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얼마전에 새언니가 뒷담한거 들었다고 글올린 사람입니다 솔직히 놀랐어요. 이렇게 저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질 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베플님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특히 저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준 베플님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용기를 얻었어요. 저 계속 일본어 공부할 거고, 베플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할 거에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효선 언니 너무 감사해요 언니가 홈피 열어주셔서 저 일촌신청했어요 언니를 통해서 일본에 대한 많은 걸 배우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일단 결론부터 알려드릴께요 저 새언니랑 대판 싸웠어요 제가 글 올리고 나서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봤어요 녹음하라는 사람들이 제일 많은데, 안타깝게 녹음 못 했어요 mp3는 있는데 녹음기능이 없고요. 휴대폰으로 녹음 할려고 했는데 제가 폴더폰이에요. 용량도 얼마 없어서 녹음 시간 최대한 늘려봐도 5분40초 까지 밖에 안돼요 그래도 제가 해봤어요. 항상 휴대폰 녹음기능 킨 상태로 돌아다니고 했는데, 소리도 잘 안들리고 제 옷이랑 폰이랑 부딪히는 소리밖에 안들렸어요. 어차피 녹음은 너무 무리한다 싶었어요. 거의 평생을 보고 살 사람인데, 이렇게 까지 해야되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고민끝에 언니한테 직접 말했어요. 여기서부터 대화체로 하겠습니다 "저기요, 언니" "왜?" "저 사실 언니가 저번에 저 뒷담한거 다 들었어요..." "......" "언니가 저 그렇게 생각할 줄 몰랐어요. 그래도 저 솔직히 집안일도 많이 도운 것 같아요. 빨래도 제가 걷고, 설거지도 제가하고, 화장실청소나 현관청소랑 쓰레기 제가 버리잖아요. 언니 피해 안가게 조심하게 생활 한 것 같은데... 제가 못마땅한가요...?" "......" "언니, 저 속상해요. 그래도 한 가족인데... 제가 지금 언니집에 얹혀 사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 것같네요" "그래 너 말잘했다. 너 우리집에 얹혀사는 주제에 너무 나대. 그리고 니가 집안일 한거 머있어? 내가 빨래 돌려 놓으면 니가 그걸 가로채서 하잖아. 그것도 오빠 있는 앞에서만. 니가 다 한척했잖아. 밥은 니가 하니? 밥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줄 알고서 그래? 밥 얻어먹었으면 적어도 설거지라도 해야지 그거가지고 생색내니? 그리고 집 얹혀사는 거 알면 내가 시키기 전에 쓰레기 버리고 화장실청소하고 현관청소도 니가 다 해야지. 뭐 잘났다고 생색이야 생색은. 그리고 시어머니가 생활비라도 보태주니? 우리 땡전한푼 안받고 너 대신 키워주고 있는거야 그러면 고마워하면서 숙이고 살아야지. 그리고 너 맨날 집에서 하는 거라곤 일본애니 보는 거밖에 없잖아. 하는 짓도 오타쿠, 취미도 오타쿠 어휴.. 내가 미쳤지 얘를 왜 데리고 왔을까.. 어휴.. 시어머니가 돈이라도 줄주 알았는데.. 에휴.." "솔직히 언니 밥 대충하잖아요 오빠 아침에 일나갈 때 언니 제대로된 거 하나 차려주신 적 있어요? 저는 그렇다 쳐도 오빠한테 그러면 안되잖아요. 오빠 일나갈 때 오빠 항상 혼자서 전날 먹던거 그냥 먹는거 알아요? 만날 우유에 시리얼 말아먹잖아요. 제가 봐도 안쓰러워 죽겠어요 (오빠는 학원강사라 일 늦게 나감. 그럼에도 안챙겨줌. 자거나 컴퓨터하느라) 또 저녁에 저 들어오면 언니 밥안해 주잖아요. 오빠 들어올 때 그제서야 밤늦게 저녁차리잖아요 그리고 만날 저녁차려주시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2~3번은 시켜먹잖아요. 또 제가 관섭할 일은 아니지만 언니 일도 안하시면서 집안일 제대로 하는게 뭐있어요. 만날 나가서 놀거나 컴퓨터 밖에 안하시잖아요. 취업자리 알아본다 이 말만 반년 째잖아요. 오빠가 불쌍하지도 않아요? 저희 오빠 부려먹을려고 결혼하신거에요?" "미친년이! 내가 곱게 봐줬더니 이젠 니가 우리집 일 까지 관섭해? 니가 우리엄마야? 니가 우리엄마라도 돼? 우리엄마도 관섭안하는 일을 니가 왜 관섭해? 쪼끄만게 어디서 그런 걸 배워와서 우리집 파탄낼려고 하고 있어? 