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3!! 헤어진 그녀가 가장 그리워 지는 순간!

리울2011.12.04
조회478,019

 

추가로 적어보아요~!! 다 보시고 여기도봐주세용 ^^

 

http://pann.nate.com/talk/313768101   -1-

 

http://pann.nate.com/talk/313822026   -2-

 

 

 

 

 

 

 

 

 

그냥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헤어진후.. 일상 생활중 문뜩 문뜩 겁없이 떠오르는 순간을 끄적여 봤어요..

 

날씨가 추우니까 더욱 외로움을 타는듯..ㅠㅠ

 

 

 

 

 

 

 

 

 

 

 

 

3위

 

 

 

 

3위  : 비가올때...

 

        비가 유난히도 쏟아지는날.. 함께 꼭~ 붙어 우산을 쓰고 갈때였습니다.

        갑자기 그녀가 멈춰서더니 저를 째려 보며 하는말..

        " 비오는 각도에 잘맞춰서 요~렇게~ 우산을 들어야 비를 피하는거지 바보야~! "

        그런데 그순간의 표정과 말투가 어찌나 귀엽던지..

 

        헤어진 후로도 비가와서 우산을 펼칠때면 그때 생각이 항상 납니다..

        기분좋은 아련함이죠 ^^

 

 

 

 

 

 

 

 

 

 

 

2위

 

 

 

2위 : 마트에 혼자 돌아다닐때..

    

        그땐 그게 그렇게 소소한 행복인지 몰랐습니다.

        아주 약간 귀찮기도 했지만.. 함께 맛있게 먹을 재료와 쇼핑을 하는게 즐거웠죠.

        이것 저것 야무지개 골라서 집에가지고와 보글보글 함께 만들어 먹던 요리..

 

        당시 제가 요리에 재미를 붙여서 이승기처럼 레시피보고 많이 만들어 주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느무느무 맛있다며 행복한 얼굴로 제요리를 먹던 그녀의 얼굴이 또다시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네요..

 

        그땐 라면을 끓여먹어도 참 맛있었는데...

        오늘은 혼자서 이것저것 해먹어봐도 도통 맛이나질 않네요...

 

 

 

 

 

 

 

1위

 

 

 

 

 

1위 : 무한도전 볼때..

 

 

 

       저 무한도전 광팬입니다. 그녀 또한 그랬습니다.

      본방 사수는 못해도 날잡아서 2주치 다운받아 보곤 했어요.

      그럴때면 이불안에 들어가서 맛있는 간식거리 하나씩 집어들고

      오드득 오드득 거리며 씹다 빵터져서 키득키득 거리기도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땐 정말 굉장히 평범한 일상중 하나였는데.. 왜이렇게 그순간이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명수옹의 개그에 빵텨져서 어쩔줄 모르는 그녀의 천사같은 얼굴이 도무지 잊혀지질 않습니다.

 

      오늘도 혼자 무한도전을 보다가 갑자기 밀려오는 그리움에 TV를 꺼벼렸습니다.

      헤어진지 2년이 넘었는데도 힘드네요.

 

 

      물론, 그녀와 특별했던 기억들도 많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니 오히려 가장 평범했던

      일상의 순간들이 더욱 그리워 지더라구요..

 

      저만 그런지 궁금하네요..ㅎㅎㅎ

 

 

     리플로 여러분의 이야기도 듣고싶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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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된걸 이제야 봤네요..

 

처음엔 그냥 묻히는 글이라 그냥 잊고지냈는데..

 

베스트에 똬악~!!!!!

 

참 기분 좋게 들어왔는데..

 

여러분들의 리플보고 다시 기분 안좋아졌습니다.

 

 

제가 시작한게 잘못이지만,,

 

이렇게 사람을 슬프게 만드셔도 되나요???

 

아.. 머지 이런기분...

 

진짜 웃프네요...

 

 

 

감사의 의미로

 

저 같은 사랑 하신분들에게 영화 하나 추천하고 가겠습니다.

 

'이터널 선샤인' 

 

여러분은 만약 그녀의 기억을 지울수 있다면 지우시겠습니까?

 

 

 

 

 

 

 

추가로 적어보아요~!! 다 보시고 여기도봐주세용 ^^

http://pann.nate.com/talk/313768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