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막 수능과 안녕한 고3학생 입니다. 전 다른학교에서 졸업할 예정이지만 같은 지역학교이기도 하고 이 제도를 한달가량 겪어본 경험자로서 이 제도에 대한 H여고학생들의 의견에 보탬이 되고자합니다. 우선 H여고학생여러분 글이 전국적으로 퍼졌다고 학교망신이라고 생각하지마시길 .. 분명 지금은, 망신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좋은학교는 먼저인 선배들이 다져놓았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겁니다. 뒤에 올 후배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학교를 만들어가세요^^ 지금 이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고 하나, 충분히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이 중심되는 학교 진심으로 여러분이 주인공인 이 학교가 여러분으로 인해서 바뀔수있길 바랍니다 이제 제의견을 말씀드릴게요 이 제도는 학생에게 아무 유익함이 없습니다. 정말 경험자로서 말씀드립니다. 선생님 편하라고 하는 제도로밖에 느낀점이 없습니다. 혹여나 제 느낀점을 비판하시려거든 이건 정말 주관적인 저의 느낀점이니 넘어가주십시오. 저희 학교에서 A선생님이 독단적으로 이 제도(제도라 하기에도 좀 그렇네요. 그냥 그선생님만 이렇게 하고싶어서 했던 거거든요.)를 행했을때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모든학생에게 원성을 사, 한달이라는 시간까지만 그러시다가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때의 학생들의 원성은 어느 때건 어느 장소건 터져나왔었습니다. 한달 정도에 이런 반응이 나오는데 H여고 학생들의 분노가 어떨런지는 잘 압니다. 옮겨 다니며 운동 된다구요? 변명입니다 물론 움직이는 활동량이 많아지긴 하겠죠 하지만 학생들이 옮겨다닐때마다 어떤생각을하고 어떤마음가짐을 갖게될까요 운동도 즐겁게 해야 효과가 있는겁니다. 짜증내고 욕하며 (저희는 올라가면서 단한번도 짜증을 내지않은적이 없습니다) 안그래도 없는체력 그 10분마다 소모하면 학습능률도 더 하락하지않겠습니까? 수면이라도 보충하면 개운해지는 중요한10분을 계단오르고내리는것에 투자해서 몸을더 피로하게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저희는 올라가서 더 피곤하다고 느꼈습니다. 자는학생이 대부분이었죠. 이 부분에서 그건 자신의 체력문제고 정신적인 의지력이 없다고 하실분들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만, 학교는 학생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학생을 배려해 주셔야죠. 학생과 학부모님께 의견을 묻지도않고 심지어 문의 전화까지 하는데도 무시하는 선생님 여러분들은 도대체 무슨 마음가짐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시는건가요?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학생들을 위한것이 뭐가 있습니까 매쉬는시간마다 복도를 옮겨다니는 몇백명의 전교생은 복도에서 찡기고 낑기며 마치 명절 고속도로와 흡사한 현상에 시달리죠 그리고 교실 상태는 어떨까요? 쓰레기 매각소가 되지 않겠습니까? 책상,의자 정리는 돼 있을까요? 자신의 고유한 반이 아니니까 막 대하는겁니다. 학교가 학생에게 알림말도 제공하지않고 무조건 따라라 하는것이 과연 옳은 일입니까? 이게 민주적인 나라의 학교일까요? 선생님들은 무엇을 위해 이 제도를 시행하시는겁니까? 당치도않는, 충분히 예외의 의견을 낼수있는 그런 변명하지마시고 학생들에게 정말 학생을 위한 일임을 납득하게할수있는 목적이란것을 제시해주십시오. 물론 선생님들은 한곳에 머물러 계시면서 수업준비에 더 시간을 쏟아부으실수 있겠죠 하지만 그부분은 선생님의 노력과 능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고 느낀것이 있어서 이런 말을 하는겁니다. 어떤 선생님은 저 제도를 하시면서도 수업시간에 소홀하신 반면 저 제도를 하지않으신 선생님중에 몇몇분은 수업준비 뿐만 아니라 충분한 수업보충자료도 마련해오셨었습니다. 이제 드는 생각이지만 선생님이 쉬는시간마다 복도를 돌아다니시면서 얻는 이득도 있을겁니다. 마주치는 학생들에게 인사도 받고 친한 학생이 있다면, 안부도 주고받으면 학생들과도 더욱더 가깝게 지내실 수 있잖습니까? 그러면 그만큼 학생들과의 소통이 잘 될것이고 더 나아간다면 학생이 우선되는 학교가 될것입니다. 물론.. 아쉽기도 한 제 바람이지만요. 짧게 적으려고 했었는데 정말 이건 아니라는생각에 글이 길어졌네요.. 이 글의 요점은 학교의 우선되는것은 학생이며 학생이 학교의 주인공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들은 학생과 학부모님께 설문조사를 시행하셔서 하루라도 빨리 학생과 학부모님의 의견대로 운영하셨으면 합니다. 힘 내 세 요 ^^ 31
★★★대구H여고에게★★★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막 수능과 안녕한 고3학생 입니다.
