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매력어필법-외모관리&행동-

피요옹2011.12.03
조회110,712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할일을 마치고보니 새벽이네요ㅠㅠ

내일 학교가야하는데 자면 늦잠잘까바

밤새기로 결심하거.....잠들지않기위해 글을쓰게되었네요.

 

 

제목은 나만의 매력어필법

주의할사항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억지스러움. 걍 끼워맞추기 식일지도 몰라요;;;

 

 

 

욕먹을 각오하고 독하게 쓰는거지만...

욕하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외모관리


i) 피부

피부는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백설공주같은 하얀피부가 진리.
그렇다고 도자기피부까지 바라진 않아요
비비, 베이스와 파데로 정상피부처럼 보일정도면 됩니다.
하지만 너무 두껍게 덮으면 안된다는거 아시죠?
한듯 안한듯...
그정도로 커버되지 않는 피부들.

 

 


요런 현무암같은 모공
요런 여드름 피부
솔직히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아요.
관리가 필요합니다.
네...시간과 돈을 들입니다.
냉혹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ㅠㅠ 하지만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시간이 갈수록 피부에 들여야하는 비용을 더욱 늘어납니다.
결혼하고 나서 빠글머리파마에 다 늘어지고 구멍나고
펑퍼짐해진 관리제로의 아줌마시대는 갔어요.
여자는 아름다워야 합니다. 외면이든 내면이든
아름다울수록 매력적이죠.
결혼해서도 쭉 신혼처럼 살고싶은 저에게는
이미 여자는 외면이나 내면이나 아름다워야한다는 고정관념이 박혀버렸답니다;;
아직 먼 훗날이겠지만서도
결혼하면 남편에게는 예쁜아내 아기들에게는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싶으니까요~~
하지만 외면의 아름다움을 위해 성형을 권하지는 않아요.
피부만 예뻐져도 가장 자연스럽고 자기자신답게 아름다워보이거든요.
성형하지 않아도 내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야죠^^
피부는....솔직히 너무너무 심하게 안좋으면 게을러보이는 느낌을 받아서;;;
욕먹을 각오하고 쓰는 겁니다~~ㅠ
저같은 경우도 옷이나 가방 신발같은거 살땐 좀 고민하는 편이지만
기초 스킨로션은 되도록 좋은걸 사용합니다.
여기서 좋은화장품이란 비싸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
자기 피부에 잘맞는 화장품이라는거죠.

 

ii)다이어트

여자의 동반자.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입니다.
며칠전 빅토리? 다이어트프로그램을 봤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감동적이었어요.
하지만 그 정도로 심각해지지 않도록
우리 예방정도는 해줘야합니다.
일단 자기만의 다이어트 방법이 있겠지만
저만의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랄것도 없지만요
배고파서 음식을 원하는것
배고프진 않지만 뭔가 먹고싶은것
배가 터질거같지만 그래도 계속 먹고싶은것
이 느낌들을 구별할 줄 알아야해요.

첫번째경우는 다 구별하시겠죠?
꼬르륵 꼬르륵...몸에 힘이 없고...
생각해보니 밥을 안먹었다면
그땐 밥을 먹어주면 됩니다.
꼭 밥이어야해요. 떡볶이, 디저트 요런걸로 대충 채우지마요.
몸에서 꼬르륵~하고 영양소부족하다고 칭얼거리는데
균형잡히게 먹어줘야합니다.
먹을 때도 꼭 꼭 씹어서...
소가 여물먹듯이.....(되새김질은 안하구요;)

두번째 경우
여자들이란....예쁜음식 디저트만 보면
눈이 하트로 뿅~바뀌어버린다죠ㅠㅠ
어쩜 이리 예쁘고 먹음직 스러운 음식이 많은지...
배는 안고파도 뇌에서 먹고싶다 난리를 칩니다.
이때도 먹고싶다고 허겁지겁먹으면 안되요
그럼 생각보다 많이 먹게 되요.
뇌는 천천히 맛을 음미하기때문에
천천히 천천히 먹다보면 뇌가 그만~을 알려줍니다.
천천히...예쁘게 먹으면 나에게도 좋고
보는 누군가에게도 예뻐보이겠죠
식사예절을 지키는 듯 단아한 매력도 어필!!

