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넓게 친구 앞에가서 뭐라하는것두 웃겨서 여기에 한번 남겨보아요 20년지기 제친구 .................. 가족같은 제친구입니다 그 친구가 4년사귄 남자랑 결혼한다고 합니다 그남자 ..... 저도 봤습니다 처음본순간부터 경악 했죠 왜냐구요??? 대머리+뚱뚱+못생긴얼굴 이제 33살의 그 남자분 머리가 벗겨져 그냥 빡빡밀고다니더군요 제친구는 24살 이제 학교졸업합니다 저는 이미졸업했구요 근데 제친구가 너무 아까워요 나이도 나이지만 얼굴도 너무 이쁘거든요 , 자연미인이에요 , 그냥 길지나가면 누구나 다 쳐다보는 몸매도 너무 좋구요 ......... 성격은 조용조용 숫기없지만, 쫌 알고지내보면 엄청 정많고 착한친구에요 제가 오지랖넓게도 사귈때 초부터 사람이 외모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닌것같다, 너라면 더 좋은사람 만날수있지 않느냐 했더니 그냥 좋다네요 네~ 솔직히 그남자분 제친구한테 엄청 잘해줍니다 거의 주인과 하인 관계라고 해야하나요? 하지만 ,,, 쫌 걸리는게 많아서요 친구말로는 그남자분 화가나면 친구 뒷목을 쎄게 움켜 잡는다거나 옷깃을잡아 끈다네요 그리고 된장녀에 굉장히 민감하시다네요 친구랑 남자분이랑 데이트하다가 친구가 길거리 리어카에서 파는 귀거리보고 이뻐서 "아이쁘다 쫌만구경하고가자" 이랬나봐요 그랬더니 남자분 표정 굳으면서 제친구말 무시하고 먼저 가버렸다네요 친구가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남자분이 지금나보고 사달라는거 아니냐고? .......... 친구가 내돈으로 살꺼라고 기달려달라고 했더니 그냥 가버렸다네요 그외에도 쫌 많았는데 ....... 막상 쓸려고 하니 .... 기억도 안나고 친구가 볼까봐 자세하게는 못쓰겠네요 ㅠㅠ 아무튼 많이많이 속상하네요 진짜 더 잘난남자 만날수있을텐데 ......... 친구 앞에서 결혼반대라고 쫌 많이 내색했다가 싸울뻔하고 이젠 내색하지는 않지만 속상하긴 하네요 59
대머리남자분과 이쁜내친구와의 결혼
오지랖넓게 친구 앞에가서 뭐라하는것두 웃겨서
여기에 한번 남겨보아요
20년지기 제친구 .................. 가족같은 제친구입니다
그 친구가 4년사귄 남자랑 결혼한다고 합니다
그남자 ..... 저도 봤습니다 처음본순간부터 경악 했죠
왜냐구요??? 대머리+뚱뚱+못생긴얼굴 이제 33살의 그 남자분 머리가 벗겨져 그냥 빡빡밀고다니더군요
제친구는 24살 이제 학교졸업합니다 저는 이미졸업했구요
근데 제친구가 너무 아까워요 나이도 나이지만
얼굴도 너무 이쁘거든요 , 자연미인이에요 , 그냥 길지나가면 누구나 다 쳐다보는
몸매도 너무 좋구요 ......... 성격은 조용조용 숫기없지만, 쫌 알고지내보면 엄청 정많고 착한친구에요
제가 오지랖넓게도 사귈때 초부터
사람이 외모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닌것같다, 너라면 더 좋은사람 만날수있지 않느냐
했더니 그냥 좋다네요
네~ 솔직히 그남자분 제친구한테 엄청 잘해줍니다
거의 주인과 하인 관계라고 해야하나요?
하지만 ,,, 쫌 걸리는게 많아서요
친구말로는 그남자분 화가나면 친구 뒷목을 쎄게 움켜 잡는다거나 옷깃을잡아 끈다네요
그리고 된장녀에 굉장히 민감하시다네요
친구랑 남자분이랑 데이트하다가 친구가 길거리 리어카에서 파는 귀거리보고 이뻐서
"아이쁘다 쫌만구경하고가자" 이랬나봐요
그랬더니 남자분 표정 굳으면서 제친구말 무시하고 먼저 가버렸다네요
친구가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남자분이 지금나보고 사달라는거 아니냐고? ..........
친구가 내돈으로 살꺼라고 기달려달라고 했더니 그냥 가버렸다네요
그외에도 쫌 많았는데 ....... 막상 쓸려고 하니 .... 기억도 안나고
친구가 볼까봐 자세하게는 못쓰겠네요 ㅠㅠ
아무튼 많이많이 속상하네요
진짜 더 잘난남자 만날수있을텐데 .........
친구 앞에서 결혼반대라고 쫌 많이 내색했다가 싸울뻔하고
이젠 내색하지는 않지만 속상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