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불과 3분전에 있었던 일이네요 ㅠ ㅋㅋㅋ 전 긱사를 사는 대학생 입니다 ㅎㅎ 공학 다니구요 뭐 상황을 설명하자면 ㅠ 제가 8 층 사는데 8층 복도 바로 옆에있는 정수기에서 물을 뜨려고 문을 열엇는 데 .... 철컹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 ㅁㅊ 내 카드키 .... ㅠㅠ 뭐 다들 공감 하실 테지만 ㅠ 물뜨러 옷입기도 귀차나서 마는 분들이 속옷차림으로 다닙니다 ㅋㅋㅋ 휴 ... 더군더나 하필 제가 입은 건 켈빈 클라인 그 스웨덴 마크 ㅠ 딱 달라 붙는거 ㅠ 하늘색 ㅠ 휴 ;;;;;; 순간 머릿속이 멍 하더라고요 ㅋㅋ 말도 안되 ㅠㅠ 내 팬티!!!!! 내가 팬티 바람이라니 ㅠㅠ 이런 생각도 잠시 어릴적 도둑이 들었을때 침착하 게 경찰에 신고한 침착함을 가지고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후훗. 나 이런여자임~ 이라 하면 충격적 이겟 죠 ㅋㅋ 남자 임돠. 그래가지고 고민 끝에 비상구 계단을 통해 1층 까지 내려가기로 결정햇습니다. 우사 인 볼트의 피를 이어 받았는지 면전이 좀 까무잡잡한 전 초스피드로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물론 내려가다 몇명을 마주쳣지만 제가 너무 빨라 못봣다고 제 자신 스스로가 위안을 삼고 있고요 ㅠ 그래서 1층에 도 착 햇는데 왠걸....11시 다 보니 여자도 많네요 ㅠ 더군더나 지하철 처럼 카드키 찍고 가는 게이트 잇는데 그걸뛰어 넘어야 함 ㅎㄷㄷ,,, 그래서 일단 바로 옆 화장실에 매복하기로 결정!! 먹이를 기다리는 사자의 눈빛을 한 저는 사람이 없을때 까지 기다렷죠 ㅋ 몇분뒤 기회가 찾아 옵니다. 그리고 엄청난 스피드로 팬 티만 입고 경비실을 들어갑니다. 다행히 아무도 못봣을거에요 ... 그럴 거에요 맞죠?? ㅠㅠ 그렇다 해주세 요... 이건 시작에 불과하니 .. 그래서 경비실에서 카드키를 받는데 경비 아저씨가 욕을 하시네요 ... 미친 놈ㅠㅠ 이냐고 ㅠ 뭔짓이냐고 ㅠ 발정 낫냐고 ㅠ 아 그래서 또 차근 차근 설명 드리고 ... 주위를 살핀뒤 진 짜 얼굴 가리고 막 뛰었습니다 ... 게이트에 카드키 찍고 들어가자 마자 비상구로 ㅋㅋㅋ 살앗다 휴 ㅎ 다행히 8층까지 가는동안 사람도 없었고 8층 복도에도 사람은 없었습니다 ㅋ 그렇게 안심하고 방에 들어 왔습니다...... 라고 썻으면 판에 안올렷죠 ㅋㅋㅋ 휴 ...아 진심 쪽팔린데ㅠㅠ 무튼 키를 찍고 방문을 여는 순간!!!!!!!!!!! 안에 방금 샤워를 막 한듯한 ... 속옷 차림의 여성이 있었어요!!!!!!!!!!! 진짜 개 깜놀 그렇지만 저희 둘은 첫눈에 반해 불을 끄고 .....ㅎㅎㅎㅎ 병맛이다 ㅋㅋ 이럴 확률은 복권 당첨확률이나 가능^^ 후 ... 그녀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아악!!!!!!! 둘다 ㅋㅋㅋㅋ (시끄럽게 한거 죄송해요 ㅠ ) 그 순간 문은 닫히고 저는 방안에 들어온 상태 ... 근데 그 여자도 참 침착하더라고요 ㅋㅋ 제 빨리 옷을 입엇어요 ㅎㅎ 아쉽다 헤헤 ㅋㅋ 농담이에요 ㅠ 저 이런애 아녀요 ㅠ 순수 결정체 ㅠ 뭐 여자가 오해할만 하죠 .. 