새번째경우
요건 음...가끔씩 겪는 일이죠
너무너무 맛있는 음식을 먹게되었는데
배가 불러도 자꾸자꾸 먹고싶은....이런.....ㅜ_ㅜㅎ
이럴땐 자신에게 엄해지는 방법밖에 없어요.
딱 그만 먹고 차를 마셔줍니다.
따뜻한 차가 좋아요.
탄산음료같은건 절대 안대요~
소화된거같아서 또 들어가요 ㅋㅋㅋㅋ(<저의 경험담)

글이 길어졌지만 결국 포인트는 천천히
나는 소다....하는 마음으로 먹는겁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는 마냥 빼빼로보다는
그냥 여자다움이 느껴지는 몸매예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여성의 상징인 바스트가......휑해요...휑합니다..ㅠㅠ너무 추워요ㅠ_ㅠ
하지만....남자들이 말로만 글래머 글래머 거리지
사실상 쭉쭉빵빵 글래머를 만나는 남자는 많지 않아요.
소울메이트~요런게 중요합니다!!!!하하하핳ㅏ하하하........하하...자기합리화아닙니다.


iii)스똬일~

옷을 그다지 잘입지 못하는 저에게 건방져보이는 부분이지만
그냥 가장 고전적인게 좋은거같아요.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이요
진부하지만....말이죠ㅠ
하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평.소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이구
가.끔씩 남자친구를 놀래켜줄 센스있는 스타일도 필요하죠~
남자친구가 없다면 썸남도 좋아요~
이경우도 나이트차림의 섹시함보다는
여배우같은 올림머리에 여성스러운 섹시함을 추천해드려요.
약간의 뒷 목선을 보여주는...쇄골을 보여주는 정도의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겨울에 태어났음에도 추위에 무척이나 약하답니다.
꽁꽁패션이죠 꽁꽁.
짧은바지, 미니스커트 ㅠㅠ꿈에도 못꿔요
얼어죽을거같아요. 걸을수가 없어요 너무추워서 ㅋㅋ
하지만 남자친구를 알게된 사실이
짧은 바지, 미니스커트 보다 스키니진이 더욱 여성스럽고 섹시해보인다네요
......아니면 말구요ㅠㅠ그냥 겨울만 되면 비맞은 강아지마냥 벌벌 떠는 저에게
위로의 말을 해준걸지도.......................................................
잔인하긴하지만 최고의 스타일은...몸매겠죠;;
다이어트....욕하지만 말고 이악물고 노력합시다!!!

 


iv) 여자의 매력은 향기를 타고~

향기....
너무나 아름다운 여자가 아무런 향이 없다면....혹은 악취가 난다면...
금방 잊혀지거나 최악의 여자로 전락해버리겠죠?

여기서 향기란 막 화장품가게가면 온 화장품들이 섞인 짙은향기같은게 아니라
살랑살랑..날듯말듯한 향기
먼가 가까이 가면 이 향기의 정체를 알 수 있을텐데~~~할정도의 은은한 향기를 말합니다.
솔직히 남자들 샴푸향기 비누향기나는 여자 좋다고 하지만
그거그거 다 향수예요 비누향나는 향수 샴푸향나는 향수
비누만 샴푸만 쓰면 지나갈때 고런 향긋한 냄새 안나요
가까이 대고 맡아보지 않는이상 ㅋㅋㅋㅋ

암튼 그런 살랑살랑 향기가 날 정도로 향수를 뿌려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향수를 보자면 대충
복숭아향, 은은한 장미향, 비누향, 머스크향, 머 이런 종류의 아른아른한 향기같더군요.
저는 참고로 레몬향나는 향수를 씁니다.<<상표를 노골적으로 말할 순 없으니까요 ㅋㅋㅋ

 


-행동편-

 

i) 진부한 밀당의 시대는 갔다. 자연의 밀당만이 설렐뿐.

