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어린이놀이방의 무법자들★★★

ㅋㅋㅋ2011.12.03
조회455

 

 

하 톡커님들 안녕하세요ㅋㅋㅋ

 

올해 고삼이되는..^^....ㅋ....흔녀입니다

 

 

아진짜 맨날 판 눈팅만하다가 오늘진짜 어이가 없는 일을 당해서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친구들하고

 

'우와진짜어이음슴'

'나진짜 화나드라'

 

이렇게 카톡만하다가 참지못하고 노트북을 켯네요..ㅋㅋㅋㅋㅋㅋ

 

이미엎질러진물....

 

 

일단 전 남친이 잇지만

 

오늘 만난 그 여자애들은 개념이 없고 전 어이가 없엇으므로

음슴체 ㄱㄱ 하겟습니다

 

음슴체어색해도 봐주세여 처음이니까여...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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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에 배경을 설명해 주겟슴

 

 

 

난 내년에 고삼이되고..ㅋ...헬케이트가 열렷슴ㅋ....톡커님들 제게 힘을..통곡

 

그냥 어디서나 볼수잇는 흔녀임

 

친구들은 맨날 나무늘보 닮앗다고 그러는데

 

난왜그러는지 전혀모르겟슴..ㅋ..나만?....ㅋ....

 

 

 

내 남동생은 내년에 고2가됨

 

키도크고 떡대도 잇고 가끔 쉴드로 쓰기편함 존재임

 

 

나님에게는 사랑스러운 사촌동생이 둘잇슴

 

우리엄마의 남동생 그러니까 삼촌의 아이들인데

 

한명은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애고

 

한명은 올해 3살짜리 여자애임

 

이 여자애가 아주그냥 여시가 따로음슴

 

오죽햇으면 아빠가 나 버리고 사촌동생 데리고 오고 싶다고

 

맨날 나한테 저떄로 돌아가로 난리침..ㅋ아빠미안 이렇게 흉하게 커서...ㅋ...

 

 

 

 

어쨋든 이야기를 시작하겟슴

 

 

 

 

오늘 우리 가족이 오랜만에 모엿슴

 

 

외할머니, 큰삼촌 작은삼촌, 큰이모할머니들, 등등등 해서 열분이 넘게 모엿슴

 

이 많은 분들을 모실만한데가 딱히 없어서 우린 강강**라는 고깃집에 갓슴

 

 

 

오랫만에먹는 고기라 완전 신나서

 

친척들 다 계신것도 깜빡하고 고기랑 냉면을 마셧더니

 

어른들 다 드시고 계신데 나 혼자 다먹은거임..ㅋ...

 

 

배는 부른데 심심하고 할것도 없어서 멍때리고 잇는데

 

작은사촌동생, 그러니까 3살짜리(이제부터 애기라고 부르겟슴)가 나한테 와서 찡찡거리는거임

 

 

"엉니엉니 나 놀이방가고시퍼요 엉니엉니야 같이 가주세요 엉니"

 

 

귀엽지아늠?!

 

안귀엽다면 죄송....내가해서 그런듯

 

안그래도 심심햇던 나는 못이긴척하고 같이 따라가줫슴

 

그랫더니 나랑 같이일어나는 내 동생과 사촌동생...^^....역시 내동생들이엿슴

 

 

그렇게 다같이 놀이방가서

 

나님이랑 동생이랑 사촌동생은 옆에 보호자 앉는 곳에 앉아서  애기가 노는 모습을 보기 시작함

 

 

셋이서 애기 노는거 보면서 혹여나 넘어질까 전전긍긍

 

나는 편하게 앉아잇지도 못하고 계속 서잇엇슴

 

 

그렇게 애기가 신나게 놀고잇는데

 

 

ㅋㅋㅋㅋㅋㅋㅋ대망의 주인공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 둘이 놀이방에 들어옴

 

한명은 떡대좀잇고 머리 염색하고 볶고 바지는 체육복바지 줄여논거?입고 파란노페를 입고잇엇슴

 

벌써부터 일찐 스멜...이아이를 하마라 칭하겟슴 닮앗기때문에

 

다른한명은 존재감없어서 기억도 잘안남...검은색패딩입엇던거같은데.....걍 소녀라고 부르겟슴

 

 

나도 나이가 많은건 결코아닌데

 

왠지 그아이들은 딱봐도 나보다 어려보엿기때문에

 

애엄마는아닌거같고 동생찾으러왓나? 이렇게 생각햇슴

 

 

하지만 내 예상은ㅋ....틀리고말앗슴

 

