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 일년차에 신혼 부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댁 친정에게 효도? 하는 문제로 아내와 요즘 자주 부딪쳐 다름 사람들의 생각하는 의견들은 어떤지 물어보려고 글씁니다 (아내와 같이 볼겁니다) 저희는 아직 이십대 중후반에 나이구요 아내는 아버지는 안계시고 어머니만 계시고 아내가 늦둥이라 어머니가 환갑이 넘으신 나이입니다 저는 부모님 다 계시고 어머니가 절 스무살때 낳으셔서 두분다 젊으십니다 장모님과 저희 엄마는 그래서 띠동갑이 조금 넘게 차이나십니다 처음에 결혼할때 저는 생각이 나는 친정에 아내는 시댁에 잘하자는 생각이였습니다 서로 결혼해서 본인 집안 챙기는것 보다 똑같은걸 챙겨도(어버이날,명절,생일 등) 제가 친정쪽에 선물 음식등 챙기고 잘 해드리고 반대로 아내는 시댁쪽에 잘하고 챙겨드리고 그렇게 하는게 좋겠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런게 모양새도 더 좋고 자기 가족만 싸고 드는게 아니라 서로 잘하니까 좋고 전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아내도 뭐 딱히 크게 부정하진 않고 잘 따라주는 스타일이라 문제없이 잘 지냈는데 아내가 뭔가 쌓인게 있는지 사소한걸로 싸우다가 친정 시댁 얘기로 까지 번졌는데 싸우면서 대화하다보니 아내는 생각이 조금 다른듯 싶더라구요 그동안 쌓아왔던건지.. 아내는 그럽니다 .. 살아오면서 나도 엄마한테 크게 효도 못하고 내가 일찍 결혼하는바람에 아빠없이 우리들 키우느라 힘든 엄마 안쓰럽다 우리 부모한테도 효도 못했는데 왜 자기 부모한테만 잘하라고 하냐 우리 언니도 곧 결혼하면 나이 많은 울엄마 혼자 지내시느라 외롭고 적적한데 나는 솔직히 시댁보다 우리엄마 걱정이 더 앞선다 오빠는 왜 내가 친정에 쫌 신경쓰려고 하면 시댁에는 살갑게 안한다고 서운해하냐 효도는 솔직히 셀프라고 생각한다 서로 집안에 못한다는게 아니라 서로 시댁 친정에 할도리는 하되 효도는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다 오빠도 솔직히 우리집에 못하는건 아니지만 딱 할도리만 하고 말지 않냐 나도 시댁에 그렇지만 근데 왜 내가 친정에 신경쓰는거 같으면 무조건 서운해 하냐 그리고 시짜붙은 시댁이라 그런지 난 솔직히 시댁 얄미운점 많다 나쁜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아니지만 시어머니 무조건 내아들아들 거리는것도 싫고 내가 시댁에 챙겨봤자 며르리 고생이 많다 이런것보다 아들잘둬서 내가 호강하네 소리고 나오는데 내가 정이 가겠냐 그리고 막말로 명절이든뭐든 똑같은 선물해도 자기는 부모님 다계시고 우리엄마는 혼자고 자기쪽 집에 돈도 두배로 선물 해가야되고 오빠는 명절때 선물만하고 놀고 먹고 뒹굴뒹굴하지만 나는 음식에 집안일에 몸으로도 신경써야된다 오빠가 말한 공평성이 떨어지지 않냐 그렇게 따지면 오빠가 우리 엄마한테 두배로 잘하던가.. 시어머니는 그리고 술먹으시면 나한테 수시로 전화하셔서 농담인척하면서 걍 시엄마랑 같이 살래? 이런식으로도 말하고 우리아들 잘 챙기고 있냐 뭐하냐뭐하냐 잔소리만 하시고.. 시어머니를 어떻게 모시고 사냐 두분은 부부라 같이라도 있지 모시고 사려면 나이많고 혼자사는 우리엄마를 모셔야 되는거 아니냐 아무튼 난 시댁에 기본적으로 할도리는 하되 효도 하는건 셀프라고 생각한다 내가 시댁에 고맙고 시댁에서 나 이뻐해주면 어련히 잘 하지 않겠냐 그렇게 딱딱하게 강요하지마라 뭐 이렇게 말하네요.... 저는 그냥 좋은 뜻에서 서로 부모한테 잘하자 본인부모만 감싸면 본인부모한테만 애착가고 시댁친정에 반감들지 않겠냐 서로 잘하면 얘가 결혼을 잘했구나 부모님들도 그렇게 봐주실거같고 그럼 좋지않냐 이런 마음인데.. 제가 그렇게 잘못 생각한건가요 서로 잘하자는데? 아내가 그냥 잘 따라줘서 전 불만 없는줄 알았는데 불많이 저렇게 쌓여있을줄은 몰랐ㄴㅔ요 저희 부부 뭐가 문제일까요.. 349
