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한국의 급속한 발전의 이면에는, 저가의 석유를 기반으로 한 중화학 공업과 대기업중심으로 중급기술 기반의 대량생산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발전의 중심이 되는 기본축은 석유라는 에너지원이었다. 지금 이시점에 와서도 변하지 않는 산업시스템의 중요한 핵심이다.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신재생에너지의 근간에는 석유의 고갈 및 가격급등과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과학기술에 대한 및 이공계기피현상같은 것들이 현재 국내의 암울한 상황이라고 여겨지고, 이런 상황이 반전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는 입장에서, 적어도 그동안에 경제발전에 통용되었던 패러다임만을 가지고라도 향후 산업발전에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적 아이템(?)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지금 이 시기에 요구되는 이슈가 바로 신재생에너지라 생각한다.
태양에너지란?
태양에너지란, 태양으로부터 전자기파의 형태로 방출되는 에너지이다. 태양이 방출하는 에너지는 막대하지만, 지구에 오는 것은 약 20억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그중에서 70%만이 흡수되는데 세계 연간 에너지 소비량은 이 에너지의 겨우 1시간분에 불과하다. 태양은 거대한 ‘핵융합로’와 같다.
태양에너지의 활용방법에는 1) 태양광 발전과 2) 태양열 발전이 있다. 태양광, 태양열 모두 대체에너지로서 무진장하며, 공해가 없고 지구대기의 열 균형이 보존되는 등 인류에게 절대적인 에너지 원천이다.
태양광vs태양열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 발전 모두 태양에너지를 이용한다는 점은 같다. 하지만, 태양광 발전은 태양 빛을 바로 전기로 변환하는 발전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태양광 발전은 광전효과(물질이 빛을 흡수하면 물질의 표면에서 전자가 생겨 전기가 발생하는 효과)를 이용하여 직접적으로 전기를 생성하는 방법이다. (태양 빛 → 전기) 다음으로, 태양열 발전은 열기관을 사용해 태양열로 터빈을 돌리고 그 운동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태양열을 약 700~800℃까지 집광하여 스터링 엔진을 가열시켜 공기 또는 수소, 헬륨을 이용해 팽창된 압력을 회전운동으로 바꾼다. 이 에너지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이다. (태양열 → 기계에너지 → 전기)
이러한 내용을 아래 그림을 보면서 이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주도하는 독일과 일본
현실적으로는 재생에너지를 주도하고 있는 독일과 일본의 두나라의 경우만 보더라도 현재 상황은 선진국이면서도 가장 수출액이 높고 성장률이 높은 나라임을 알 수 있다. 그 수출상품에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상품이 결코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면서, 동시에 수입에너지의 상당부분이 신재생에너지 자체 충당으로 줄어서, 결과적으로 개발도상국을 능가하는 규모와 발전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게다가 선진국에 흔히 나타나는, 기존의 수명이 다한 산업으로 인한 폐해및 지역개발 소외와 고질적인 농업관련 문제, 환경오염 등을 동시에 해소하는 등, 내부 구조적 사회문제 까지 재생에너지 중심의 정책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이제 재생에너지산업은 결코 비용의 헛된 낭비이거나 한 시대의 유행이라 치부하기에 어려울 정도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현상이라 할 수 있겠다
태양열에너지의 활용-1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하여 냉각 시스템(보일러구성요소)을 설계하고 이를 실제 건물의 냉난방시스템에 활용하는 것이다. 소형 태양열 흡수식 냉각기가 앞으로 충분히 가정 및 소규모 시설에 적용되어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또한, 태양에너지의 단점으로 자주 언급되는 간헐성, 다시 말해서 일사량이 낮거나 해가 진 이후에도 보조 열원 및 열을 축적하는 축열조를 적절히 이용하면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또한, 여건이 된다면, 보조 열원 시스템 및 제어장치를 보완하는 등 개선절차를 거쳐, 실제 대규모 시설에 적용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신재생에너지 - 태양에너지와 활용방안
들어가며..
