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면 톡이라더니... 진짜 톡됐네요 다들 제목이나 혈액형공격 눈에 거슬리신다고 해서 수정했습니다. 친구가 판을 즐겨보는 아이라서 쓰고 10분도안되서 쓴거걸렸는데 자기얘기 적어준거 상당히 좋아하고 하루종일 오늘의톡에 오른거 다른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추천수랑 조회수 늘어가는거보고 신기해하네요 근데 니친구가 이딴거 쓴거아냐 부터 시작해서 니친구 불쌍하다 친구없어서 쟤랑 친구하는거아니냐 개념이 있냐없냐 글쓴이 너같은애가 무슨친구냐 등등부터 입에담기 불편한 욕들까지^^.. 친구랑 제가 대화하는말투가 맘에안든다고 하신분들도 있고 이해한다고 편한사이라서 그런거 아니냐고 말하시는분들도있는데 이친구랑은 친구이상을 넘어서 진짜 친자매같은사이구요 그만큼 편하고 서로 겉으로 말 투박하게해도 웃으면서 대화하는데 뭐 친구한테 말투를 저따위로 하냐고 하시는데 둘다성격이 부드럽지못한건 인정합니다 근데 서로에게 불쾌감안주면 그만아닌가요?그리고 친구가 헤어진거 위로는 못할망정 저딴식으로 말하냐고 하시는데 설마 위로한번 안하고 저런말했겠습니까? 평소처럼 장난쳐주듯이 말해야 친구도 덜 우울하니까 그렇게말한거지. 아무튼 서론이 넘길었네요 전 친구가 자기얘길 계속적어주길 원하니까 2탄 그냥쓸게요 보기싫으면 괜히보고 기분나빠하지마시고 <뒤로> 누르기. 그래도 이야긴 음슴체 쓸거니까 이해바래용ㅋㅋㅋㅋ GOGOGO 1. 이건 오늘아침에 깨울때 있었던일. 예상하셨어요?ㅋㅋㅋ또 잠덜깨서 잠꼬대같은 헛소립니다.. 30분깨움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난 혼자 화산폭발 진짜 맨마지막에 목소리 가라앉혀선 " 제발 쫌 일어나라... 안일어날꺼가" 라는 내말에 " 니 먹엇나? " 응? 갑자기 또 뭘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또 대화시도했음 " 응? 멀먹어 니 또혼자 머먹는데" " ㅎ....ㅂ..." 응? 뭐라고? "핫바 먹었냐고"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혼자 또 순간굳어있는데 눈 뜨더니 혼자웃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 쓴걸 의식하고 있었는지 자기가 헛소리한걸 스스로 알았나봄 " 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미안 내 또헛소리햇넼ㅋㅋㅋㅋ 이것도 판에올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진짜 또라이임" 하는데...둘이서 미친듯이 웃었음ㅋㅋㅋ 2. 이건 한번씩 있는일인데 자다가 아 더워 아더워하다가 갑자기 벌떡일어나서 베란다 문을 활짝연다거나 옷을 벗음 오늘도.. 이런일이 있엇음 핫바사건 뒤에 자리에서 일어날려는데 완전 정색하면서 " 야 내옷어디갓노 내 옷 왜 벗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자다가 벗엇자낰ㅋㅋㅋㅋㅋ 나 " 니가 자다가 덥다고 베란다 문열고 다벗엇잖아 " 친구 " 내가? 미친거아니가 뻥치지마라 내 옷 왜 벗고있냐고 " ............왜 내가 벗겼다는듯이 얘기하는데..?......?....? 내가 ..니옷을 왜벗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장난하나 니가 자다가 벗은게 한두번이냐고ㅋㅋㅋㅋ 내가 미쳤다고 니옷벗기낰ㅋㅋㅋㅋㅋ제발쫌..." 