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포비아 동성애에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똥꾸입니다^^ 댓글도 조회수도 줄었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꿋꿋이 컴뷐ㅋㅋㅋㅋ 누군가가 알아주길 바라고 쓰는 것도 있지만... 일기장 같거든요 ㅋㅋㅋ 이걸... 어딘가에 쓰기는 좀.. ^^;; 그치만 어딘가에는 보관? 하고 싶어서요~ 네네치킨님 짜세님 ㅋ님 고맙스무니다~ 아! 저는 고2 여고생 입니다! 1. 저는 오늘 있었던일 위주로 올려요 ㅋㅋㅋ 제목이 ing~ 현재진행형 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저랑 빵꾸는 학교가 멀어서 버스 타고 가는데.... (봉고는 둘의 합의하에 1학년때만 타고 지금은 안타요) 버스를 기다리는데 오랜만에 못보시던 분이 계시더라고요. 아침에 버스타시는 분들이 비슷비슷해서 거의 아는데, 짧은 치마에 노란 긴머리 커다란 랜즈 빨갛게 칠한 입술과 까만 아이라인~ 학교 말고 시내나가시는 듯한 느낌의 상고교복을 입으신 언니가 계셨어요 (ㅎㄷㄷ...) 빵꾸는 여자를 보면 경계하는건지 의식하는건지 스타일을 보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위아래로 훑는? 나쁜 습관이 있어요 그렇게 그 무서운 언니를(언니인지도 잘 모르는ㅋㅋㅋㅋ) 한번 훑다가... 그 언니랑 눈이 마주쳤데욬ㅋㅋㅋㅋ 그래서 그 언니가 계속 빵꾸를 처다보는데... 빵꾸가 쫄아서 저를 쓱 앞에다 놓고... 저로 시선을 막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나: 여기서면 길막인데... 빵꾸: 시끄러, 그냥 서있어. 나: 싫은데~ (음을 살려 읽어주셔야 해요 ㅋㅋ) 빵꾸: 아, 쫌. 그냥 서있어. 나: 뭐 해 줄거야? 빵꾸: 그럼~ 원래 애가 아주 이해타산적인 현대인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아이인데... 너무 쉽게 그럼~ 이라고 대답해서.... 얘가 어제 뭔 영화를 보고 미쳤나, 아님 모의고사 등급나올 생각에 돌았나... 하고 그냥 있었어요. 내린 다음에 교문부터 학교 올라가면서 나: 뭐해줄건데? 빵꾸: 비밀 나: 뭔대? 뭐길래? 빵꾸: 궁금하지? 나: 어! 어! 어! 어! 어! 빵꾸: 비밀 이러고 자기 반으로 쌩 하고 들어가는데... 아놔.... 저런짓은 태어날 때 부터 배운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하루이틀이 아니야... (하아...) 뭔가 낚인 느낌이 팍팍 나서... 쉬는 시간 마다 가서 물어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는 애들이 뭐냐곸ㅋㅋㅋㅋㅋ 먹을꺼면 나눠먹는게 도리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2교시 쉬는시간에 결국 빵꾸는... 점심 시간에 알려주기로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점심시간... 아무런 것도 없더라고요... 나: 뭐야! 점심시간에 준다고 했잖아! 빵꾸: 그랬나? 나: 헐, 나 삐질거야. 대박. 빵꾸: 문어야 먼저 가있어, 이따 갈께! (문어는 친구요!) 넌.. 음... 어디로 가나.... 진심으로 뭐 대단한게 있는 줄 알았는데... 점심시간에 애들 다 반으로 허겁지겁 들어가고 아무도 없는 1층 복도에서... 볼에다 쪽♡ 뭐 대단한게...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건 오늘 일은 아니고 어제 일인데, 어제 빵꾸가 많이 울었어요 또 ㅠㅠㅠㅠㅠ 뭘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또 울면서 전화를 했더라고요.. (ㅠㅠㅠㅠ) 빵꾸: 이 멍청한 똥꾸야... 너 어디야. 나: 집이야. 방금 들어왔어. (10시...) 빵꾸: 어디서 뭘하다 이제 들어가 이 멍청아! 다 너때문이잖아... 이 멍청한 똥꾸(이름말고 진짜 똥꾸)야... 나: 왜 울어, 혼났어? 빵꾸: 너 때문에 울잖아 이 눈치없는 똥꾸(레알 똥꾸)야... 아 진짜 너 짜증나... 이쁘지도 않은게... 너 나 어떻게 할거야... 빨리 대답좀 해봐! 나: 응.. 어떻게 해줄까. 빵꾸: 빨리 아이스크림 사서 집으로 와! 난 레인보우 샤베트랑 엄마는 외계인 먹고싶어... 나: 울지말고. 빵꾸: ...... (막 어떻게 울었는데 글로 뭐라 써야 되는지... ) 왜 않와 이 멍청아.. 