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생일 케이크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잇ㅋㅋ ----------------------------------------- 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죽을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후기가 좀 허섭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ㅎ 쨋든 고고 -------------------------------------------- 이번 주는 정말 힘들었음 선물을 몰래 하나하나 옮기느라 7시 반에 등교를 했었음ㅜ 트리플 A형이라서 계속 내가 쓴 글 보기에서 F5 F5 F5 F5 F5 F5 . . . ㅋ.... 내가 봐도 정말 바보같았음 동아리 시간에 친구 폰으로 확인을 해보아도 영....내 글은 저 멀리 어딘가에...ㅜ 어찌어찌 학교가 딱 끝나고! 꼬질꼬질하게 갈 수는 없어서...ㅋ ㅎ호홓호ㅘ화장도 해..했음 저주받은 직모라 머리도 말아주었음 준비가 끝나고 사물함에 일주일간 묵혀왔던 선물들을 끄집어냄 치약냄새남 헤헤...... 내가 봐도 자알 했다! 잉ㅋㅋㅋㅋㅋ부끄러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한 몸에 이고 가니 학교앞에서 버스를 타고 시선을 받고 산ㅂ역에서 시선을 받고 중ㅇ역에서 시선을 받고 엄마 학원 앞에서 시선을받고 가는 내내.. 남자친구한테 받은 척 했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가는 길에 배가 고파서 천원에 무려 3개나 오시는 바나나빵을 먹음 친구랑 하나 반씩 나눠 먹었지만 우리는 성장기라서(?) 배가 고팠음 엄마 학원 앞에 딱! 도착했는데... 애기들이 막 "으아ㅗ아으왕 천천히가!" "으오아ㅡㅇ왕 비켜!!!!!" "으왕와으ㅏㅇ!!!!!!!!" 하면서 쏟아져 내려옴... 고등학생이었지만 무서웠음ㅎ.. 올라가서 엄마를 눈으로 먼저 찾고 들어가려 했는데 몸이 먼저 들어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려는 엄마랑 딱 마주쳤는데 엄마 표정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없이 어떻게 왔냐고, 막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선생님들 다 쳐다보시는데 장미 먼저 안겨주고, 선물 주고, 학도 주고 하드보드지를 딱 보여줌 ㅎ......ㅋ... 엄마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다 놀라셨었음 이것 저것 꺼내서 보고 자랑하고 저거 보면서 막 뿌듯해하고 좋아해줘서 나두 막 기분이 ㅋㅋ 저게 제일 신기했는지 다른 선생님들도 오셔서 막 구경함 막 나혼자 ㅋ... 나도 입이 안내려옴ㅋㅋㅋㅋㅋㅋ 사진도 찍어가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딸한테 본받으라구 하신다구 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었어여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처음으로 제대로 챙겨주는거 아니까 막 십년치 한꺼번에 몰아 받는 것 같다구 좋아했음 헤헤 좋구만유 엄마랑 사진 한장 찍고 싶었는데 조수가 제대로 사진을 안찍어줌 그리구 맨날 사진 찍을때마다 엄마가 먼저 찍자구 조르고 그래도 잘 안찎어서..... 역시 사진 찍는건 어색함... 음... ㅎㅎ 울엄마 흥해라!!!!!!!! 토커님들 고마워요♥♥♥♥ 1784
(후기)♥엄마를 위한 4단계 생일선물♥
방금 생일 케이크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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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죽을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후기가 좀 허섭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ㅎ
쨋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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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정말 힘들었음
선물을 몰래 하나하나 옮기느라 7시 반에 등교를 했었음ㅜ
트리플 A형이라서 계속 내가 쓴 글 보기에서
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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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정말 바보같았음
동아리 시간에 친구 폰으로 확인을 해보아도
영....내 글은 저 멀리 어딘가에...ㅜ
어찌어찌 학교가 딱 끝나고!
꼬질꼬질하게 갈 수는 없어서...ㅋ
ㅎ호홓호ㅘ화장도 해..했음
저주받은 직모라 머리도 말아주었음
준비가 끝나고
사물함에 일주일간 묵혀왔던 선물들을 끄집어냄
치약냄새남
헤헤......
내가 봐도 자알 했다!
잉ㅋㅋㅋㅋㅋ부끄러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한 몸에 이고 가니
학교앞에서 버스를 타고
시선을 받고
산ㅂ역에서 시선을 받고
중ㅇ역에서 시선을 받고
엄마 학원 앞에서 시선을받고
가는 내내..
남자친구한테 받은 척 했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가는 길에 배가 고파서
천원에 무려 3개나 오시는 바나나빵을 먹음
친구랑 하나 반씩 나눠 먹었지만
우리는 성장기라서(?) 배가 고팠음
엄마 학원 앞에 딱!
도착했는데... 애기들이 막
"으아ㅗ아으왕 천천히가!"
"으오아ㅡㅇ왕 비켜!!!!!"
"으왕와으ㅏㅇ!!!!!!!!"
하면서 쏟아져 내려옴...
고등학생이었지만
무서웠음ㅎ..
올라가서
엄마를 눈으로 먼저 찾고 들어가려 했는데
몸이 먼저 들어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려는 엄마랑 딱 마주쳤는데
엄마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없이 어떻게 왔냐고,
막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선생님들 다 쳐다보시는데
장미 먼저 안겨주고, 선물 주고, 학도 주고
하드보드지를 딱 보여줌
ㅎ......
ㅋ...
엄마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다 놀라셨었음
이것 저것 꺼내서 보고
자랑하고
저거 보면서 막 뿌듯해하고 좋아해줘서 나두 막 기분이
ㅋㅋ
저게 제일 신기했는지
다른 선생님들도 오셔서 막 구경함
막 나혼자
ㅋ...
나도 입이 안내려옴ㅋㅋㅋㅋㅋㅋ
사진도 찍어가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딸한테 본받으라구 하신다구
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었어여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처음으로 제대로 챙겨주는거 아니까
막 십년치 한꺼번에 몰아 받는 것 같다구 좋아했음
헤헤
좋구만유
엄마랑 사진 한장 찍고 싶었는데
조수가 제대로 사진을 안찍어줌
그리구
맨날 사진 찍을때마다 엄마가 먼저 찍자구 조르고
그래도 잘 안찎어서.....
역시 사진 찍는건 어색함...
음...
ㅎㅎ
울엄마 흥해라!!!!!!!!
토커님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