기본적으로 한국의 급속한 발전의 이면에는, 저가의 석유를 기반으로 한 중화학 공업과 대기업중심으로 중급기술 기반의 대량생산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발전의 중심이 되는 기본축은 석유라는 에너지원이었다. 지금 이시점에 와서도 변하지 않는 산업시스템의 중요한 핵심이다.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신재생에너지의 근간에는 석유의 고갈 및 가격급등과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과학기술에 대한 및 이공계기피현상같은 것들이 현재 국내의 암울한 상황이라고 여겨지고, 이런 상황이 반전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는 입장에서, 적어도 그동안에 경제발전에 통용되었던 패러다임만을 가지고라도 향후 산업발전에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적 아이템(?)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지금 이 시기에 요구되는 이슈가 바로 신재생에너지라 생각한다.
태양에너지란?
태양에너지란, 태양으로부터 전자기파의 형태로 방출되는 에너지이다. 태양이 방출하는 에너지는 막대하지만, 지구에 오는 것은 약 20억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그중에서 70%만이 흡수되는데 세계 연간 에너지 소비량은 이 에너지의 겨우 1시간분에 불과하다. 태양은 거대한 ‘핵융합로’와 같다.
태양에너지의 활용방법에는 1) 태양광 발전과 2) 태양열 발전이 있다. 태양광, 태양열 모두 대체에너지로서 무진장하며, 공해가 없고 지구대기의 열 균형이 보존되는 등 인류에게 절대적인 에너지 원천이다.
태양광vs태양열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 발전 모두 태양에너지를 이용한다는 점은 같다. 하지만, 태양광 발전은 태양 빛을 바로 전기로 변환하는 발전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태양광 발전은 광전효과(물질이 빛을 흡수하면 물질의 표면에서 전자가 생겨 전기가 발생하는 효과)를 이용하여 직접적으로 전기를 생성하는 방법이다. (태양 빛 → 전기) 다음으로, 태양열 발전은 열기관을 사용해 태양열로 터빈을 돌리고 그 운동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태양열을 약 700~800℃까지 집광하여 스터링 엔진을 가열시켜 공기 또는 수소, 헬륨을 이용해 팽창된 압력을 회전운동으로 바꾼다. 이 에너지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이다. (태양열 → 기계에너지 → 전기)
이러한 내용을 아래 그림을 보면서 이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주도하는 독일과 일본
현실적으로는 재생에너지를 주도하고 있는 독일과 일본의 두나라의 경우만 보더라도 현재 상황은 선진국이면서도 가장 수출액이 높고 성장률이 높은 나라임을 알 수 있다. 그 수출상품에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상품이 결코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면서, 동시에 수입에너지의 상당부분이 신재생에너지 자체 충당으로 줄어서, 결과적으로 개발도상국을 능가하는 규모와 발전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게다가 선진국에 흔히 나타나는, 기존의 수명이 다한 산업으로 인한 폐해및 지역개발 소외와 고질적인 농업관련 문제, 환경오염 등을 동시에 해소하는 등, 내부 구조적 사회문제 까지 재생에너지 중심의 정책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이제 재생에너지산업은 결코 비용의 헛된 낭비이거나 한 시대의 유행이라 치부하기에 어려울
정도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현상이라 할 수 있겠다
태양열에너지의 활용-1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하여 냉각 시스템(보일러구성요소)을 설계하고 이를 실제 건물의 냉난방시스템에 활용하는 것이다. 소형 태양열 흡수식 냉각기가 앞으로 충분히 가정 및 소규모 시설에 적용되어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또한, 태양에너지의 단점으로 자주 언급되는 간헐성, 다시 말해서 일사량이 낮거나 해가 진 이후에도 보조 열원 및 열을 축적하는 축열조를 적절히 이용하면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또한, 여건이 된다면, 보조 열원 시스템 및 제어장치를 보완하는 등 개선절차를 거쳐, 실제 대규모 시설에 적용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