시댁,친정 효도문제로 아내와 싸움 누구말이 맞는지좀 봐주세요
이제 결혼 일년차에 신혼 부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댁 친정에게 효도? 하는 문제로 아내와 요즘 자주 부딪쳐
다름 사람들의 생각하는 의견들은 어떤지 물어보려고 글씁니다 (아내와 같이 볼겁니다)
저희는 아직 이십대 중후반에 나이구요
아내는 아버지는 안계시고 어머니만 계시고 아내가 늦둥이라 어머니가 환갑이 넘으신 나이입니다
저는 부모님 다 계시고 어머니가 절 스무살때 낳으셔서 두분다 젊으십니다
장모님과 저희 엄마는 그래서 띠동갑이 조금 넘게 차이나십니다
처음에 결혼할때 저는 생각이 나는 친정에 아내는 시댁에 잘하자는 생각이였습니다
서로 결혼해서 본인 집안 챙기는것 보다 똑같은걸 챙겨도(어버이날,명절,생일 등)
제가 친정쪽에 선물 음식등 챙기고 잘 해드리고
반대로 아내는 시댁쪽에 잘하고 챙겨드리고 그렇게 하는게 좋겠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런게 모양새도 더 좋고 자기 가족만 싸고 드는게 아니라 서로 잘하니까 좋고 전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아내도 뭐 딱히 크게 부정하진 않고 잘 따라주는 스타일이라 문제없이 잘 지냈는데
아내가 뭔가 쌓인게 있는지 사소한걸로 싸우다가 친정 시댁 얘기로 까지 번졌는데
싸우면서 대화하다보니 아내는 생각이 조금 다른듯 싶더라구요 그동안 쌓아왔던건지..
아내는 그럽니다 ..
살아오면서 나도 엄마한테 크게 효도 못하고
내가 일찍 결혼하는바람에 아빠없이 우리들 키우느라 힘든 엄마 안쓰럽다
우리 부모한테도 효도 못했는데 왜 자기 부모한테만 잘하라고 하냐
우리 언니도 곧 결혼하면 나이 많은 울엄마 혼자 지내시느라 외롭고 적적한데
나는 솔직히 시댁보다 우리엄마 걱정이 더 앞선다
오빠는 왜 내가 친정에 쫌 신경쓰려고 하면 시댁에는 살갑게 안한다고 서운해하냐
효도는 솔직히 셀프라고 생각한다 서로 집안에 못한다는게 아니라
서로 시댁 친정에 할도리는 하되 효도는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다
오빠도 솔직히 우리집에 못하는건 아니지만 딱 할도리만 하고 말지 않냐 나도 시댁에 그렇지만
근데 왜 내가 친정에 신경쓰는거 같으면 무조건 서운해 하냐
그리고 시짜붙은 시댁이라 그런지 난 솔직히 시댁 얄미운점 많다
나쁜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아니지만 시어머니 무조건 내아들아들 거리는것도 싫고
내가 시댁에 챙겨봤자 며르리 고생이 많다 이런것보다 아들잘둬서 내가 호강하네 소리고 나오는데
내가 정이 가겠냐
그리고 막말로 명절이든뭐든 똑같은 선물해도 자기는 부모님 다계시고 우리엄마는 혼자고
자기쪽 집에 돈도 두배로 선물 해가야되고
오빠는 명절때 선물만하고 놀고 먹고 뒹굴뒹굴하지만 나는 음식에 집안일에 몸으로도 신경써야된다
오빠가 말한 공평성이 떨어지지 않냐 그렇게 따지면 오빠가 우리 엄마한테 두배로 잘하던가..
시어머니는 그리고 술먹으시면 나한테 수시로 전화하셔서
농담인척하면서 걍 시엄마랑 같이 살래? 이런식으로도 말하고 우리아들 잘 챙기고 있냐 뭐하냐뭐하냐
잔소리만 하시고..
시어머니를 어떻게 모시고 사냐 두분은 부부라 같이라도 있지
모시고 사려면 나이많고 혼자사는 우리엄마를 모셔야 되는거 아니냐
아무튼 난 시댁에 기본적으로 할도리는 하되 효도 하는건 셀프라고 생각한다
내가 시댁에 고맙고 시댁에서 나 이뻐해주면 어련히 잘 하지 않겠냐
그렇게 딱딱하게 강요하지마라
뭐 이렇게 말하네요....
저는 그냥 좋은 뜻에서 서로 부모한테 잘하자
본인부모만 감싸면 본인부모한테만 애착가고 시댁친정에 반감들지 않겠냐
서로 잘하면 얘가 결혼을 잘했구나 부모님들도 그렇게 봐주실거같고 그럼 좋지않냐 이런 마음인데..
제가 그렇게 잘못 생각한건가요 서로 잘하자는데?
아내가 그냥 잘 따라줘서 전 불만 없는줄 알았는데 불많이 저렇게 쌓여있을줄은 몰랐ㄴㅔ요
저희 부부 뭐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