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고양이를 분양받아 처음으로 고양이를 키우게된 1人입니다.. 제가 글제주가 없어두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제가 생각할수록 어이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고양이를 키우려고 분양사이트를 돌아다녔어요 그러다가 한 사이트를 알게되었는데 거기는 한 사업자의 사이트가 아니라 여러사람들의 분양글이 올라오는 그런 사이트였어요 가정분양하시는 평범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개인사이트는없고 그냥 그곳에 올려서 판매하는 업자들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한 글을 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분양비와도 비슷하고 가정분양이라고 올라왔길래 문자를 드렸더니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다음날 만나기로 했어요 잠실쪽에 구의역에서 만나기로 했구요 약속시간에 맞춰서 구의역에 도착해서 전화를드리니 택시를타고 구의 사거리로 오라고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그쪽으로갔더니 가정분양이 아니고 샵이더라구요? 그래서 가정분양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들이 가정에서 태어나고 어미젖 땐 아이들로 사와서 건강한 아이들로 분양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좀 찝찝했지만 사랑스러운 고양이들 앞에서 그런생각이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제가 깐깐한성격도 아니고 모든게 처음이라 무지한탓에 벌어진 일일수도 있겠지만 말이에요... 아무튼 사진으로 봤던 아기고양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아이를 봤다고 말했더니 얼마를 생각하시냐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제가봤던 분양비를 말씀드렸더니 그건 예약비라고 하더라구요? 어이가없었죠.. 따질까 했는데 그 가격대에 맞춰주겠다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한 아기고양이를 보여주시는거에요 너무 조그마하더라구요... 접종은 어디까지했다 이런얘기를 끝내고 분양계약서를 작성했어요 감기, 압사, 급사는 교환&환불이 안된다고 그러길래 알겠다고하고 사인을했어요 아무튼 그렇게 분양을받고 집에왔는데 얘가 하루종일 잠만자는거에요.. 원래 고양이는 잠도많고 아직 애기다보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보니 귀에 귀지가 까맣게 많더라구요 다음날 시간내서 병원가서 귀검사를했더니 선생님께서 어떻게 관리를 받고있었길래 이러냐며 이건 농장고양이같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그뒤에 나왔어요 다음날 나갔다 집에들어왔더니 비릿한 지독한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있던 언니한테 물어봤더니 설사를했는데 이동장에다가 해서 내놨다고... 자고있는애를 깨웠더니 비실거리는게 불안불안한거에요 지금까지 밥도 잘 안먹어서 억지로 주사기로 먹였거든요.. (이것도 그 샵에서 혹시 밥 안먹을수도 있으니까 주사기랑 캔하나를 줬어요..돈주고 산거지만..) 그래서 바로 병원이 휴진이라 선생님께 전화했더니 너무 감사하게도 지금 오라고하시길래 바로가서 고양이 범백검사를 했더니 범백, 코로나 두개 다 걸렸더라구요 분양받은지 겨우 3일이었어요 그래서 선생님께서도 이건 전화해서 교환해달라고 해야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눈물이 왈칵 흐르는거에요 겨우 3일동안 정이들어서 어떻게든 얼마가들든 치료하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고양이 범백은 다큰 고양이도 견디기 힘든병인데 얘는 지금 너무 어리고 팔도 너무 가늘어서 혈관도 못찾아서 수액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그 분양받았던 샵에 전화를했더니 병원을 대리고 갔냐 라고 하길래 그렇다고 대답했더니 그럼 그게 원래 있던건지 병원에서 옮은건지 어떻게 아느냐 라고 하는거에요 나참..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분양받은지 이제 3일이라고 했더니 그럼 왜 자기들한테 아플때 연락을 안했냐고 하더라구요? 좀전에 집에들어왔는데 지금 비실거리고 아픈것같아서 병원에 대리고 갔고 아픈걸보고 그냥 있냐고 그랬더니 그건 자기들이 해줄수가 없다는식으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럼 교환도 환불도 안되냐고 그랬더니 어렵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지금 아픈애를두고 이런얘기하는것도 너무너무 서럽고 화가나는데 그 샵의 행동도 어이없더라구요 그러고서 하는말이 그럼 병원을 대리고 갔으니 지금은 교환을 못해준다 그러면서 뭐라말을하는데...하.. 제가 그럼 잘못돼야 해준다는거냐고 그랬더니 그렇다고 말을하더라구요 ㅋㅋ 어이가없어서 ㅋㅋ 잘못들은건가 싶어서 네? 