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고민만 하다가 이렇게 조언 좀 얻고자 씁니다. 조언을 얻고자 하는 것이니 나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
학교다니면서 꾸준히 하던 아르바이트가 있었어요. 제 전공과도 잘 맞고 그길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졸업하고나서 1년여정도를 더 하다가 아는분이 있는 곳에 취직을 했습니다. 사실 이 곳으로 오고 싶지는 않았지만 상황이 어찌 그리로 흘러갔습니다.
이곳 일이 제가 처음 생각하던거랑 다르더군요. 기본 12시간 근무에 주말은 당연히 없고 식사 끼니는 3끼 다먹긴 하지만 시간도 늘 불규칙하고 사람 상대하고, 돈을 만지다 보니 솔직히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달가량은 일이 끝나고 매일 울었던 것 같아요. 한달에 2번정도 쉬었습니다. 월급은 숙식 다 제공이 되었어요. 월급은 200만원이 채 안되었고요. 물론 저보다 더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적성도 너무 않 맞고 제가 생각하기에 저한테 이 일은 어려웠어요. 또 힘든건 차라리 일이 많아서 바쁜거면 이해하겠는데 안그런 날이 더 많아요. 그저 자리만 지키고 앉아있습니다. ( 횡설수설하는 것 같지만 이해해주세요. ^^;)
틈틈히 전공 공부를 더 해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고자 했으나 공부를 하니까 업무에 좀 방해가 되더군요. 퇴근하고 집에가면 쓰러져 자기 바쁘고요. 이렇게 1년 반을 근무하고 다른 직장을 알아보려니 제 이력서에는 쓸 것이 없었습니다. 허무하더라고요. 그래서 여기를 그만두고 3~4개월 공부를 좀 더 한뒤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그냥 이곳에 있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돈들여 공부했더니 아무 것도 쓸모 없이 되버린 것 같아요. 요즘 감정 기복도 너무 심해지고요... 좀 예민하게 구는 것 같긴 하지만 이제 자리 좀 잡고 싶네요. 참고로 나이는 20대 중반입니다.
이직을 해야할지 ... 모르겠습니다.
계속 고민만 하다가 이렇게 조언 좀 얻고자 씁니다. 조언을 얻고자 하는 것이니 나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
학교다니면서 꾸준히 하던 아르바이트가 있었어요. 제 전공과도 잘 맞고 그길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졸업하고나서 1년여정도를 더 하다가 아는분이 있는 곳에 취직을 했습니다. 사실 이 곳으로 오고 싶지는 않았지만 상황이 어찌 그리로 흘러갔습니다.
이곳 일이 제가 처음 생각하던거랑 다르더군요. 기본 12시간 근무에 주말은 당연히 없고 식사 끼니는 3끼 다먹긴 하지만 시간도 늘 불규칙하고 사람 상대하고, 돈을 만지다 보니 솔직히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달가량은 일이 끝나고 매일 울었던 것 같아요. 한달에 2번정도 쉬었습니다. 월급은 숙식 다 제공이 되었어요. 월급은 200만원이 채 안되었고요. 물론 저보다 더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적성도 너무 않 맞고 제가 생각하기에 저한테 이 일은 어려웠어요. 또 힘든건 차라리 일이 많아서 바쁜거면 이해하겠는데 안그런 날이 더 많아요. 그저 자리만 지키고 앉아있습니다. ( 횡설수설하는 것 같지만 이해해주세요. ^^;)
틈틈히 전공 공부를 더 해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고자 했으나 공부를 하니까 업무에 좀 방해가 되더군요. 퇴근하고 집에가면 쓰러져 자기 바쁘고요. 이렇게 1년 반을 근무하고 다른 직장을 알아보려니 제 이력서에는 쓸 것이 없었습니다. 허무하더라고요. 그래서 여기를 그만두고 3~4개월 공부를 좀 더 한뒤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그냥 이곳에 있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돈들여 공부했더니 아무 것도 쓸모 없이 되버린 것 같아요. 요즘 감정 기복도 너무 심해지고요... 좀 예민하게 구는 것 같긴 하지만 이제 자리 좀 잡고 싶네요. 참고로 나이는 20대 중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