진부한 밀당....
제가 밀당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순전히 제가 밀당을 못합니다!!!!!!!!!!!!!<<<<근자감폭발
밀고 당기고...
전 밀리고 당겨집니다. ㅠ_ㅠ 그냥 좋은걸 숨길 수 없는데 어떡하겠어요.
이렇게 매력이 뚝뚝 떨어지는 성격임에도
남자친구가 있는 이유는...........................멀까요?,,의문이긴 하네요.
이건 그냥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쓰는거니깐 너무 충성하거나 비난하진 말아주시구요~
저같은 경우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이미 다 퍼져나갑니다. 사방팔방
주위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눈에 하트를 켜고 졸졸졸졸졸졸졸....
가벼워보이지않느냐는 생각도 있긴있지만....
전 금사빠가 아니라.....전혀 가벼워보이지 않아여!!! <<<주관적임.
저같은경우는 봉사활동을 갔다가 지금의 남자친구가
고아원의 꼬마아이를 번쩍 안아주는 고 모습에 반해버렸어요.
왜그런지는 몰라요. 지금도 생각하면 설렐정도로....그모습에 반해버렸죠
그 뒤로 졸졸졸 쫓아다녔어요.
그러다 결국 사귀게 됬습니다. 밀당같은거 안했는데두 말이죠.
지금 생각해보면 자연적인 밀당이 된거같아요.
막 시간계산하고 일부러 문자안하고 하기보다는...
학생이다 보니 할일이 많잖아요.
그 할일을 많아지는 시기는 자연적으로 밀고
평소엔 당기고
그랬던거같아요.
계산하는 밀당은 시간낭비예요.
그냥 평소에는 좋아하는 마음 듬뿍듬뿍 보여주고
자기개발로 바쁜시기에는 자기개발에 열중하다보면 자연적으로 미는게되는거같아요.
밀려고 미는건아니지만요;;


자기개발도하고 밀당도하고 일석이조아이겠슴까??

 

ii) 서로 간의 예절

저는 상당히................사기잘당하게생겼....<<보이스피싱에도 낚였어요ㅠㅠ조심하세요

어쨌든 외모는 흐리멍텅구리하지만
예절의 관한 부분에서는 굉장히 엄한 편입니다.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타인도 역시 저에게 폐를 끼치질 않도록 요구합니다.
굉장히 싸가지 없어보일수도 있지만...
이 점이 의외로 이성에게 호평을 사더라구요;;
저의 에티켓마인드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는 없습니다. 나와 타인만 있을 뿐이죠.
타인의 과잉친절은 경계하고 타인의 친절은 감사히 여기고
저 또한 타인에게 과잉친절은 금하고 기본적인 친절을 보입니다.
친구들에게 인간미없네~이런말을 들어와서였는지
남자를 사귀는 면에 있어서 이점은 저에게 굉장히 타격이 클거라고 예상했지만
요상하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iii) 애교

애교라 하면 아잉~뿌잉~요런것도 있겠지만
요런 애교들은 저보다 더 잘알고 있을거같기에
조신한 애교로 가보겠습니다.

조신한 애교라...
일단 마인드는....나는 조신하고 천상여자다 라는 마음으로
표정은 싱긋~자기가 표현할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상콤한 미소를 날려주며
위트섞인 말과 함께 스킨쉽....<<갑자기 개콘 애정남에서 아아악~~좋아~~이 장면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스킨쉽이라하믄....몰캉몰캉 쑥쓰러운 스킨쉽도 있겠지만
여기서 제가 말하는 스킨쉽은
어깨를 잡는다던지
남자친구라면 양볼을 손으로 감싸준다던지
머 요런 느낌의 스킨쉽을 말합니다 ㅋㅋ

저같은 경우는 남자친구가 있는지라.....
케익을 먹다 남자친구 입에 크림이 묻은적이있어는데
제가 현빈인냥
남친의 턱을 한손으로 잡고 "남자들은 꼭 그러드라? 남자들끼리있을땐 안그러면서~"
요래요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날렸었죠ㅋㅋㅋㅋ
여기서 포인트는 나는 조신한 여자마인드와 상콤러블리여성스런 미소를 날려줘야합니다 ㅋㅋㅋㅋ
<<<스킨쉽은 이게 다예요 ㅋㅋㅋㅋ남친이 케익 뿜을뻔했기에....드라마틱한 분위기따윈ㅜㅠㅜ

 

썸남이라면.......
음........
음.........
상상력이 부족해서 예를 들고싶은데;;;;;죄송합니다.

 

iv) 여자, 당신의 센스를 보여주세요.

여자들은 말합니다. 매너없는 남자는 질색이다.
남자들은 말합니다. 매너없는 여자는 질색이다.