친구 " 아 그건그렇넼ㅋㅋㅋ미안 내또 미침ㅋㅋㅋㅋㅋ" 이러더니 일어나서 옷찾아들곤 바로 씻으러가버림 그러면서 화장실문 다시열더니 하는말 " 야 이것도 판에써줄꺼가?ㅋ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써줄까...? 그래 원한다면.........^^ 얼마든지써주마^^ 난 니뒷담화까는 세상최악의나쁜친구가 될지언정ㅋㅋㅋㅋㅋ 써주마 넌 보고 또 신이나서웃겠지ㅋㅋㅋㅋ 악플보면섴ㅋㅋㅋㅋㅋㅋㅋ 3. 이건 고등학교 다닐때 얘기임. 친구는 실업계 나는 인문계 그래서 중학교때보다 자주못만나.... 지 않았음 아주 자주만났음ㅋㅋ 난 야자를 잘 안했기때문에.. 근데 어느날 담임쌤의 영향으로 어쩔수없이 야자를 해야되는데 그날 친구랑 만나기로 약속이있던날이었음.. 친구는 날 보겟다며 석식시간에 맞춰서 울학교로왔음ㅋㅋㅋ 옆에다른건물에가서 내체육복으로 옷을갈아입고는 같이 식당가서 밥을먹음ㅋㅋㅋ 그러곤 보낼려는데 자기는 울학교에서 야자하고 갈려고 온거라는거...... 순간..........엄청난 고민을했음 얜 대체 무슨생각인걸까.......... 왴ㅋㅋㅋ니맘대로 울학교에서 야자를해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가 뭐 야자체험공간이냐고......... ㅋㅋㅋ근데 왠지 재밌을거같아서 우리교실에서 같이야자했음ㅋㅋㅋ 그날 내친구 야자시간에 폰만지다가 감독쌤한테 걸렸음 폰뺏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폰말고 얘폰^^ 어떡하지어떡하지? 내폰어떡해? 이말만 계속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걱정해야될 시간에 솔직히 너무 이상황이 재밌어서 나랑 울반애들 다웃고있는데 얘혼자 완전심각.. 세상의 근심걱정 얼굴에 다짊어지고 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건 부산와서 있었던일. 나는 원래 친구말고 같이 사는 언니가 있음 그언니 아는 오빠들 만났을때 이야긴데 그오빠가 쫌 웃김 말하는것도 재밌고 생긴것도...ㅋㅋㅋ 심술맞은중학생처럼생겼다고 언니가 그렇게 표현해줬음 .. 아 근데 그오빠가 내친구를 보고 장난식으로계속 작업을치는데 내친구가 완강히 거절하는 상황이었음 그렇게 계속 장난치다가 집에가는길에 오빠가 또 친구한테 강압적으로 너오빠랑 사귈거야 말거야 하면서 잡아당기는데 갑자기 이친구가... 아스팔트위에 무릎을 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너무순간적으로 드립치고싶어서 한건데 무릎을 상당히 세게...ㅋㅋ "저한테왜이러세요ㅠㅠ 제가 잘못했어요ㅠㅠ "라고 하면서 무릎을 자꾸 문지르는뎈ㅋㅋㅋ그러면서 혼자 웃기시작함ㅋㅋㅋㅋ 그러곤 그오빠가 자기일으켜줄라니까 으악!!!!!!!!!!!!!! 이러면서 길바닥에 드러누움.............................. 그러면서 누워서 자기 스로도 웃겻는지 계속웃다가 벌떡일어나선 정색하곤 갈길가버림ㅋㅋㅋ 읭? 너뭐해혼자............. 아 모든글들이...마무리가잘.........ㅋㅋㅋ 너그러이 이해해줄꺼라고믿어용 아 그리구 AB형얘기가 댓글에 자꾸달려서 다시한번말씀드리는데요 AB형이 또라이다 싸이코다 이런얘길 하는게 아니라 친구가 쫌 이상한행동을 잘하는데 AB형 이라는걸 말했을뿐인데 ... 아침에 이 친구 깨우는 저처럼 화산폭발을 하시네용 AB형님들 화푸십셩ㅠ_ㅠ 그런거아님 흑흑 1477
2222 ◆◆◆ 행동이 특이한 내친구 이야기 ◆◆◆
자고일어나면 톡이라더니... 진짜 톡됐네요
다들 제목이나 혈액형공격 눈에 거슬리신다고 해서 수정했습니다.
