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 부모님은 고향이 전라도 이시고 제 부모님은 경상도 쪽이구요. 남친은 서울 출신..서울에서 회사 다니고 저는 서울에서 대학교 나와 지금까지 경기도에서 지내고 있어요. 이제 슬슬 상견례얘기가 나오는데 고민이 되어서요. 남친은 외동아들로 부모님 특히 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세요. 저희아버지보다 10살 많으심.. 그리고 저는 2남 1녀의 장녀로 저희 집안에서도 처음 결혼하는거구요.. 남친 아버지는 벌써 퇴직하시고 지금은 소일거리 일 하시구요.. 어머니는 교회에서 권사회장 하시고 또 오빠 다니던 학교 앞에서 빌라 3층 짜리에 하숙집을 운영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동 부녀회장에.. 봉사활동에 풍물패에..활동을 많이 하셔서 국회의원 시장님과도 친분이 있을 정도시구요. 저희 아버지는 시청 공무원으로 오랫동안 재직하셨구요.. 이런 경우 상견례를 어디서 하고 결혼식은 어디서 해야 하는지 너무 고민이되네요.. 남친 부모님은 상견례를 일부러 저희 부모님있는데 내려오셔서 하고, 결혼식은 서울에서 했으면 좋겠다 하시거든요. 그리고 전라도쪽은 남자쪽에서 결혼식장 정한다면서요? 그래서 남친 어머니는 같은 교회에 어떤 분이 웨딩홀을 운영하셔서 거기서 했으면 하는 눈치구요. 남친쪽 친척들은 전라도 아님 서울인데 대부분 서울 계시구요. 저희쪽은 또 경상도 쪽이라 그런지 결혼식장은 지방에서 잡았으면 하시고, 상견례를 서울에서 했으면 하시더라구요. 저는 서울이나 경상도나 크게 상관없어요. 저희 부모님 생각하자니 경상도 쪽을 더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또 어떻게 생각하니 저도 학교를 서울에서 나와 친구들이 서울에 있는데.. 서울에서 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요. 어디가 되든 크게 상관없을 듯 해요.. 아 너무 고민스럽네요. 그리고 상견례를 저희집에 내려와서 한다면.. 저희 아버지는 그래도 멀리까지 오셨는데 저희집에 초대 안하는건 또 예의가 아닌거 같다 하시고.. 그렇게 말씀하시니 엄마는 좀 부담스러워하는 눈치구요.. 근데 상견례를 서울에서 하면 저희집이 경기도에 있으니까 여기 오셔도 되는거긴 하거든요.. 또 그렇게 할래니 남친 부모님께서 서울에서 결혼식 하자 라고 말씀하시기 애매하신 듯 하고... 이런 경우 결혼식은 서울에서 경상도에서는 피로연 이렇게 하면 괜찮나요? 아님 반대로 결혼식은 경상도에서 피로연을 서울에서?? 그런데 피로연은 아무래도 '주'가 되는게 아니니까 서로 입장이 난처한 상황이에요. 물론 부모님들께서 상견례 자리에서 얘기가 오고가겠지만 혹시나 기분 상할일이 생길까봐 걱정스럽네요. 현명한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견례와 결혼식 장소 어떻게 정하셨나요?
제 남친 부모님은 고향이 전라도 이시고
제 부모님은 경상도 쪽이구요.
남친은 서울 출신..서울에서 회사 다니고
저는 서울에서 대학교 나와 지금까지 경기도에서 지내고 있어요.
이제 슬슬 상견례얘기가 나오는데 고민이 되어서요.
남친은 외동아들로 부모님 특히 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세요. 저희아버지보다 10살 많으심..
그리고 저는 2남 1녀의 장녀로 저희 집안에서도 처음 결혼하는거구요..
남친 아버지는 벌써 퇴직하시고 지금은 소일거리 일 하시구요..
어머니는 교회에서 권사회장 하시고 또 오빠 다니던 학교 앞에서 빌라 3층 짜리에 하숙집을 운영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동 부녀회장에.. 봉사활동에 풍물패에..활동을 많이 하셔서 국회의원 시장님과도 친분이 있을 정도시구요. 저희 아버지는 시청 공무원으로 오랫동안 재직하셨구요..
이런 경우 상견례를 어디서 하고 결혼식은 어디서 해야 하는지 너무 고민이되네요..
남친 부모님은 상견례를 일부러 저희 부모님있는데 내려오셔서 하고,
결혼식은 서울에서 했으면 좋겠다 하시거든요.
그리고 전라도쪽은 남자쪽에서 결혼식장 정한다면서요?
그래서 남친 어머니는 같은 교회에 어떤 분이 웨딩홀을 운영하셔서 거기서 했으면 하는 눈치구요.
남친쪽 친척들은 전라도 아님 서울인데 대부분 서울 계시구요.
저희쪽은 또 경상도 쪽이라 그런지 결혼식장은 지방에서 잡았으면 하시고,
상견례를 서울에서 했으면 하시더라구요.
저는 서울이나 경상도나 크게 상관없어요.
저희 부모님 생각하자니 경상도 쪽을 더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또 어떻게 생각하니 저도 학교를 서울에서 나와 친구들이 서울에 있는데.. 서울에서 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요. 어디가 되든 크게 상관없을 듯 해요..
아 너무 고민스럽네요.
그리고 상견례를 저희집에 내려와서 한다면..
저희 아버지는 그래도 멀리까지 오셨는데 저희집에 초대 안하는건 또 예의가 아닌거 같다 하시고..
그렇게 말씀하시니 엄마는 좀 부담스러워하는 눈치구요..
근데 상견례를 서울에서 하면 저희집이 경기도에 있으니까 여기 오셔도 되는거긴 하거든요..
또 그렇게 할래니 남친 부모님께서 서울에서 결혼식 하자 라고 말씀하시기 애매하신 듯 하고...
이런 경우 결혼식은 서울에서 경상도에서는 피로연 이렇게 하면 괜찮나요?
아님 반대로 결혼식은 경상도에서 피로연을 서울에서??
그런데 피로연은 아무래도 '주'가 되는게 아니니까 서로 입장이 난처한 상황이에요.
물론 부모님들께서 상견례 자리에서 얘기가 오고가겠지만 혹시나 기분 상할일이 생길까봐 걱정스럽네요.
현명한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