투정부리지 말고 서로에게 매너를 베풀 수 있게 기회를 주는겁니다.
그리고 칭찬!! 잊지말고 해주세요.


남자의 기본적인 매너.
찻길에서 보호해주기.

내가내가 보호를 받았다.
쑥쓰러운듯 웃으며 혼자 두근두근하지마세요 여자분들!!
남자도 두근두근하게 만들어줍시다!!!

칭찬한마디로말이죠.


"오, 멋있다."


이런 칭찬들말이죠.
남자들은 단순해서 칭찬하고 띄어주면
더욱더 발전합니다..잉??<<어휘구사력 0점

여기서 먼가 애교로 응용을 하자면
내가 보호받은 후 남자가 찻길쪽으로 걷는데 차가온다
이번엔 내가 파악 끌어당깁니다. 파악!!!세게요!!
살짝 끌어당기면 움직이지 않아요;;;

"위험해!!!"

이러면서 마치 내가 대단한 일을 했다는듯 자랑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는거예요
그럼 귀여워보이지 않을까요??


아님말구요...;;;

 

v) 그여자? 하면 떠오르는 이상한 또는 특별한 것


개성시대아니겠습니까?
사람마다 엉뚱하거나 이상하거나 특별한 개성하나쯤 가지고있을거예요.
그걸 발전시키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 전 몰랐으나 A군 남친님께서 어느날 갑자기

"또또 빨때 뜯어먹네."

이러더라구요.
음료수를 다먹고다면 저도모르게 빨대를 쥐포인냥 씹어먹고있다는....;;;

또하나는 전 도라에몽을 좋아합니다....;;;;부끄럽지만.
도라에몽이 티비에서 나오면 반짝반짝 동심으로 돌아가 보게되요.
정말 상상력이 뛰어난 만화이지 않습니까???...;;;;아님말구요
암튼 무심코 남친앞에서 제가 좋아하는 도라에몽 성대모사를 날렸다가
이젠 남친이 기운없을때마다 도라에몽으로 변신하게 생겼어요ㅠ_ㅠ

하지만 이것도 개성이라면 개성이겠지요.
남자친구가 그러는데 저랑 심하게 싸운적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저랑 싸우고 하루종일 도라에몽만 봤었대요 글쎄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 도라에몽만 보면 제생각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장미꽃 좋아하는척 할걸 그랬어요ㅠㅠ
장미만 보면 나를 떠올리게..............................................ㅋㅋㅋㅋㅋ농담입니다<<윤계상버전임

 

 

 

vi)스킨쉽, 악마의 유횩

 

연애의 꽃 스킨쉽...그저 제 비루한 생각인건가요?ㅜ

여자는 알콩달콩 아기자기한 스킨쉽을 원하지요

물론 남자도 고런 스킨쉽을 좋아라하시겠지만서도

본능에 충성하는 남자, 남자, 남자!!!!!!!!!<<시커먼동물이예여잉~

 

욕할 수 만은 없어요 남자와 여자는 다르니까요.

그래요 달라요. 다르다는걸 나도 이해하고 남자도 이해시켜야합니다.

 

아슬아슬 건전함과 선정적인 경계를 넘나드는 우리의 커플들.

나는 이 단계까지 원하지 않는데 남친이 자꾸 달려들어요ㅠㅠ

이러시는 분들.

정중히 거절할 줄 알아야해요.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시구

이건아니다 싶으시면 정중히 거절할 줄 알아야합니다.

행여나 남자가 "넌 날 안사랑하는거야?"요런 꼬리꼬리한 말을 내뱉는다면

똑같이 말해주세요"넌 날 사랑하지 않는거야?"

그럼 남자는 토라집니다....<<리쌍노래가 생각나는군요...ㅋㅋ

그 때 한발짝 뒤로 물러섰던 여자분은 다시 남자분에게 다가가주세요.

"이렇게 삐친모습도 멋있다니.....세상에!!!!!"

이런식으로 센스있게 다가가는거죠.

 

사랑하는 커플이라면 눈만봐도 알잖아요.

장난스럽고 가벼운 말이지만 눈으로는 진심을 담아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럼 남자분도 알아줄겁니다. 말없이 안아주겠죠~

 

 

그럼 이만.....

 

끄으으읐!!


다음에 또 올지말지모르겠지만
안녕히계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