친구가 판을 즐겨보는 아이라서 쓰고 10분도안되서 쓴거걸렸는데
자기얘기 적어준거 상당히 좋아하고 하루종일 오늘의톡에 오른거
다른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추천수랑 조회수 늘어가는거보고 신기해하네요
근데 니친구가 이딴거 쓴거아냐 부터 시작해서 니친구 불쌍하다
친구없어서 쟤랑 친구하는거아니냐 개념이 있냐없냐
글쓴이 너같은애가 무슨친구냐 등등부터 입에담기 불편한 욕들까지^^..
친구랑 제가 대화하는말투가 맘에안든다고 하신분들도 있고
이해한다고 편한사이라서 그런거 아니냐고 말하시는분들도있는데
이친구랑은 친구이상을 넘어서 진짜 친자매같은사이구요
그만큼 편하고 서로 겉으로 말 투박하게해도 웃으면서 대화하는데
뭐 친구한테 말투를 저따위로 하냐고 하시는데
둘다성격이 부드럽지못한건 인정합니다 근데 서로에게 불쾌감안주면 그만아닌가요?그리고 친구가 헤어진거 위로는 못할망정 저딴식으로 말하냐고
하시는데 설마 위로한번 안하고 저런말했겠습니까?
평소처럼 장난쳐주듯이 말해야 친구도 덜 우울하니까 그렇게말한거지.
아무튼 서론이 넘길었네요 전 친구가 자기얘길 계속적어주길 원하니까
2탄 그냥쓸게요 보기싫으면 괜히보고 기분나빠하지마시고 <뒤로> 누르기.
그래도 이야긴 음슴체 쓸거니까 이해바래용ㅋㅋㅋㅋ
GOGOGO
1. 이건 오늘아침에 깨울때 있었던일.
예상하셨어요?ㅋㅋㅋ또 잠덜깨서 잠꼬대같은 헛소립니다..
30분깨움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난 혼자 화산폭발
진짜 맨마지막에 목소리 가라앉혀선 " 제발 쫌 일어나라... 안일어날꺼가"
라는 내말에 " 니 먹엇나? " 응? 갑자기 또 뭘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또 대화시도했음 " 응? 멀먹어 니 또혼자 머먹는데"
" ㅎ....ㅂ..." 응? 뭐라고? "핫바 먹었냐고"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혼자 또 순간굳어있는데
눈 뜨더니 혼자웃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 쓴걸 의식하고 있었는지 자기가 헛소리한걸 스스로 알았나봄
" 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미안 내 또헛소리햇넼ㅋㅋㅋㅋ
이것도 판에올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진짜 또라이임"
하는데...둘이서 미친듯이 웃었음ㅋㅋㅋ
2. 이건 한번씩 있는일인데 자다가 아 더워 아더워하다가
갑자기 벌떡일어나서 베란다 문을 활짝연다거나 옷을 벗음
오늘도.. 이런일이 있엇음 핫바사건 뒤에 자리에서 일어날려는데
완전 정색하면서 " 야 내옷어디갓노 내 옷 왜 벗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자다가 벗엇자낰ㅋㅋㅋㅋㅋ
나 " 니가 자다가 덥다고 베란다 문열고 다벗엇잖아 "
친구 " 내가? 미친거아니가 뻥치지마라 내 옷 왜 벗고있냐고 "
............왜 내가 벗겼다는듯이 얘기하는데..?......?....?
내가 ..니옷을 왜벗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장난하나 니가 자다가 벗은게 한두번이냐고ㅋㅋㅋㅋ
내가 미쳤다고 니옷벗기낰ㅋㅋㅋㅋㅋ제발쫌..."