전 다른학교에서 졸업할 예정이지만 같은 지역학교이기도 하고 이 제도를 한달가량 겪어본 경험자로서
이 제도에 대한 H여고학생들의 의견에 보탬이 되고자합니다.
우선 H여고학생여러분
글이 전국적으로 퍼졌다고
학교망신이라고 생각하지마시길 ..
분명 지금은, 망신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좋은학교는 먼저인 선배들이
다져놓았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겁니다.
뒤에 올 후배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학교를 만들어가세요^^
지금 이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고 하나,
충분히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이 중심되는 학교
진심으로 여러분이 주인공인 이 학교가
여러분으로 인해서 바뀔수있길 바랍니다
이제 제의견을 말씀드릴게요
이 제도는 학생에게 아무 유익함이 없습니다.
정말 경험자로서 말씀드립니다.
선생님 편하라고 하는 제도로밖에 느낀점이 없습니다.
혹여나 제 느낀점을 비판하시려거든 이건 정말 주관적인 저의 느낀점이니 넘어가주십시오.
저희 학교에서 A선생님이 독단적으로 이 제도(제도라 하기에도 좀 그렇네요. 그냥 그선생님만 이렇게 하고싶어서 했던 거거든요.)를 행했을때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모든학생에게 원성을 사, 한달이라는 시간까지만 그러시다가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때의 학생들의 원성은 어느 때건 어느 장소건 터져나왔었습니다.
한달 정도에 이런 반응이 나오는데 H여고 학생들의 분노가 어떨런지는 잘 압니다.
옮겨 다니며 운동 된다구요? 변명입니다
물론 움직이는 활동량이 많아지긴 하겠죠
하지만 학생들이 옮겨다닐때마다 어떤생각을하고 어떤마음가짐을 갖게될까요
운동도 즐겁게 해야 효과가 있는겁니다.
짜증내고 욕하며 (저희는 올라가면서 단한번도 짜증을 내지않은적이 없습니다)
안그래도 없는체력 그 10분마다 소모하면 학습능률도 더 하락하지않겠습니까?
수면이라도 보충하면 개운해지는 중요한10분을 계단오르고내리는것에 투자해서
몸을더 피로하게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저희는 올라가서 더 피곤하다고 느꼈습니다. 자는학생이 대부분이었죠.
이 부분에서 그건 자신의 체력문제고 정신적인 의지력이 없다고 하실분들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만,
학교는 학생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학생을 배려해 주셔야죠.
학생과 학부모님께 의견을 묻지도않고
심지어 문의 전화까지 하는데도 무시하는 선생님 여러분들은
도대체 무슨 마음가짐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시는건가요?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학생들을 위한것이 뭐가 있습니까
매쉬는시간마다 복도를 옮겨다니는 몇백명의 전교생은 복도에서 찡기고 낑기며
마치 명절 고속도로와 흡사한 현상에 시달리죠
그리고 교실 상태는 어떨까요? 쓰레기 매각소가 되지 않겠습니까? 책상,의자 정리는 돼 있을까요?
자신의 고유한 반이 아니니까 막 대하는겁니다.
학교가 학생에게 알림말도 제공하지않고 무조건 따라라 하는것이
과연 옳은 일입니까? 이게 민주적인 나라의 학교일까요?
선생님들은 무엇을 위해 이 제도를 시행하시는겁니까?
당치도않는, 충분히 예외의 의견을 낼수있는 그런 변명하지마시고
학생들에게 정말 학생을 위한 일임을 납득하게할수있는 목적이란것을 제시해주십시오.
물론 선생님들은 한곳에 머물러 계시면서 수업준비에 더 시간을 쏟아부으실수 있겠죠
하지만 그부분은 선생님의 노력과 능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고 느낀것이 있어서 이런 말을 하는겁니다.
어떤 선생님은 저 제도를 하시면서도 수업시간에 소홀하신 반면
저 제도를 하지않으신 선생님중에 몇몇분은 수업준비 뿐만 아니라
충분한 수업보충자료도 마련해오셨었습니다.
이제 드는 생각이지만
선생님이 쉬는시간마다 복도를 돌아다니시면서 얻는 이득도 있을겁니다.
마주치는 학생들에게 인사도 받고 친한 학생이 있다면, 안부도 주고받으면
학생들과도 더욱더 가깝게 지내실 수 있잖습니까?
그러면 그만큼 학생들과의 소통이 잘 될것이고 더 나아간다면 학생이 우선되는 학교가 될것입니다. 물론.. 아쉽기도 한 제 바람이지만요.
짧게 적으려고 했었는데 정말 이건 아니라는생각에 글이 길어졌네요..
이 글의 요점은
학교의 우선되는것은 학생이며
학생이 학교의 주인공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들은 학생과 학부모님께 설문조사를 시행하셔서
하루라도 빨리 학생과 학부모님의 의견대로 운영하셨으면 합니다.
힘 내 세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