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남한 뒤흔들기가 연일 폭증하고 있다. 특히 한미FTA가 우리 국회에서 극한 대치를 거듭하던 지난 10월부터 11월22월 국회 통과 이후에 이르기까지 대남 비방이 폭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북한 주민들에게 소위 '남조선 패당들의 행태'(?)를 전하기 위한 측면임과 동시에 우리사회 친북종북세력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함인 것으로 보여진다.
북한은 한미FTA 문제와 관련하여 10월 중순부터 노동신문·중앙통신·중앙TV·우리민족끼리 등의 선전매체를 통해 하루 평균 8~9회의 대남비난·선동기사를 내보내다, 한미FTA 비준동의안이 지난 22일 국회를 통과한 이후 그 횟수가 하루 평균 20여건으로 급증했다.
특히 북한은 한나라당의 한미FTA 비준동의안 표결처리를‘극악한 범죄행위'·'매국배족행위'·'현대판 을사오적들의 추악한 망동’으로 매도하며,‘남한사회 전체 민심이 분노로 끓고 있다’고 왜곡 주장하면서“한미FTA를 철회하라”고 선동하고 있다.
북한은 우리 농민·근로자·학생·청년층 등 각계각층을 겨냥하여 농근맹·직맹·청년동맹 등 전위단체들을 내세워 FTA 반대세력들의 불법시위를 독려하고 있다.
11.25 우리민족끼리는 한미FTA 반대시위에 참가한 여학생들을 ‘촛불소녀’라고 지칭하면서, “촛불소녀들이 추켜든 촛불은 투쟁의 횃불, 정의의 횃불로 더욱 활화산 마냥 타오를 것”이라며 어린 학생들의 시위참가를 부추기고 있다.
또 같은 날 북한 농업근로자동맹 대변인은“미국산 농축산물이 들어오게 되어 농축산업은 전멸 위기에 놓여 있다”고 주장하면서, “농민들이 한미FTA 철폐와 반역정권 심판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하라”고 우리 농민단체 등을 향해 선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날 직업총동맹 대변인은 “남한노동자들이 정의로운 투쟁에서 전위대, 선봉대의 역할을 다하리라는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표출하고, “노동자를 비롯한 각 계층이 분노의 촛불을 대중적 항쟁의 불길로 지펴 올려라”고 대규모 폭력투쟁을 선동하고 있다.
26일에는 육해운성 국장이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 성원하겠다”고 시위세력에게 연대감을 표시하고, 다음날 체신성 국장은 “반역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라”고 부추기기도 했다.
이외에도 라남탄광기계연합기업소 직맹위원장·평양일용품공장 지배인은 “이명박 역적에 대한 치솟는 민족적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을 거명해 비난하고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하는 심정으로 생산을 다기치자”며 한미FTA를 대남적개심 고취와 노력동원에 이용하고 있다.
이어 청년동맹 부장은 “남조선청년들은 앉아서 그냥 죽느니 차라리 일어나 싸워야 한다”고 충동질하고, 구국전선은 “국민들이여! 투쟁만이 유일한 길이다. 순간의 주춤거림도 없이 민중의 생존권과 민족의 자주권, 존엄을 위해 反한나라당, 반정부 투쟁의 촛불, 항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리자”며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였다.
이처럼 북한이 한미FTA 체결을 연일 비난하면서 반정부·반한나라당 투쟁을 선동하는 것은 우리 사회 내에 2008년과 같은 대규모‘폭력시위’를 촉발시켜 혼란과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고, 내년 총·대선에서 북한에 우호적인 세력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불순한 의도로 보인다.
특히 북한은 지금까지 주민들에게 내년 2012년을 '강성대국 원년'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해 왔으나 화폐개혁 실패와 경제난, 식량난으로 훨씬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내년은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위시해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주변국의 정권교체도 확실시되고 있어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변화가 어떻게 이어질지 국제사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은 북한의 주요 기관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관련해 비방한 내용의 일부다.
◈ 11.23 우리민족끼리,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을 파헤쳐본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이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날치기로 《국회》에서 강압적으로 통과된 것을 계기로 이를 반대하는 남조선사회 각계의 투쟁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이《협정》을 미국에 남조선인민들의 경제주권과 생존권을 송두리 채 섬겨 바치는 매국문서로 단정하고 있다.
남조선의 야당들과 각계 인사들이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을 대미 경제적 예속을 심화시킴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극도로 유린 말살하는 매국협정으로 락인하는것은 응당하다 할 것이다.(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강좌장)
◈ 11.23 우리민족끼리, ‘분노로 끓는 남조선 민심’
현재 남조선인민들은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한미FTA비준안》을 처리한 것은 민주주의를 유린한 폭거이자 《의회쿠데타》로서 원천무효라고 하면서 래년《총선》에서 현《정권》을 심판하고 반민주세력을 전원 락선시키는 전면투쟁에 돌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투쟁에 떨쳐나서고 있다.