벌써 30초나 지났잖아... 나: 금방 갈께. 끊는다? 빵꾸: 왜 끊어! 나쁜 똥꾸... 아이스크림 사서 집까지 배달해줄 때 까지 계속 전화했어요 ㅋㅋㅋㅋㅋ 끊으면 죽일 기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슬아슬 문닫을 때쯤 간신히 샀고 가는데... 아이스크림 주는데 눈은 부어있고 옷차림은 파자맠ㅋㅋ 앜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다그러니까 애가 정이없냐고, 눈치 보여도 들어와야 되는 거라고 들여보내섴ㅋㅋㅋㅋ 집에 들어가니까 후회하지 않아? 그 김남길씌 나오는 퀴어영화 그걸 보고 있네요... 하아... 남길이 옹... 나: 또 김남길?! 빵꾸: 이건 나와 너의 사이의 진도 증진을 위해 본거지 김남길 때문에 본게 아니야. 나: 남남이잖아. 빵꾸: 변태!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너한테는 진도가 그런 것 밖에 없지?! 어우 저런 똥꾸. 폭풍 갈귐을 ㅋㅋㅋ 울었던에 맞아...? 손이 너무 매워... 역시나 아이스크림은 종유별로 한 3숟가락은 먹었나... 냉동실에 넣어놓고... 너무 늦어서 오래 못있고 가야되는 ㅠㅠ 나: 가야것다. 빵꾸: 벌써가? 나: 너무 늦어서 안돼, 나 죽을지도 몰라. 빵꾸: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자고가 나: 주말에 자고 갈게. 빵꾸: 변태! 자고간데! 헐? 너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요즘 도대체 진심으로 뭘 보는건지... 툭하면 변태 저질... 하아... 내가 머릿속에 뭐가 있는지는 몰라도(잇힝) 생물학적으로는 검은 짐승이 아닌것을... 빵꾸: 하아.. 착한 내가 이 변태를 데리고 살아야지.. 혼자 하는 말도 참... ㅠㅠㅠㅠ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ㅠㅠ 나: 누가 들으면 진짠 줄 알아. 빵꾸: 진짜잖아. 나: 내가 뭘? 투닥거리면서 도어락 열고 엘리베이터 같이 기다려 주는데... 하아 너란 여자.... 백허그....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킨쉽은 잦은데... 우리 왜 진도는 못빼는 거니... 하아.... 91
(동성) - ing 3
호모포비아 동성애에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똥꾸입니다^^
댓글도 조회수도 줄었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꿋꿋이 컴뷐ㅋㅋㅋㅋ
누군가가 알아주길 바라고 쓰는 것도 있지만...
일기장 같거든요 ㅋㅋㅋ 이걸... 어딘가에 쓰기는 좀.. ^^;;
그치만 어딘가에는 보관? 하고 싶어서요~
네네치킨님 짜세님 ㅋ님 고맙스무니다~
아! 저는 고2 여고생 입니다!
1.
저는 오늘 있었던일 위주로 올려요 ㅋㅋㅋ
제목이 ing~ 현재진행형 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저랑 빵꾸는 학교가 멀어서 버스 타고 가는데.... (봉고는 둘의 합의하에 1학년때만 타고 지금은 안타요)
버스를 기다리는데 오랜만에 못보시던 분이 계시더라고요.
아침에 버스타시는 분들이 비슷비슷해서 거의 아는데,
짧은 치마에 노란 긴머리 커다란 랜즈 빨갛게 칠한 입술과 까만 아이라인~
학교 말고 시내나가시는 듯한 느낌의 상고교복을 입으신 언니가 계셨어요 (ㅎㄷㄷ...)
빵꾸는 여자를 보면 경계하는건지 의식하는건지 스타일을 보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위아래로 훑는? 나쁜 습관이 있어요
그렇게 그 무서운 언니를(언니인지도 잘 모르는ㅋㅋㅋㅋ) 한번 훑다가...
그 언니랑 눈이 마주쳤데욬ㅋㅋㅋㅋ
그래서 그 언니가 계속 빵꾸를 처다보는데... 빵꾸가 쫄아서 저를 쓱 앞에다 놓고...
저로 시선을 막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나: 여기서면 길막인데...
빵꾸: 시끄러, 그냥 서있어.
나: 싫은데~ (음을 살려 읽어주셔야 해요 ㅋㅋ)
빵꾸: 아, 쫌. 그냥 서있어.
나: 뭐 해 줄거야?
빵꾸: 그럼~
원래 애가 아주 이해타산적인 현대인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아이인데...
너무 쉽게 그럼~ 이라고 대답해서....
얘가 어제 뭔 영화를 보고 미쳤나, 아님 모의고사 등급나올 생각에 돌았나... 하고 그냥 있었어요.
