내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제가 번호 따였습니다.

 

 

 

 

처음으로 번호따인거라서 무지무지 기분 좋았습니다.

 

 

 

 

그래서 서로 연락하다가 사귀기까지 했습니다.

 

 

 

 

근데 이때부터 인생 망쳤습니다.

 

 

 

 

 

 

 

 

학교에서 어떤 얼굴 무섭게 생긴 같은 반 여자가 "너000아냐?" 라고 묻길래

 

 

 

"으..응 내 남친인데?"

 

 

 

 

이런니깐 "조까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욕하네요.....니 주제에 걔량 왜사귀냐고..........

 

 

 

 

지 친구 전남친이라고 너같은 애랑 안어울린다고 합니다.........

 

 

 

 

그래도 참았죠.......

 

 

 

 

 

하지만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엔 같은 중학교 출신애들이 있었는데요...

 

 

 

 

 

애들이 저에대한 이상한 소문을 퍼트렸습니다.

 

 

 

 

 

"000(저임)얘 남자들이 만져줘서 가슴커진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 상대하고 그러니깐 여우짓 종나 마니하지ㅋㅋㅋ"

 

 

 

 

 

 

이거 같은반에 잠깐 친했던 애한테 들은 겁니다.............

 

 

 

 

이때 이후로......저를 않좋게 본 애들이 전남친한테 저의 이상한 소문을 다 말해버렸는지......

 

 

 

 

연락을 끈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차인거죠..............

 

 

 

 

 

 

 

 

도데체 가슴큰거.........

 

유전적인걸 어뜩하란거죠.......????????????????

 

 

 

 

야영 가서는 목욕할때나, 평상복입을때(편한옷이 가슴골이 좀 파인거였음) 제가 다 들리도록

 

 

 

 

"000가슴좀봐ㅋㅋㅋㅋㅋㅋㅋ다른학교 남자들 유혹하려고 저렇게 입었나ㅋㅋㅋㅋㅋㅋ"

 

 

 

 

서러웠습니다.........

 

 

 

 

그 후 부터........남자들의 시선보단 여자들의 시선지 제일 무서웠습니다......

 

 

 

 

등교할때 교실문을 열면 거의 다 나를 쳐다보더니 더러운 ㄴㅕㄴ 보듯이 바라보는 눈 빛이 정말 싫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잠깐 쉬는 시간에는 내뒷담은 기본적인듯이 까고...거의 가슴 애기였죠.

 

 

 

 

가장 충격적인 말은 제일 싸가지없는 애가 저한테 물어본 것이었습니다.

 

 

 

 

"야 너 창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조교재도 해봤냐???더러운 ㄴㅕㄴㅋㅋㅋㅋㅋㅋㅋ"

 

 

 

 

막 비웃으면서 내 가슴을 막 쳐다보고 뒤에있던 다른 애들도 같이비웃었습니다.

 

 

 

 

저는 괴로운 마음에 부모님께 전학, 자퇴 이런거 물어봤습니다.

 

 

 

 

정신차리고 학교나 잘 댕기라고만 하셨죠.

 

 

 

 

전혀 말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여자들 뒷담, 눈빛, 같은거 공포증 생길정도입니다.

 

 

 

 

여자들이 말만하면 나를 얼마든지 괴롭힐수 있는 거 같아서 무서웠습니다.

 

 

 

 

결국 저 가출했습니다.

 

 

 

 

한달정도???

 

 

 

 

그러다 부모님 한테 잡혀서 들어갔죠.....

 

 

 

 

그때서야 아빠가 자퇴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자퇴생입니다....

 

 

 

 

그래도 전혀 후회 되진 않습니다.

 

 

 

 

내 가슴가지고 놀릴 사람들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학교에 다녓을때의 휴의증이 좀 남았습니다.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는데요.......손님들 중에 젊은 여자 손님과 눈이 마주치거나 하면 혼자 움찔하고 놀라기도 합니다.....남자들 시선은 아무렇지 않은데 꼭 젊은 여자 손님들 눈 길이 무섭네요.........

 

 

 

 

이렇게 겁많으면 남자친구없이 평생 솔로로 갈지 걱정까지 됩니다...,,,솔직히 나좋단 남자 있긴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아............가슴크면 다 창녀일까요??

 

 

 

 

 

 

남자들이 만져줘서 커진거든 유전적으로 커진거든....?????

 

 

 

 

솔직히 압박붕대도 해봤는데요......숨쉬기도 힘들만큼 답답합니다.....

 

 

 

 

이렇게 억지로라도 가려야 될까요...??????

 

 

 

 

 

 

 

 

 

 

 

 

 

 

 

 

 

님들아 가슴크면 다 처녀 아닐끼요....??????????

 

 

 

 

 

 

 

 

 

 

 

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

 

 

 

 

 

 

 

 

 

 

 

 

 

 

 

 

 

 

불상하다, 창녀아니다 추천●

 

 

 

 

 

 

 

 

가슴크게 태어나지 말던지 창녀다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