전 빤스 만 입엇는데 .... 근데 다행히 침착하고 착하신 분이셔서 ㅎ 아님 내 얼굴이 그런 변태상이 아니 라서 ㅋㅋ 누구세요?? 여기 제방인데 .. 이러길래 네?? 아닌데 여기 830호 맞죠??? 어 .... 830호 맞는데요.. 어 그럼 혹시 제 룸메 여자친구 세요?? 그때 까지 제가 잘못들어 왔다는 사실을 모름 ㅋㅋ 아뇨 제 방이라니까요 ... 봐요 하면서 카드키를 보여줌 ... 그때 뇌리를 스치는 생각!!! 아...... 여자기숙사로 들어왓다 .. ㅠㅠ 알고보니 경비실을 나오고 정신없이 달린 덕에 여자 긱사로 들어 감. 다행히 좋은 분을 만나 상황을 설명드리고 오해를 풀었습니다.... 휴 ㅠㅠ 진짜 미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담번에 밥 사주기로 ㅎㅎ 작업거는건 아니고요 ㅠ 그냥 순수하게 ㅎㅎ 보답하는 차원에서,,, 엿는 데 계속 카톡오네요 ㅋㅋㅋ 어쩜 인연일지도 후훗 ㅋㅋ 뭐 그래서 다시 남자 기숙사 로 돌아갔는데 빤스 바람으로 어떻게 다시 돌아 갔냐 고요?? 다행히 그 여자분이 저를 가엾게 여기셔서 ㅠ 본인 치마를 빌려 주더라고요 ㅋㅋ 그걸 입고 ... 라고 하면 안속겟지?? ㅋㅋㅋ 그냥 그분 츄리닝 입음 그분이 뚱뚱한 게 아니에요 ㅠ 제가 전형적인 마른 모델 체형 ㅠ 여튼 그 추리닝을 입고 다시 와서 이 글을 쓰고 있네요 ㅎㅎ 오늘 배운 교훈은 밖에 나갈땐 바지 입자 ㅋㅋㅋ 팬티를 입어도 트렁크를 입자?? ㅋㅋ 다들 조심 하세요 ㅠㅠ 굿밤 ㅋ
팬티 입고 기숙사 관리실 까지 뛰어라!! ㅠㅠ 개쪽 ... 캐 반전
휴.... 불과 3분전에 있었던 일이네요 ㅠ ㅋㅋㅋ 전 긱사를 사는 대학생 입니다 ㅎㅎ 공학 다니구요
뭐 상황을 설명하자면 ㅠ 제가 8 층 사는데 8층 복도 바로 옆에있는 정수기에서 물을 뜨려고 문을 열엇는
데 .... 철컹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 ㅁㅊ 내 카드키 .... ㅠㅠ 뭐 다들 공감 하실 테지만 ㅠ
물뜨러 옷입기도 귀차나서 마는 분들이 속옷차림으로 다닙니다 ㅋㅋㅋ 휴 ... 더군더나 하필 제가 입은 건
켈빈 클라인 그 스웨덴 마크 ㅠ 딱 달라 붙는거 ㅠ 하늘색 ㅠ 휴 ;;;;;; 순간 머릿속이 멍 하더라고요 ㅋㅋ
말도 안되 ㅠㅠ 내 팬티!!!!! 내가 팬티 바람이라니 ㅠㅠ 이런 생각도 잠시 어릴적 도둑이 들었을때 침착하
게 경찰에 신고한 침착함을 가지고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후훗. 나 이런여자임~ 이라 하면 충격적 이겟
죠 ㅋㅋ 남자 임돠. 그래가지고 고민 끝에 비상구 계단을 통해 1층 까지 내려가기로 결정햇습니다. 우사
인 볼트의 피를 이어 받았는지 면전이 좀 까무잡잡한 전 초스피드로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물론 내려가다
몇명을 마주쳣지만 제가 너무 빨라 못봣다고 제 자신 스스로가 위안을 삼고 있고요 ㅠ 그래서 1층에 도
착 햇는데 왠걸....11시 다 보니 여자도 많네요 ㅠ 더군더나 지하철 처럼 카드키 찍고 가는 게이트 잇는데