죽으면요? 라고 하니까 네 라고 대답하더군요.. 그러고 한참을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지금 이쪽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갔어요.. 갔더니 교환을 해주겠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참나.. 그러고 교환해서 집에오는데 엄청울었네요 교환도 돈도 더 줬구요 그때 생각했는데 죽으면 그새끼들도 어쩔수 없으니 돈이라도 더 받을수 있을때 교환해주겠다고 해야겠다 한것같네요 그때 했던말이 죽은 시체를 그대로 들고와야 한다고 말하더라구요 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 ㅋㅋ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말은 반려동물 입양하시려는 분들 꼭 계약서쓰시구요 하나하나 다 읽어보시구요 맘에안들면 그냥 바로 나오시구요 잡히지 마세요 그리구 분양받은 아이랑 근처 다른병원에 그 사람이랑 같이가서 건강검진 받아보세요 꼭.. 제가 너무 멍청하고 병신같이 굴어서 그렇게 불쌍한 아이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고 ... 사진보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그러네요 .. 그리구 구의 사거리에 00캣이었는데 여기 정말 동물을 사랑한다는 느낌보다는 돈에대한 욕구가 더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실제로 저한테 이것저것 챙겨주는것처럼 주더니 다 제가 사는거더라구요 정말 제가 멍청한거였구 저처럼 멍청하게 당하지 말았으면 하는마음에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도 제가 무슨말을 썼는지도 모르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1
고양이 혹은 애완동물 입양하시려는 분들 한번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양이를 분양받아 처음으로 고양이를 키우게된 1人입니다..
제가 글제주가 없어두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제가 생각할수록 어이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고양이를 키우려고 분양사이트를 돌아다녔어요
그러다가 한 사이트를 알게되었는데 거기는 한 사업자의 사이트가 아니라 여러사람들의 분양글이
올라오는 그런 사이트였어요
가정분양하시는 평범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개인사이트는없고 그냥 그곳에 올려서 판매하는 업자들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한 글을 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분양비와도 비슷하고 가정분양이라고 올라왔길래 문자를 드렸더니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다음날 만나기로 했어요
잠실쪽에 구의역에서 만나기로 했구요
약속시간에 맞춰서 구의역에 도착해서 전화를드리니 택시를타고 구의 사거리로 오라고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그쪽으로갔더니 가정분양이 아니고 샵이더라구요?
그래서 가정분양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들이 가정에서 태어나고 어미젖 땐 아이들로 사와서
건강한 아이들로 분양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좀 찝찝했지만 사랑스러운 고양이들 앞에서 그런생각이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제가 깐깐한성격도 아니고 모든게 처음이라 무지한탓에 벌어진 일일수도 있겠지만 말이에요...
아무튼 사진으로 봤던 아기고양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아이를 봤다고 말했더니 얼마를 생각하시냐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제가봤던 분양비를 말씀드렸더니 그건 예약비라고 하더라구요?
어이가없었죠.. 따질까 했는데 그 가격대에 맞춰주겠다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한 아기고양이를 보여주시는거에요
너무 조그마하더라구요... 접종은 어디까지했다 이런얘기를 끝내고 분양계약서를 작성했어요
감기, 압사, 급사는 교환&환불이 안된다고 그러길래 알겠다고하고 사인을했어요
아무튼 그렇게 분양을받고 집에왔는데 얘가 하루종일 잠만자는거에요.. 원래 고양이는 잠도많고
아직 애기다보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보니 귀에 귀지가 까맣게 많더라구요
다음날 시간내서 병원가서 귀검사를했더니 선생님께서 어떻게 관리를 받고있었길래 이러냐며 이건 농장고양이같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그뒤에 나왔어요
다음날 나갔다 집에들어왔더니 비릿한 지독한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있던 언니한테 물어봤더니 설사를했는데 이동장에다가 해서 내놨다고...
