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 조금이라도 아시는분들, 도와주세요

최재성2011.12.02
조회23

뭐라써야될지모르겠네요

학교를자퇴하고 18살 많지않은나이에 pc방 아르바이트를시작한 미성년자입니다

물론 그 아르바이트를시작한곳에 지금도, 아니 정확히말하면 어제까지 연줄을이은상황이였는데

일주일전쯤 pc방 매니저형님께 부탁받아서 야간일을하고있었습니다

평소에 사장님한테 안좋은악감정이있었습니다

물론 사장님도 저한테 안좋은감정이 쌓이고 있는시기였는데

어제 제가 분명 잘못한일에서 다툼이일어났습니다 평소같았으면 죄송하다고 넘어갈일인데 서로 안좋은 감정들이 폭팔한거같네요

어찌됫건 제가 일그만둔다고했는데 이렇게말씀하시더군요 "나는 니한테 돈도 주기싫으니까 신고하든지 뭘하든지 니맘대로해라" 라고말씀하시는데 정말어떻게해할지모르겠네요

 

그래서 우선 밤중에 택시타고집가서  사장님께 "내일 노동부에신고해서 미성년자,시급 그리고 월급안준거 다말할테니 그렇게알고계세요"

그랬더니 답변이 "신고해라 니컴터 털린거 근무자책임 묻고 신고딱해라 안하기만해봐라 너거집에찾아간다 꼭신고해라"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아참 니컴터털린거 라는뜻은 3개월전쯤이였나 그당시에도 부탁받아서 야간일을하고있었을때였어요

새벽3~4시경 손님이아무도없었는데 수상한손님이 한분들어오셧습니다(휴지로 입을막고 모자를푹눌러쓴) 저는 뭐 아무런의심도안하고 평소처럼 인사를하고 컴퓨터로 이것저것하고있었어요

일을마치고 집에가서 쉬고있는도중에 매니저형님께 전화가왔더니 컴퓨터부품이없어졌다고 말씀하셧어요

무슨상황인지몰라 일딴 pc방에가서 cctv를확인했더니 카운터에서는 안보이는 사각지대가 있었는데 그손님이 알고보니 전문범이였습니다 정말 딱앉아서 본체 자물쇠를풀고 한손으로 부품까지 해제하는 그런전문범이였는데 저는 그당시에 자고있었지도않았고 컴퓨터 본체부품이 털린다는 그런소리도 들어보지도못했습니다

 

제가 정말묻고싶은건 노동부에신고하면 월급을 받을수있고

컴퓨터 부품 도난사건이 정말제책임이고 저에게 죄가있나요?

 

법에 조금이라도아시는분은 댓글로 좀말씀좀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지금 패닉상태고 고소라는말때문에 지금 어찌해야할상황을몰라서 글이 이상할지도모르겠네요

꼭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