친구 " 아 그건그렇넼ㅋㅋㅋ미안 내또 미침ㅋㅋㅋㅋㅋ"
이러더니 일어나서 옷찾아들곤 바로 씻으러가버림
그러면서 화장실문 다시열더니 하는말
" 야 이것도 판에써줄꺼가?ㅋ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써줄까...? 그래 원한다면.........^^ 얼마든지써주마^^
난 니뒷담화까는 세상최악의나쁜친구가 될지언정ㅋㅋㅋㅋㅋ 써주마
넌 보고 또 신이나서웃겠지ㅋㅋㅋㅋ 악플보면섴ㅋㅋㅋㅋㅋㅋㅋ
3. 이건 고등학교 다닐때 얘기임.
친구는 실업계 나는 인문계 그래서 중학교때보다 자주못만나....
지 않았음 아주 자주만났음ㅋㅋ 난 야자를 잘 안했기때문에..
근데 어느날 담임쌤의 영향으로 어쩔수없이 야자를 해야되는데
그날 친구랑 만나기로 약속이있던날이었음.. 친구는 날 보겟다며
석식시간에 맞춰서 울학교로왔음ㅋㅋㅋ 옆에다른건물에가서
내체육복으로 옷을갈아입고는 같이 식당가서 밥을먹음ㅋㅋㅋ
그러곤 보낼려는데 자기는 울학교에서 야자하고 갈려고 온거라는거......
순간..........엄청난 고민을했음 얜 대체 무슨생각인걸까..........
왴ㅋㅋㅋ니맘대로 울학교에서 야자를해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가 뭐 야자체험공간이냐고.........
ㅋㅋㅋ근데 왠지 재밌을거같아서 우리교실에서 같이야자했음ㅋㅋㅋ
그날 내친구 야자시간에 폰만지다가 감독쌤한테 걸렸음
폰뺏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폰말고 얘폰^^
어떡하지어떡하지? 내폰어떡해? 이말만 계속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걱정해야될 시간에 솔직히 너무 이상황이
재밌어서 나랑 울반애들 다웃고있는데 얘혼자 완전심각..
세상의 근심걱정 얼굴에 다짊어지고 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건 부산와서 있었던일. 나는 원래 친구말고 같이 사는 언니가 있음
그언니 아는 오빠들 만났을때 이야긴데 그오빠가 쫌 웃김
말하는것도 재밌고 생긴것도...ㅋㅋㅋ 심술맞은중학생처럼생겼다고
언니가 그렇게 표현해줬음 .. 아 근데 그오빠가 내친구를 보고
장난식으로계속 작업을치는데 내친구가 완강히 거절하는 상황이었음
그렇게 계속 장난치다가 집에가는길에 오빠가 또 친구한테 강압적으로
너오빠랑 사귈거야 말거야 하면서 잡아당기는데 갑자기 이친구가...
아스팔트위에 무릎을 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너무순간적으로 드립치고싶어서 한건데 무릎을 상당히 세게...ㅋㅋ
"저한테왜이러세요ㅠㅠ 제가 잘못했어요ㅠㅠ "라고 하면서
무릎을 자꾸 문지르는뎈ㅋㅋㅋ그러면서 혼자 웃기시작함ㅋㅋㅋㅋ
그러곤 그오빠가 자기일으켜줄라니까 으악!!!!!!!!!!!!!!
이러면서 길바닥에 드러누움..............................
그러면서 누워서 자기 스로도 웃겻는지 계속웃다가 벌떡일어나선
정색하곤 갈길가버림ㅋㅋㅋ 읭? 너뭐해혼자.............
아 모든글들이...마무리가잘.........ㅋㅋㅋ
너그러이 이해해줄꺼라고믿어용
아 그리구 AB형얘기가 댓글에 자꾸달려서 다시한번말씀드리는데요
AB형이 또라이다 싸이코다 이런얘길 하는게 아니라
친구가 쫌 이상한행동을 잘하는데 AB형 이라는걸 말했을뿐인데 ...
아침에 이 친구 깨우는 저처럼 화산폭발을 하시네용
AB형님들 화푸십셩ㅠ_ㅠ 그런거아님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