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여// 급여 139만원 ㅠㅠ 사는게빡빡해요 ㅋ

느님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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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을 하던가 해야지.. 당최 급여가 늘지않는 직업이네요..;ㅋ

나이는 자꾸 먹는데 허무하기도 하고

무엇을 위해 사는지도 모르겠다는 !!

학교를 1년빨리 가서 22살부터 일을했으니 벌써 직장인 5년차 인데

따져보면 까먹은 돈이 너무 많네요.

라섹 190만원.. 치아교정 450만원 + a .. 학자금 350만원.. ㅠ

 

 

일단 급여가 세금 제외하고 딱 139만원이예요..

이것도 매년 연봉협상때마다 조금씩이나마 올라서 나아진것임..!! 

더도 덜도 절대 없음....=_=..

 

지출내역을 적어보자면.. 음..

 

보험 ; 내꺼 생명+실비+암 111,625

         아빠보험 117,117

         동생실비 40,000

적금 ; 3년적금 2년거치 ; 260,400 X 29 = 7,551,600

         비상용 저금 ;  100,000 X 5 = 500,000

         변액연금 ; 330.000 X 15 = 4,950,000 (이제 50% 나 되려나 ㅋㅋ)

폰+ 교통 ; 거의매달 100,000 정도

 

이렇게 고정적으로 슝슝 다빠지고나면 통장에는 33만원 정도가 남아있네요..!!

어찌보면 큰돈이지만 뭘하는지 모르게 다 새나가요 ㅠㅠ

현재 자취중이지만 집에 따로 들어가는 공과금같은건 전혀없구요..

아마 다 먹어서 없애는듯 하네요 ..!!

요즘같아선 정말 힘드네요... ㅋ 다들 힘드시겟지만요 ㅠㅠ

여러분들은 씀씀이 어떻게 생활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