 

당당하게 유아용 이라서 써져잇는 미끄럼틀에 낑겨타더니 사진을 찍는거임ㅋㅋㅋㅋㅋ

 

왜 그 얼짱메인같은거 보면 마르고 예쁜 언니가 순수해 보이게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에 앉아서 브이로 얼굴 가린 그런...사진잇잔슴

 

그게 테마인듯햇슴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넌아니야...ㅋㅋㅋㅋ걍 낑겨서 힘겨워 보엿슴

 

 

그러더니 어린이용 이라고 써져잇는 놀이시설에 당당히 올라가더니 미끄럼틀앞을 점ㅋ령ㅋ

 

 

그 큰 덩치로 애들 노는거 방해되게 막고 앉아잇는거임ㅋㅋㅋㅋ

 

애들 쫄아서 지나가지도 못하고....ㅉㅉ

 

 

 

우리 애기도 놀다가 결국엔 내려옴ㅋ

 

다른 아이들도 부모님들이 다 대리고 나가심

 

결국 남아잇는건 우리 애기와 아직 부모님들이 안오신 애들뿐...

 

 

어이가 없어서 하마와 소녀를 쳐다봣는데

 

찔리지도않는지 나올생각을 안하는거임!!!!!!!!!!!!!!!!!!!!!!!!!!!!!!!!!!!!!!!!!!!

 

거긴 너희가 노는데가 아니야!!!!!!!!!!!!!!!!!!!!!!!!!!!!!!!!!!!!!!!!!!!!!!!!!!!!

 

 

결국 화난 나는 '저게뭐하는거래...'

 

이렇게 말함

 

 

내가 욕을햇슴 뭐를햇슴?

 

걍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햇슴

 

 

그런데 하마가 그걸 봣는지 소녀한테

 

"야 우리 대놓고 욕한다 ㅆ;밬ㅋㅋ"

"미;치ㄴㅋㅋㅋㅋ기분나빠ㅋㅋㅋ"

 

이럼

 

그러더니 신나게 나를 까기 시작함^^.....아화나

 

그것도 애기들 다 잇는게 다들리게 큰소리로 ㅆㅂㅆㅂ거리면서...ㅋ

 

 

이건진짜 개념이없는거임

 

 

결국 화가 난 나님은 애기가 그런 상소리를 더 듣게할수가 없어서 데리고 나가기로 마음먹음

 

오랜만에 가족들 다모엿는데 싸울순 없잔슴..나좀착함?ㅋㅋㅋ칭찬해주세요

 

 

그래서 데리고 나가려고 내 남동생이 앉아잇는데 옆으로 가서 앉음

 

그랫더니 떡대잇는 남자애는 무서웟는지 급조용해짐..ㅋㅋㅋㅋㅋㅋㅋ

 

내남동생은또

 

"우와 누나 완전 일찐이야 무서워 지리것어"

 

이러고 웃고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잇는데 우리 아부지가 오심

 

날 버리고 싶으시다던 그분..ㅋ...

 

 

아부지가 오셧는데 난 이 억울하고 화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고 싶엇슴

 

그래서 아부지한테

 

 

"아부지 여기 덩치 산만한 7살잇어여"

 

이랫슴

 

그랫더니 아부지가 하마와 소녀를 보시고 인상을 쓰심

 

 

그래도 꿋꿋한 하마와 소녀는 놀이방에서 나올생각을안함^^.....지조잇구나

 

 

결국 집에와야되서 그아이들이 놀이방에서 나오는건 보지 못하고 나왓지만

 

정말 화나기 그지없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이 잘못한건 모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대로 본거라면 그 체육복으로 추정되는 바지..어디학교일지 궁금함

 

남색?바탕에 하늘색으로 옆에 굵은 줄이 잇는데

 

그걸 험멜마냥 줄여놓앗슴

 

일진의 요소는 모두 갖추엇구나 부럽다 쎄서...

 

 

만약에 고등학교 우리학교라면 참 재밋을듯ㅋㅋㅋㅋㅋㅋㅋ

 

 

 

아어떡하지 마무리 어떡하지.....

 

 

전 저주 같은거 걸지않아여

 

추천하면 이런여친 이런남친도 하지않아여

비현실적이니까여...ㅋㅋㅋㅋㅋㅋㅋ

 

 

음그럼

 

 

어이없으면 추천

재미없으면 추천

같이 화나면 추천

기분나쁘면 추천

애인잇으면 추천

애인없으면 추천

스압짜증나면 추천

 

아어쨋든 다 추천좀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