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이어 고소영까지.. 화장품 모델 뷰티북 출간

김지연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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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모델은 뷰티 전문가."

화장품 모델들이 자신들의 피부관리 비법이나 메이크업 스타일을 제안하는 책자를 속속 출간하고 있다.

아이오페는 4일 아이오페 모델인 고소영의 리미티드 뷰티 화보집 'The Muse of IOPE'를 한정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리엔케이의 모델인 고현정이 뷰티북을 발간한데 이어 두 번째다.

'The Muse of IOPE'는 아이오페 광고 촬영 현장 비공개 컷부터 고소영이 제안하는 메이크업 팁까지 제공한다. 고소영의 뷰티화보집은 페이스북과 네이버 공식카페를 통한 이벤트 참여로 받을 수 있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최현정 팀장은 "고소영은 2011년 스타일 아이콘 10인에 선정되며 그녀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아이오페의 뮤즈로서 손색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화보집에는 그간 공개되지 않은 고소영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그녀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화보집 발간 소감을 밝혔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 4월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서적 '고현정의 결'을 출간했다.

'고현정의 결'은 대한민국 여자들의 피부 로망 고현정의 생생한 뷰티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6개월 동안 그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켜본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엮었다.

고현정의 뷰티 노하우는 '결, 색, 빛, 선, 격, 향'이라는 여섯 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섬세하면서도 정갈한 아름다움을 위한 팁을 제공한다.

이처럼 화장품 모델들의 뷰티북 발간이 늘어나는 배경을 업계관계자는 "피부미인으로 대표되는 화장품 모델들이 제품을 직접 거론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뷰티노하우를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기사출처:http://news.nate.com/view/20111104n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