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가 개신교랑 다른점은..

김지호2011.12.04
조회1,309

참고로 절때 개신교 까는 거 아니구요 그냥 비교한 거니까 태클은 좀 자제해 주세요, 너무 진지하게 보진 말자구요^^;

블로그에서 아는분이 글 올리셨길래 괜찮아서 그대로 펴왔습니다^^

 

1. 음주와 흡연을 죄악시 하지 않는다.(술마시고 실수하는 경우 신부님이 좀 보자고 할수 있습니다.)
- 전 미사 끝나고 사람들 많이 빠져나가면 성당 마당에서 담배 태웁니다.

- 모임 끝나고 간단히 소주 한잔 걸치면서 자연스럽게 교제할수 있습니다.

- 성서 어디에 술마시지 말고 담배피라고 되어있는지 한번 개신교인에게 물어봅시다.

 (성서에 술에 취하지 말라고 했지 마시지 말라고 한적 없습니다. 개신교인은 예수님께서 만들어주신 포도주는 술이아니고 물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ㅋㅋ 성경 어디에 담배피지 말라고 하셨는지 말좀 해보삼)

2. 조상 제사에 대해서도 유연합니다.
- 조상 제사에 대해 우상이 아닌 전통문화라고 판단하며 돌아가신 분한테 절햇다고 우상숭배니 하는 헛소리 하지 않으며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기도할수 있습니다.

3. 무례하고 오만 방자한 전교(전도,선교) 행위를 하지 않으며 항상 선행과 자비를 강조합니다.
-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가르치며 예수 믿어도 똑바로 살지 않으면 지옥갈수 있슴을 가르칩니다.

4. 돈내라고 사람 피곤하게 만들지 않으며 재정의 투명성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 마음에 합한대로 헌금하라고 가르치고 개신교처럼 주보에 누가 십일조 얼마 했다고 드러내며 위화감을 조성하지도 않습니다.

  (예수님과 열두제자 그 누구도 십일조 걷은적 없습니다.)

- 미사헌금은 보통 천원 정도 내는것이 보통이고(조금 부끄럽네요) 대한민국 정부가 천원짜리 지폐를 없애지 못하는 이유가 우리나라 천주교 신자들이 들고 일어날까봐 두려워서 그렇다는 우스갯 소리도 있을 정도입니다.

- 신심이 깊으신 분들은 대개 일정금액을 약정해서 전용헌금계좌를 통해 월 1회 교무금을 납부하며 누가 얼마를 내는지는  극비사항이며 주임 신부및 수녀님도 모릅니다. (사무장및 사무원또한 그점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어야 하며 만약 발설하게  되면 매우 심각한 인사조치가 가해질수 있습니다. 챙피한 얘기지만 교무금을 아예 안내는 신자도 많습니다.)

- 예외적으로 좋은일은 같이 나누자는 의미(병이 낳은경우, 주택을 구입한 경우, 사업을 시작한 경우, 아기 세례등)로  감사헌금의 경우 주보에 기록되나 이것도 본인이 원치 않으면 공개되지 않습니다.

- 미사헌금은 월 1회씩 모든 사용내역을 공개하며 어떤 신자든 그 내용을 요구하면 누구나 열람할수 있습니다. 또한 재정을 다루는 이들은 순환 보직이며 일정기간이 지나면 할수 없습니다.

- 교무금은 그 수입이 중앙으로 가며 제3자 회계를 통해 그대로 공개되며 항상 해당 교구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기간동안 누구나 열람할수 있습니다.

- 교무금, 미사헌금에 관한 재정부분은 신부와,수녀가 관여하는걸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차단하는 시스템입니다.

  (일부 정신나간 개신교 목사들 처럼 심복 교인을 통해 교회헌금 횡령하는 경우는 구조적으로 발생할 수가 없습니다.)

- 천주교 신부들은 헌금을 많이 해야 복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렇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또한 신부와 수녀들은 소득세를 신고해서 납부합니다. (최저임금 수준의 월급으로 신고하는 거 자체가 무의미할수도 있지만;;;)

  수억에서 수십억 연봉을 쳐받으며 세금조차 내지 않는 우리나라 대형교회 먹사들과 비교하는 거 자체가 어불 성설입니다.

5. 스스로 깨닫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지 않습니다.

- 무슨 행사 나와라 마라 강요하지도 않고 그런걸로 사람피곤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6. 세계적인 단일 종교입니다.( 신뢰할수 있는 특유의 교적체계가 있습니다.)

