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재수생이었던 평일야간 피시방근로자입니다. 제가 그동안 재수하면서 겪었던 일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이건 지금까지 가족은 모르는 사실..) ------------ 때는 바야흐로 2011년 5월 29일 이때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있던 날이었죠 아마? (영국 웸블리 경기장에서 바르셀로나가 맨유를 그냥아주...) 제가 이날 엄청나게 큰 실수를 하게됩니다. 저때 저는 같은반에 한살 연상의 XX염색체를 짝사랑하고있었습니다. (놀라지마세요, 그전에 떡밥이 돌았는데 그 염색체가 저를 좋아한다는 떡밥이 있었어요) 아무튼 5월29일, 저는 그사람한테 고백을 했어요. 물론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결과였구요 그런데 6월부터 저희반 XX염색체들이 저만보면 지들끼리 떡을찧고있더군여 그러다가 퍼지고퍼져서 XY염색체들중 XX염색체들이랑 어울리는 XY들도 슬슬 저를 뒤에서 까기시작하더니 점점 대놓고 깜. - 시발 수원메X스터디 이과꼴반놈들 잊지않겠다 그러던 중 가장큰일이 있었습죠 그땐 보충수업중이었죠 우연히 그 염색체가 제 뒤쪽자리 앉게 된일이있었습니다. 한창 수업듣던중 그 염색체가 지 친구랑 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던 와중 뒤에서 비수를 꽂던 한마디 '헐 쟤 손가락 털봐' <-그 염색체친구 '어후 징그럽다 , 난 털많은사람 싫더라' <- 그 염색체 다른말은 다 흘려들었는데 저 말이 아주그냥 후벼파던.. (뭐 그날이후 멘탈 붕괴되고..) 간단히 요약해드리겠습니다. 1. 챔스 결승날 고백했다가 차임 2. 고백이후 주변년놈들한테 쓰레기취급받음 3. 그 염색체한테 털많다고 징그럽단소리들음 -------------- 수원의 모 여고 나오신 정XX씨 그따위로 살지마셔..
알바 경험담은 아니지만..
안녕하세여
재수생이었던 평일야간 피시방근로자입니다.
제가 그동안 재수하면서 겪었던 일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이건 지금까지 가족은 모르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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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11년 5월 29일
이때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있던 날이었죠 아마?
(영국 웸블리 경기장에서 바르셀로나가 맨유를 그냥아주...)
제가 이날 엄청나게 큰 실수를 하게됩니다.
저때 저는 같은반에 한살 연상의 XX염색체를 짝사랑하고있었습니다.
(놀라지마세요, 그전에 떡밥이 돌았는데 그 염색체가 저를 좋아한다는 떡밥이 있었어요)
아무튼 5월29일, 저는 그사람한테 고백을 했어요.
물론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결과였구요
그런데 6월부터 저희반 XX염색체들이 저만보면 지들끼리 떡을찧고있더군여
그러다가 퍼지고퍼져서 XY염색체들중 XX염색체들이랑 어울리는 XY들도
슬슬 저를 뒤에서 까기시작하더니 점점 대놓고 깜. - 시발 수원메X스터디 이과꼴반놈들 잊지않겠다
그러던 중 가장큰일이 있었습죠
그땐 보충수업중이었죠
우연히 그 염색체가 제 뒤쪽자리 앉게 된일이있었습니다.
한창 수업듣던중 그 염색체가 지 친구랑 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던 와중 뒤에서 비수를 꽂던 한마디
'헐 쟤 손가락 털봐' <-그 염색체친구
'어후 징그럽다 , 난 털많은사람 싫더라' <- 그 염색체
다른말은 다 흘려들었는데 저 말이 아주그냥 후벼파던..
(뭐 그날이후 멘탈 붕괴되고..)
간단히 요약해드리겠습니다.
1. 챔스 결승날 고백했다가 차임
2. 고백이후 주변년놈들한테 쓰레기취급받음
3. 그 염색체한테 털많다고 징그럽단소리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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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모 여고 나오신 정XX씨
그따위로 살지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