내린 다음에 교문부터 학교 올라가면서
나: 뭐해줄건데?
빵꾸: 비밀
나: 뭔대? 뭐길래?
빵꾸: 궁금하지?
나: 어! 어! 어! 어! 어!
빵꾸: 비밀
이러고 자기 반으로 쌩 하고 들어가는데... 아놔....
저런짓은 태어날 때 부터 배운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하루이틀이 아니야... (하아...)
뭔가 낚인 느낌이 팍팍 나서...
쉬는 시간 마다 가서 물어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는 애들이 뭐냐곸ㅋㅋㅋㅋㅋ 먹을꺼면 나눠먹는게 도리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2교시 쉬는시간에 결국 빵꾸는...
점심 시간에 알려주기로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점심시간... 아무런 것도 없더라고요...
나: 뭐야! 점심시간에 준다고 했잖아!
빵꾸: 그랬나?
나: 헐, 나 삐질거야. 대박.
빵꾸: 문어야 먼저 가있어, 이따 갈께! (문어는 친구요!) 넌.. 음... 어디로 가나....
진심으로 뭐 대단한게 있는 줄 알았는데...
점심시간에 애들 다 반으로 허겁지겁 들어가고 아무도 없는 1층 복도에서...
볼에다 쪽♡
뭐 대단한게...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건 오늘 일은 아니고 어제 일인데,
어제 빵꾸가 많이 울었어요 또 ㅠㅠㅠㅠㅠ
뭘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또 울면서 전화를 했더라고요.. (ㅠㅠㅠㅠ)
빵꾸: 이 멍청한 똥꾸야... 너 어디야.
나: 집이야. 방금 들어왔어. (10시...)
빵꾸: 어디서 뭘하다 이제 들어가 이 멍청아! 다 너때문이잖아... 이 멍청한 똥꾸(이름말고 진짜 똥꾸)야...
나: 왜 울어, 혼났어?
빵꾸: 너 때문에 울잖아 이 눈치없는 똥꾸(레알 똥꾸)야... 아 진짜 너 짜증나... 이쁘지도 않은게...
너 나 어떻게 할거야... 빨리 대답좀 해봐!
나: 응.. 어떻게 해줄까.
빵꾸: 빨리 아이스크림 사서 집으로 와! 난 레인보우 샤베트랑 엄마는 외계인 먹고싶어...
나: 울지말고.
빵꾸: ...... (막 어떻게 울었는데 글로 뭐라 써야 되는지... ) 왜 않와 이 멍청아.. 벌써 30초나 지났잖아...
나: 금방 갈께. 끊는다?
빵꾸: 왜 끊어! 나쁜 똥꾸...
아이스크림 사서 집까지 배달해줄 때 까지 계속 전화했어요 ㅋㅋㅋㅋㅋ
끊으면 죽일 기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슬아슬 문닫을 때쯤 간신히 샀고 가는데...
아이스크림 주는데 눈은 부어있고 옷차림은 파자맠ㅋㅋ 앜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다그러니까 애가 정이없냐고, 눈치 보여도 들어와야 되는 거라고 들여보내섴ㅋㅋㅋㅋ
집에 들어가니까 후회하지 않아? 그 김남길씌 나오는 퀴어영화 그걸 보고 있네요...
하아... 남길이 옹...
나: 또 김남길?!
빵꾸: 이건 나와 너의 사이의 진도 증진을 위해 본거지 김남길 때문에 본게 아니야.
나: 남남이잖아.
빵꾸: 변태!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너한테는 진도가 그런 것 밖에 없지?! 어우 저런 똥꾸.
폭풍 갈귐을 ㅋㅋㅋ 울었던에 맞아...? 손이 너무 매워...
역시나 아이스크림은 종유별로 한 3숟가락은 먹었나... 냉동실에 넣어놓고...
너무 늦어서 오래 못있고 가야되는 ㅠㅠ
나: 가야것다.
빵꾸: 벌써가?
나: 너무 늦어서 안돼, 나 죽을지도 몰라.
빵꾸: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자고가
나: 주말에 자고 갈게.
빵꾸: 변태! 자고간데! 헐? 너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요즘 도대체 진심으로 뭘 보는건지...
툭하면 변태 저질... 하아... 내가 머릿속에 뭐가 있는지는 몰라도(잇힝)
생물학적으로는 검은 짐승이 아닌것을...
빵꾸: 하아.. 착한 내가 이 변태를 데리고 살아야지..
혼자 하는 말도 참... ㅠㅠㅠㅠ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ㅠㅠ
나: 누가 들으면 진짠 줄 알아.
빵꾸: 진짜잖아.
나: 내가 뭘?
투닥거리면서 도어락 열고 엘리베이터 같이 기다려 주는데...
하아 너란 여자....
백허그....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킨쉽은 잦은데... 우리 왜 진도는 못빼는 거니...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