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커님들 전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남성입니다 ㅋㅋ 작년에 있던일이 또한번 생각나서 글을 올려봅니다...ㅋㅋㅋ 사건이 벌어진곳은 안양 1번지 한 비디오방 화장실인데요... 캐리비안 시리즈 3편을 보기전 2편을 다시 정독하려고 여자친구랑 비디오방을 갔습지요 근데 이상하게 점심먹은게 잘못됬는지 비디오방 입장하자마자 심하게 신호가와서... 고민고민을 하다가 (제가 원래 집이아니면 볼일을 잘못보는지라) 여자친구의 권유에따라 화장실에 갖다와서 영화를 시청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화장실에 가보니 휴지가없어서... 다시 휴지를 받으러 비디오방을 갖다오는데 이때 먼가 불길한 조짐이들더라구여 거짓말이 아니라 제가 평소에 좀 신끼가 있어서....ㅠ 휴지를 들고 가뿐히 볼일을 보러들어갔는데 양변기가 아니라 푸세식이더군여...제가 또 양변기에 적응된 몸뚱이인지라 ㅋㅋㅋㅋ 진짜 아 그냥 참아버리고 싸지말까 싸지말까 고민고민하다가 배가 진짜 너무아파서 결국 착석을 한후 스타트를 시작했는데~ 일을 보면서 눈앞에 있는 문을 잠구려고 하니 이런 쉣더 뻑..................... 옆으로 버튼을 밀어내서 문을 고정시키는 시스템이었는데 그게 녹이슬어버려서 먼가 힘없이 고정되는????ㅋㅋㅋㅋㅋ 밖에서 힘있게 밀어버리면 문이열릴것만 같은..... 그러나 어찌합니까 이미 전쟁은 시작됬고 그날따라 장기전에 조짐이 보이는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 날도 덥고 자세도 자세고......누구 들어올까바 조급한마음에 땀 뻘뻘 흘리면서 일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화장실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여 그러면서 뒤이은 또각또각 구두소리 이건 필시 제 정확한 절대청각으로 감지해보건데 굽 5센치 이상에 하이힐 즉 여자임이 분명했습니다 그래도 볼일보는 칸이 3칸이나있는데 설마 내가 볼일보는곳으로 들어오겠어? 침착하자....침착해... 속으로 되내이며.... 그 최악의 33.3%의 확율에 걸릴까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머져? 이 불안한 마음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구두굽소리는 선명해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심장박동수는 점점 급해져만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3 2 1 . . . . . . . . . . . . . . 그 여자분도 좀 급했는지 문에 힘을 좀 주시면서 열었는데 어찌나 힘없이 문이 열려버리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이 열리면서 서로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 전 제몸의 모든 땀구멍이 Open 됨을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뒤에 식은땀이 줄줄줄... 그 짧은 1~2초의 순간에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여자분은 꺅소리와함께 손으로 눈만빼고 가리시더니 죄송합니다 하면서 줄행랑 치시더군여..... 진짜...기분이 어찌나 이상하던지.... 볼일 보고 나와서 4년동안 끊었던 담배가 갑자기 생각도 나고..ㅋㅋㅋㅋㅋ 혹시나 비디오방에서 또 마주칠까바.... 10분정도 더 잠수타고 비디오방을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여...........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참 아찔한순간이였네여 ㅋㅋㅋㅋ 머 별로 재미없게써서 모야~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 전 정말 아찔하고 울고싶었던 순간이였습니다 ㅋㅋㅋㅋ 그럼 더위조심들하시고 다들 즐톡하세염^^
볼일 보다가 눈 딱 마주친 사연....
안녕하세요~톡커님들
전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남성입니다 ㅋㅋ
작년에 있던일이 또한번 생각나서 글을 올려봅니다...ㅋㅋㅋ
사건이 벌어진곳은 안양 1번지 한 비디오방 화장실인데요...
캐리비안 시리즈 3편을 보기전
2편을 다시 정독하려고 여자친구랑 비디오방을 갔습지요
근데 이상하게 점심먹은게 잘못됬는지
비디오방 입장하자마자 심하게 신호가와서...
고민고민을 하다가 (제가 원래 집이아니면 볼일을 잘못보는지라)
여자친구의 권유에따라 화장실에 갖다와서 영화를 시청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화장실에 가보니 휴지가없어서...
다시 휴지를 받으러 비디오방을 갖다오는데 이때 먼가 불길한 조짐이들더라구여
거짓말이 아니라 제가 평소에 좀 신끼가 있어서....ㅠ
휴지를 들고 가뿐히 볼일을 보러들어갔는데
양변기가 아니라 푸세식이더군여...제가 또 양변기에 적응된 몸뚱이인지라 ㅋㅋㅋㅋ
진짜 아 그냥 참아버리고 싸지말까 싸지말까 고민고민하다가
배가 진짜 너무아파서 결국 착석을 한후
스타트를 시작했는데~
일을 보면서 눈앞에 있는 문을 잠구려고 하니
이런 쉣더 뻑.....................
옆으로 버튼을 밀어내서 문을 고정시키는 시스템이었는데
그게 녹이슬어버려서 먼가 힘없이 고정되는????ㅋㅋㅋㅋㅋ
밖에서 힘있게 밀어버리면 문이열릴것만 같은.....
그러나 어찌합니까
이미 전쟁은 시작됬고
그날따라 장기전에 조짐이 보이는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
날도 덥고 자세도 자세고......누구 들어올까바 조급한마음에
땀 뻘뻘 흘리면서 일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화장실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여
그러면서 뒤이은 또각또각 구두소리
이건 필시 제 정확한 절대청각으로 감지해보건데
굽 5센치 이상에 하이힐 즉 여자임이 분명했습니다
그래도 볼일보는 칸이 3칸이나있는데 설마 내가 볼일보는곳으로
들어오겠어?
침착하자....침착해... 속으로 되내이며....
그 최악의 33.3%의 확율에 걸릴까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머져? 이 불안한 마음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구두굽소리는 선명해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심장박동수는 점점 급해져만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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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도 좀 급했는지 문에 힘을 좀 주시면서 열었는데
어찌나 힘없이 문이 열려버리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이 열리면서 서로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
전 제몸의 모든 땀구멍이 Open 됨을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뒤에 식은땀이 줄줄줄...
그 짧은 1~2초의 순간에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여자분은 꺅소리와함께 손으로 눈만빼고 가리시더니
죄송합니다 하면서 줄행랑 치시더군여.....
진짜...기분이 어찌나 이상하던지....
볼일 보고 나와서 4년동안 끊었던 담배가 갑자기 생각도 나고..ㅋㅋㅋㅋㅋ
혹시나 비디오방에서 또 마주칠까바....
10분정도 더 잠수타고 비디오방을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여...........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참 아찔한순간이였네여 ㅋㅋㅋㅋ
머 별로 재미없게써서
모야~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
전 정말 아찔하고 울고싶었던 순간이였습니다 ㅋㅋㅋㅋ
그럼 더위조심들하시고 다들 즐톡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