보다 싶이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에 대한《한나라당》의 강행처리는 온 남녘땅을 분노와 증오심으로 끓게 하고 있으며 민심은《한나라당》의 독단과 전횡을 더는 용납하지 않으려는 결의로 충만되고 있다.
◈ 11.25 중앙통신,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 성명’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괴뢰역적패당의 친미사대매국행위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이를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로동계급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협정이 체결되면 가뜩이나 예속경제, 기형경제, 빚더미 경제로 허덕이는 남조선경제의 전면적 파산 몰락으로 이어지고 물가상승과 실업자, 빈곤층의 걷잡을 수 없는 증대를 가져와 경제와 민생을 극심한 파국과 도탄에 몰아넣게 될 것이다.
불행과 재난의 화근은 지체없이 들어내야 한다. 남조선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이미 추켜든 분노의 초불을 대중적 항쟁의 불길로 세차게 지펴올려 매국적인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을 무효로 하고 친미사대매국역적패당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 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전체 로동계급은 남조선의 로동자들이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식민지 파쑈통치를 짓부시고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서 전위대, 선봉대의 역할을 다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
◈ 11.27 노동신문, ‘현대판 을사오적들의 추악한 망동’
매국협정에 대한 《한나라당》패거리들의 날치기놀음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 상전에게 아첨을 하고 권력을 유지해보려는 추악한 망동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이번《국회》날치기소동은 기필코 그들을 파멸시키기 위한 대중적 항쟁의 도화선으로 될 것이다.
◈ 11.27 노동신문, ‘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남조선인민들은 반역《정권》의 악정 밑에서 너무도 많은 것을 잃고 너무도 쓰라린 고통을 당하였다.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는 매국노들을 정치무대에서 매장해버려야 인민들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다.
우리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보수패당의 반역통치를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완강히 벌려 새 정치,새 생활에 대한 자신들의 지향을 반드시 실현하리라고 확신한다. (체신성 국장 리원근)
◈ 11.27 노동신문, ‘전적인 지지와 연대성을’
근로인민들의 생존권을 꼬물만큼도 생각하지 않으면서 온갖 재난만을 들씌우는 이런 반역통치배들과는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한다. 생존권 쟁취는 인민들의 단합된 투쟁에 있다.
우리는 보수패당의 반역정책을 끝장내고 인간다운 삶과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남조선농민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송윤희) (konas)
북한이 남한 뒤흔들기하는 걸 조종당하고 있으니..쯧!
'한미FTA' 北 대남 선동, 이유 있다
written by. 이현오
북한, 한미 FTA 비준동의안 통과관련 대규모 폭력시위 선동
이는 북한 주민들에게 소위 '남조선 패당들의 행태'(?)를 전하기 위한 측면임과 동시에 우리사회 친북종북세력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함인 것으로 보여진다.
북한은 한미FTA 문제와 관련하여 10월 중순부터 노동신문·중앙통신·중앙TV·우리민족끼리 등의 선전매체를 통해 하루 평균 8~9회의 대남비난·선동기사를 내보내다, 한미FTA 비준동의안이 지난 22일 국회를 통과한 이후 그 횟수가 하루 평균 20여건으로 급증했다.
특히 북한은 한나라당의 한미FTA 비준동의안 표결처리를‘극악한 범죄행위'·'매국배족행위'·'현대판 을사오적들의 추악한 망동’으로 매도하며,‘남한사회 전체 민심이 분노로 끓고 있다’고 왜곡 주장하면서“한미FTA를 철회하라”고 선동하고 있다.
북한은 우리 농민·근로자·학생·청년층 등 각계각층을 겨냥하여 농근맹·직맹·청년동맹 등 전위단체들을 내세워 FTA 반대세력들의 불법시위를 독려하고 있다.

11.25 우리민족끼리는 한미FTA 반대시위에 참가한 여학생들을 ‘촛불소녀’라고 지칭하면서, “촛불소녀들이 추켜든 촛불은 투쟁의 횃불, 정의의 횃불로 더욱 활화산 마냥 타오를 것”이라며 어린 학생들의 시위참가를 부추기고 있다.
또 같은 날 북한 농업근로자동맹 대변인은“미국산 농축산물이 들어오게 되어 농축산업은 전멸 위기에 놓여 있다”고 주장하면서, “농민들이 한미FTA 철폐와 반역정권 심판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하라”고 우리 농민단체 등을 향해 선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날 직업총동맹 대변인은 “남한노동자들이 정의로운 투쟁에서 전위대, 선봉대의 역할을 다하리라는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표출하고, “노동자를 비롯한 각 계층이 분노의 촛불을 대중적 항쟁의 불길로 지펴 올려라”고 대규모 폭력투쟁을 선동하고 있다.