- 이사를 가게 되어 전에 다니던 성당이 멀어지게 되면 교회법인 '속지법'에 의거하여 새로운 성당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같이 신앙생활을 하라고 권유합니다.(물론 이것도 강제적이지 않습니다.)

- 이사를 가게되거나 직업상 다른 곳으로 가게되는등 이와 유사한 경우로 거주지를 다른곳으로 옮길경우 주민등록 이전하는 것처럼 교적을 해당 성당으로 옮겨줍니다. 해외로 이민가는 경우에도 약간의 시일은 걸리나 해당 국가의 언어로 번역해서 교구장 직인을 찍어 확인하여 해외 이민지 관할 성당으로 보내줘서 신앙생활을 계속 하게 합니다.

- 교적에는 본인의 주민등록상 출생지와 언제 세례를 받았고 언제 혼인성사(결혼)을 했으며 견진 성사를 언제 받았고 어느성당에 얼마동안 다니고 있었는지가 기록이 되며 천주교회는 이 교적을 영구히 보존해야될 의무가 있습니다.

  (성당 사무장및 사무원은 성당에 불나면 헌금이 다 불타 없어져도 개의치 않고 교적부터 들고 뛰어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 어느곳을 가더라도  동일한 주제의 강론을 들을수가 있습니다. (월별 미사 강론 주제가 모든성당이 동일합니다.)

- 대한민국 정부도 신뢰할수 있는 이 교적체계가 존재하기에 정확한 신자수및 교세를 알수 있으며 정직하게 발표를 할수가 있습니다. 이중기록으로 잡혀 교인수가 뻥티기 되는 개신교와 비교되는 부분이져

7. 성직자의 청렴성과 자정능력

-신부와 수녀는 토지나 집을 소유할수 없다고 교회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대기업 CEO 못지않은 호화스러운 생활을 하는 대형 개신교회 먹사들과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 평생 독신으로 살아가며 주기적인 인사이동을 통해 절대로 한곳에 오랫동안 머물수가 없습니다.

  (물이 고이면 썩는다는 논리를 천주교는 잘 아는 듯 합니다.)

  때로는 이사가면서 교적을 옮겨 다른 성당에서 전에 다니던 성당에서 알게되었던 신부와 수녀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도 매우 흔합니다.

- 그런 경우도 별로 없지만 만약 신부나 수녀가 물의를 일으키게 되면 즉시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주교회의나 징계 위원회 를 열어 과실의 정도에 따라 파문에서 사목활동 금지등을 할수 있으며 가벼운경우 고생많이하는 곳으로 인사이동시켜 거기서 회개하면서 정신차리라고 합니다. (헌금 횡령하고 망언을 밥먹듯이 하면서 온갖 추태를 저지르면서도 목사질 계속하는 일부 대형교회 먹사들과 참 비교됩니다.)

8. 적극적인 사회봉사

- 예수 믿어도 똑바로 살지 못하면 지옥갈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천주교는 사회봉사활동에 앞장 서고 있으며 헌금 수입에 따라 차등을 둬서 헌금이 많이 나오는 성당일수록 의무적으로 사회에 기부하거나 봉사활동 지원에 더 많은 재정을 할애해야 됩니다.

- 개신교회는 교회 지출평균 4%도 안되는 사회봉사 비용을 지들이 쪽수가 더 많으니 사회봉사활동을 제일 많이 하고 돈도 제일 많이 낸다고 말도 안되는 구라를 칩니다.(한번 근거를 대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9. 서열을 나누는 직분이란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 개신교회 처럼 집사,안수집사,권사,장로 니 하는 평신도를 서열로 나누는 그런 계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 장로하면 복받는다라는 어떤 미친 개신교 광신도처럼 마누라가 남편 장로만들려고 돈 뿌리고 다니면서 선거활동하는 꼴불견을 천주교에서는 볼수 없습니다.

- 천주교에서는 평신도를 대표하는 사목회장이 각 성당마다 한명 있을뿐이고 연령회장이니 무슨무슨 모임의 회장이니 하는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조직의 장및 회원이 있을뿐이며 헌금 많이해야 장로 시키고 집사 안수 받으면 헌금내야 되니 하는 꼴 사나운 모습은 볼수가 없습니다.

10. 타종교에 대한 포용성

- 천주교는 타종교도 존중할줄 알고 때로는 그들과 교류도 하고 대화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