자고있는애를 깨웠더니 비실거리는게 불안불안한거에요
지금까지 밥도 잘 안먹어서 억지로 주사기로 먹였거든요..
(이것도 그 샵에서 혹시 밥 안먹을수도 있으니까 주사기랑 캔하나를 줬어요..돈주고 산거지만..)
그래서 바로 병원이 휴진이라 선생님께 전화했더니 너무 감사하게도 지금 오라고하시길래 바로가서
고양이 범백검사를 했더니 범백, 코로나 두개 다 걸렸더라구요
분양받은지 겨우 3일이었어요 그래서 선생님께서도 이건 전화해서 교환해달라고 해야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눈물이 왈칵 흐르는거에요 겨우 3일동안 정이들어서 어떻게든 얼마가들든 치료하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고양이 범백은 다큰 고양이도 견디기 힘든병인데 얘는 지금 너무 어리고 팔도 너무 가늘어서 혈관도 못찾아서 수액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그 분양받았던 샵에 전화를했더니 병원을 대리고 갔냐 라고 하길래 그렇다고 대답했더니
그럼 그게 원래 있던건지 병원에서 옮은건지 어떻게 아느냐 라고 하는거에요
나참..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분양받은지 이제 3일이라고 했더니 그럼 왜 자기들한테 아플때 연락을 안했냐고 하더라구요?
좀전에 집에들어왔는데 지금 비실거리고 아픈것같아서 병원에 대리고 갔고 아픈걸보고 그냥 있냐고 그랬더니 그건 자기들이 해줄수가 없다는식으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럼 교환도 환불도 안되냐고 그랬더니 어렵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지금 아픈애를두고 이런얘기하는것도 너무너무 서럽고 화가나는데 그 샵의 행동도 어이없더라구요
그러고서 하는말이 그럼 병원을 대리고 갔으니 지금은 교환을 못해준다 그러면서 뭐라말을하는데...하..
제가 그럼 잘못돼야 해준다는거냐고 그랬더니 그렇다고 말을하더라구요 ㅋㅋ
어이가없어서 ㅋㅋ 잘못들은건가 싶어서 네? 죽으면요? 라고 하니까 네 라고 대답하더군요..
그러고 한참을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지금 이쪽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갔어요..
갔더니 교환을 해주겠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참나..
그러고 교환해서 집에오는데 엄청울었네요 교환도 돈도 더 줬구요
그때 생각했는데 죽으면 그새끼들도 어쩔수 없으니 돈이라도 더 받을수 있을때 교환해주겠다고
해야겠다 한것같네요
그때 했던말이 죽은 시체를 그대로 들고와야 한다고 말하더라구요 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 ㅋㅋ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말은 반려동물 입양하시려는 분들 꼭 계약서쓰시구요
하나하나 다 읽어보시구요 맘에안들면 그냥 바로 나오시구요 잡히지 마세요
그리구 분양받은 아이랑 근처 다른병원에 그 사람이랑 같이가서 건강검진 받아보세요 꼭..
제가 너무 멍청하고 병신같이 굴어서 그렇게 불쌍한 아이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고 ...
사진보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그러네요 ..
그리구 구의 사거리에 00캣이었는데 여기 정말 동물을 사랑한다는 느낌보다는
돈에대한 욕구가 더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실제로 저한테 이것저것 챙겨주는것처럼 주더니 다 제가 사는거더라구요
정말 제가 멍청한거였구 저처럼 멍청하게 당하지 말았으면 하는마음에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도 제가 무슨말을 썼는지도 모르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