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인 제 집사람은 결혼전에 그렇게 꿈이크고 수간호사인가 그거 할거라면서 자기는 꿈이있고 꼭 맞벌이 한다고해서 아무 의심없이 결혼했는데.. 아이도없어요.. 결혼9개월 갑자기 일을 그만둔다네요;; 이유를 들어보니 다른여자들처럼 집에서 쉬면서 몸만들고 애가지고 집안살림 하고싶다네요.;; 솔직히 저희집도 못사는집도 아니고 아버지 외무공무원에 어머니 교사시고 두분다 아직 현직에 계십니다. 장가갈때도 제가 1.2 하고 집사람이 8천해서 결혼했고요;; 전 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자취를해서 집안일이라면 눈감고도 할정도고 몸에 베어서 그냥 안하고 집에있으면 좀이 쑤실정도고요.. 청소하는것도 워낙에 좋아해서.. 당연이 맞벌이하면 제가 더일하려고 했고요. 전또 그게 마음이 편하고요. 연봉 4000정도 됩니다.. 집사람이랑 합치면 7000가량 되고요.. 그만두고 집안살림하면 그만큼 일어서는 년수도 오래걸리고.. 같은 맞벌이하는 동기들 절대 못따라가겠죠..;; 아내가 맞벌이 아니라고해서 같은 입사동기인데 누군 연봉 4000이고 누군 연봉7000이면;;ㄷㄷㄷ 결혼전에 절대 다른사람들 안보고 된장같은 느낌도없었고 절위해주는 여자였는데.. 결혼후 같은 친구들을 자주만나면서 너무변하고 요즘은 진짜잘나가는 남자들이랑 저를 자주비교한답니다. 누구는 사업하는데 연봉이1억2천가까이 된다는둥.. 그래서 남편이 편하게 집에서 살림하라고 햇다는둥.. 이렇게해도 나중에 다른 남편들과 비교해서 돈못벌어온 절탓하는건 아닌지 그것도 걱정되고요. 대화가 안통합니다. 결혼해서 여자는 얼마나 고생하는데 일까지 시키려하는 못된남편이 되버렸네요;; 저에게 이런일이 닥칠지 상상도 못해봤고.. 솔직히 맞벌이 아니었다면 결혼안했을겁니다. 저희 부모님들도 맞벌이할 여자 찾으시라고했고 그 조건으로 집할때 8천 보태주신거고요. 지금와서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런일로 이혼할수도 없는거고;; 글이 워낙 횡설수설 했는데 이게 뭐라고해야하나요. 이상황을 어찌 헤쳐 나가야할지.. 1725
결혼후 일 그만둔다는 집사람..
간호사인 제 집사람은 결혼전에 그렇게 꿈이크고 수간호사인가 그거 할거라면서
자기는 꿈이있고 꼭 맞벌이 한다고해서 아무 의심없이 결혼했는데..
아이도없어요.. 결혼9개월 갑자기 일을 그만둔다네요;;
이유를 들어보니 다른여자들처럼 집에서 쉬면서 몸만들고 애가지고 집안살림 하고싶다네요.;;
솔직히 저희집도 못사는집도 아니고 아버지 외무공무원에 어머니 교사시고 두분다 아직 현직에 계십니다.
장가갈때도 제가 1.2 하고 집사람이 8천해서 결혼했고요;;
전 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자취를해서 집안일이라면 눈감고도 할정도고 몸에 베어서
그냥 안하고 집에있으면 좀이 쑤실정도고요.. 청소하는것도 워낙에 좋아해서..
당연이 맞벌이하면 제가 더일하려고 했고요. 전또 그게 마음이 편하고요.
연봉 4000정도 됩니다.. 집사람이랑 합치면 7000가량 되고요..
그만두고 집안살림하면 그만큼 일어서는 년수도 오래걸리고.. 같은 맞벌이하는 동기들
절대 못따라가겠죠..;;
아내가 맞벌이 아니라고해서 같은 입사동기인데 누군 연봉 4000이고 누군 연봉7000이면;;ㄷㄷㄷ
결혼전에 절대 다른사람들 안보고 된장같은 느낌도없었고 절위해주는 여자였는데..
결혼후 같은 친구들을 자주만나면서 너무변하고 요즘은 진짜잘나가는 남자들이랑 저를 자주비교한답니다.
누구는 사업하는데 연봉이1억2천가까이 된다는둥.. 그래서 남편이 편하게 집에서 살림하라고 햇다는둥..
이렇게해도 나중에 다른 남편들과 비교해서 돈못벌어온 절탓하는건 아닌지 그것도 걱정되고요.
대화가 안통합니다. 결혼해서 여자는 얼마나 고생하는데 일까지 시키려하는 못된남편이 되버렸네요;;
저에게 이런일이 닥칠지 상상도 못해봤고.. 솔직히 맞벌이 아니었다면 결혼안했을겁니다.
저희 부모님들도 맞벌이할 여자 찾으시라고했고 그 조건으로 집할때 8천 보태주신거고요.
지금와서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런일로 이혼할수도 없는거고;;
글이 워낙 횡설수설 했는데 이게 뭐라고해야하나요.
이상황을 어찌 헤쳐 나가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