그걸뛰어 넘어야 함 ㅎㄷㄷ,,, 그래서 일단 바로 옆 화장실에 매복하기로 결정!! 먹이를 기다리는 사자의
눈빛을 한 저는 사람이 없을때 까지 기다렷죠 ㅋ 몇분뒤 기회가 찾아 옵니다. 그리고 엄청난 스피드로 팬
티만 입고 경비실을 들어갑니다. 다행히 아무도 못봣을거에요 ... 그럴 거에요 맞죠?? ㅠㅠ 그렇다 해주세
요... 이건 시작에 불과하니 .. 그래서 경비실에서 카드키를 받는데 경비 아저씨가 욕을 하시네요 ... 미친
놈ㅠㅠ 이냐고 ㅠ 뭔짓이냐고 ㅠ 발정 낫냐고 ㅠ 아 그래서 또 차근 차근 설명 드리고 ... 주위를 살핀뒤 진
짜 얼굴 가리고 막 뛰었습니다 ... 게이트에 카드키 찍고 들어가자 마자 비상구로 ㅋㅋㅋ 살앗다 휴 ㅎ
다행히 8층까지 가는동안 사람도 없었고 8층 복도에도 사람은 없었습니다 ㅋ 그렇게 안심하고 방에 들어
왔습니다...... 라고 썻으면 판에 안올렷죠 ㅋㅋㅋ 휴 ...아 진심 쪽팔린데ㅠㅠ 무튼 키를 찍고 방문을 여는
순간!!!!!!!!!!! 안에 방금 샤워를 막 한듯한 ... 속옷 차림의 여성이 있었어요!!!!!!!!!!! 진짜 개 깜놀 그렇지만
저희 둘은 첫눈에 반해 불을 끄고 .....ㅎㅎㅎㅎ 병맛이다 ㅋㅋ 이럴 확률은 복권 당첨확률이나 가능^^
후 ... 그녀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아악!!!!!!! 둘다 ㅋㅋㅋㅋ (시끄럽게 한거 죄송해요 ㅠ ) 그 순간 문은
닫히고 저는 방안에 들어온 상태 ... 근데 그 여자도 참 침착하더라고요 ㅋㅋ 제 빨리 옷을 입엇어요 ㅎㅎ
아쉽다 헤헤 ㅋㅋ 농담이에요 ㅠ 저 이런애 아녀요 ㅠ 순수 결정체 ㅠ 뭐 여자가 오해할만 하죠 .. 전 빤스
만 입엇는데 .... 근데 다행히 침착하고 착하신 분이셔서 ㅎ 아님 내 얼굴이 그런 변태상이 아니 라서 ㅋㅋ
누구세요?? 여기 제방인데 .. 이러길래
네?? 아닌데 여기 830호 맞죠???
어 .... 830호 맞는데요..
어 그럼 혹시 제 룸메 여자친구 세요?? 그때 까지 제가 잘못들어 왔다는 사실을 모름 ㅋㅋ
아뇨 제 방이라니까요 ... 봐요 하면서 카드키를 보여줌 ... 그때 뇌리를 스치는 생각!!!
아...... 여자기숙사로 들어왓다 .. ㅠㅠ 알고보니 경비실을 나오고 정신없이 달린 덕에 여자 긱사로 들어
감. 다행히 좋은 분을 만나 상황을 설명드리고 오해를 풀었습니다.... 휴 ㅠㅠ 진짜 미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담번에 밥 사주기로 ㅎㅎ 작업거는건 아니고요 ㅠ 그냥 순수하게 ㅎㅎ 보답하는 차원에서,,, 엿는
데 계속 카톡오네요 ㅋㅋㅋ 어쩜 인연일지도 후훗 ㅋㅋ 뭐 그래서 다시 남자 기숙사 로 돌아갔는데
빤스 바람으로 어떻게 다시 돌아 갔냐 고요?? 다행히 그 여자분이 저를 가엾게 여기셔서 ㅠ 본인 치마를
빌려 주더라고요 ㅋㅋ 그걸 입고 ... 라고 하면 안속겟지?? ㅋㅋㅋ 그냥 그분 츄리닝 입음 그분이 뚱뚱한
게 아니에요 ㅠ 제가 전형적인 마른 모델 체형 ㅠ 여튼 그 추리닝을 입고 다시 와서 이 글을 쓰고 있네요
ㅎㅎ 오늘 배운 교훈은 밖에 나갈땐 바지 입자 ㅋㅋㅋ 팬티를 입어도 트렁크를 입자?? ㅋㅋ 다들 조심 하세요 ㅠㅠ 굿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