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24주년 약혼 기념 선물

먼훗날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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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월 31일은 우리 부부가 만나 약혼한 지 24년 주년 되는 날이다.

우리 부부는 오늘 아침 정말 서로에게 평생 잊지 못할 귀한 선물을 주고

받았다.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우리 부부는 정말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예수님이 받으셔야 할 귀한 보배를 우리가 받았기 때문이다.

처음엔 약값에 쓰라며 귀한 물질이 우리에게 와서 행복했다.,

우리 부부는 어디에 어떻게 쓸지를 밤새 생각했다,.

아이들 등록금일까. 교회 차량 구입비일까?

아니면 지하에서 지상으로 사택을 옮길 금액인가?

여러 가지를 놓고 생각해고 마음이 행복하지 않았다,.

 

사실 현실에서  물질을 쓸 곳은 한구 군데가 아니다.,

그러나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샬롬 교회는

신대원 재학 중 맨손으로 개쳑하여 지금까지 4년간 월세

한번 미루지 않고 날마다 엘리사 기의 기적을 체험하고 있다.

 

늘 주님의 크신 은혜를 감사하며 우리 부부는 기도하는 중

이 물질이 우리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오늘 아침 드디어 사용할 곳을 찾게 되었다.

성전 건축에 대한 응답응 같이 받았다.

 

그런데 돈 천만원으로 무슨 건축을 할 수 있을까?

조용히 묻는 가운데 한국컴패선센터가 없는 곳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주셨다. 

 

혹시 교회가 없어 컴패션센터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 있다면

그곳에 이 물질이 사용되길 소망한다, 우리 부부는 서로에게

약횬기념 선물이 고맙고 마음에 들었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기쁘고 떨린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생각을 하니 너무 행복해진다.

*********김정하님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