26일에는 육해운성 국장이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 성원하겠다”고 시위세력에게 연대감을 표시하고, 다음날 체신성 국장은 “반역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라”고 부추기기도 했다.
이외에도 라남탄광기계연합기업소 직맹위원장·평양일용품공장 지배인은 “이명박 역적에 대한 치솟는 민족적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을 거명해 비난하고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하는 심정으로 생산을 다기치자”며 한미FTA를 대남적개심 고취와 노력동원에 이용하고 있다.
이어 청년동맹 부장은 “남조선청년들은 앉아서 그냥 죽느니 차라리 일어나 싸워야 한다”고 충동질하고, 구국전선은 “국민들이여! 투쟁만이 유일한 길이다. 순간의 주춤거림도 없이 민중의 생존권과 민족의 자주권, 존엄을 위해 反한나라당, 반정부 투쟁의 촛불, 항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리자”며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였다.
이처럼 북한이 한미FTA 체결을 연일 비난하면서 반정부·반한나라당 투쟁을 선동하는 것은 우리 사회 내에 2008년과 같은 대규모‘폭력시위’를 촉발시켜 혼란과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고, 내년 총·대선에서 북한에 우호적인 세력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불순한 의도로 보인다.
특히 북한은 지금까지 주민들에게 내년 2012년을 '강성대국 원년'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해 왔으나 화폐개혁 실패와 경제난, 식량난으로 훨씬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내년은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위시해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주변국의 정권교체도 확실시되고 있어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변화가 어떻게 이어질지 국제사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은 북한의 주요 기관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관련해 비방한 내용의 일부다.
◈ 11.23 우리민족끼리,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을 파헤쳐본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이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날치기로 《국회》에서 강압적으로 통과된 것을 계기로 이를 반대하는 남조선사회 각계의 투쟁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이《협정》을 미국에 남조선인민들의 경제주권과 생존권을 송두리 채 섬겨 바치는 매국문서로 단정하고 있다.
남조선의 야당들과 각계 인사들이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을 대미 경제적 예속을 심화시킴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극도로 유린 말살하는 매국협정으로 락인하는것은 응당하다 할 것이다.(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강좌장)
◈ 11.23 우리민족끼리, ‘분노로 끓는 남조선 민심’
현재 남조선인민들은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한미FTA비준안》을 처리한 것은 민주주의를 유린한 폭거이자 《의회쿠데타》로서 원천무효라고 하면서 래년《총선》에서 현《정권》을 심판하고 반민주세력을 전원 락선시키는 전면투쟁에 돌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투쟁에 떨쳐나서고 있다.
보다 싶이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에 대한《한나라당》의 강행처리는 온 남녘땅을 분노와 증오심으로 끓게 하고 있으며 민심은《한나라당》의 독단과 전횡을 더는 용납하지 않으려는 결의로 충만되고 있다.
◈ 11.25 중앙통신,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 성명’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괴뢰역적패당의 친미사대매국행위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이를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로동계급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협정이 체결되면 가뜩이나 예속경제, 기형경제, 빚더미 경제로 허덕이는 남조선경제의 전면적 파산 몰락으로 이어지고 물가상승과 실업자, 빈곤층의 걷잡을 수 없는 증대를 가져와 경제와 민생을 극심한 파국과 도탄에 몰아넣게 될 것이다.
불행과 재난의 화근은 지체없이 들어내야 한다. 남조선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이미 추켜든 분노의 초불을 대중적 항쟁의 불길로 세차게 지펴올려 매국적인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을 무효로 하고 친미사대매국역적패당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 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전체 로동계급은 남조선의 로동자들이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식민지 파쑈통치를 짓부시고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서 전위대, 선봉대의 역할을 다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
◈ 11.27 노동신문, ‘현대판 을사오적들의 추악한 망동’
매국협정에 대한 《한나라당》패거리들의 날치기놀음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 상전에게 아첨을 하고 권력을 유지해보려는 추악한 망동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이번《국회》날치기소동은 기필코 그들을 파멸시키기 위한 대중적 항쟁의 도화선으로 될 것이다.
◈ 11.27 노동신문, ‘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남조선인민들은 반역《정권》의 악정 밑에서 너무도 많은 것을 잃고 너무도 쓰라린 고통을 당하였다.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야 한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는 매국노들을 정치무대에서 매장해버려야 인민들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다.
우리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보수패당의 반역통치를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완강히 벌려 새 정치,새 생활에 대한 자신들의 지향을 반드시 실현하리라고 확신한다. (체신성 국장 리원근)
◈ 11.27 노동신문, ‘전적인 지지와 연대성을’
근로인민들의 생존권을 꼬물만큼도 생각하지 않으면서 온갖 재난만을 들씌우는 이런 반역통치배들과는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한다. 생존권 쟁취는 인민들의 단합된 투쟁에 있다.
우리는 보수패당의 반역정책을 끝장내고 인간다운 삶과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남조선농민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송윤희)
(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