내가 니한테 소리 안지르니깐 만만해보여? 니보다 몇 살이나 더 많은 언니가 만만해보이냐고? 너 이집에서 쫒겨나고 싶니? 너가 아주 죽을라고 환장을 했구나?" "언니 할말없으시니깐 괜히 찔려서 그러는거 다 알아요. 그리고 저 공부하는데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언니가 일본을 싫어하던 말던 제가 공부하는 거 까지 지장줘선 안되죠. 언니는 언니인생 살았으니 저도 제 인생은 제가 살고 싶어요. 언니 때문에 제 인생까지 망치기 싫어요. 앞으로 저 일본어 공부 하는거 가지고 뭐라고 안했으면 좋겠어요. 또 오타쿠라고 말도 하지마세요. 언니는 만날 서든어택하면서 모르는 사람이랑 말하고, 정모도 나가고 그러시잖아요. 저 다 알아요. 오빠한테 말해드릴까요? 그러길 원하세요? 언니가 더 오타쿠 같아요. 진짜 그러지 마요. 제가 언니가정 파탄내는게 아니라 오히려 언니가 더 그러시는 거 같네요." 하고 바로 집나갔어요. 뒤에서 뭐라고 소리지르는거 같은데 그냥 무시하고 나왔어요 전화나 문자로 욕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한통도 안왔어요. 그리고 전 도서관가서 공부했어요 오빠나 엄마한테 아무말도 안했어요. 언니가 오빠한테 말할 거라고 예상하고 어떻게 받아쳐야하나 변수까지 생각하면서 할 말 다 적어놨는데, 아무 일 없었어요. 그 날 오빠가 일찍 퇴근하는 날이었는데 저녁 8시까제 제가 안들어오자 오빠가 연락했어요 들어오라고 밥 시켜놨다고. 저 겁먹은 상태로 들어갔는데, 진짜 아무 일 없었어요 새언니가 오빠한테 말안했나봐요. 제가 언니한테 좀 협박한거가지고 진짜 겁먹어서 그런것같아요 그리고 새언니랑 저 아무말도 안하고 밥먹고 씻고 방에 들어가서 잠잤어요 오늘 아침에도 한마디도 안했어요. 오빠는 전혀 눈치 못챘고요. 또 가증스럽게 밥먹으라고 그러는데 짜증나네요. 또 제가 대놓고 일본애니틀어놓고 소리 크게 했는데 아무 말도 못해요. 일단 겁드신것 같아요. 뭔가 찔리는게 있나보죠 원래 같으면 일요일엔 저 일 마구 부려먹는데 왠일로 저 안부르네요 제가 한 말들이 효과있는거 같아요. 양심은 있나보네요. 괜히 기죽어 산것 같네요. 언니한테 오타쿠 소리까지 들으면서 살건 없었어요 제가 너무 바보처럼 행동했네요. 전 제가 잘하면 그 만큼 돌아오는 줄 알았어요 근데 이번만큼은 아니었네요. 오빠보다 언니비위맞추면서 살았는데 언니는 그게 더 만만해보였나봐요. 그래도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아직 하루밖에 안지났고 또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니깐 불안하고 그래요. 하루 빨리 엄마가 퇴원하셔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언니랑 마주하면서 못 살거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참. 저희엄마가 원래 오빠한테 돈줄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저희 오빠가 안받겠다고 했어요. 제 생각엔 그거 때문에 저한테 괜히 시비터는 거 같아요 일본싫어하는 것도 저 때문에 그러는 거 같고요 다 생각해보니 돈때문에 이렇게 된 것 같네요 8618
(후기)새언니가 제 뒷담화하는거 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저 얼마전에 새언니가 뒷담한거 들었다고 글올린 사람입니다
솔직히 놀랐어요. 이렇게 저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질 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베플님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특히 저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준 베플님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용기를 얻었어요. 저 계속 일본어 공부할 거고, 베플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할 거에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효선 언니 너무 감사해요
언니가 홈피 열어주셔서 저 일촌신청했어요
언니를 통해서 일본에 대한 많은 걸 배우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일단 결론부터 알려드릴께요 저 새언니랑 대판 싸웠어요
제가 글 올리고 나서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봤어요
녹음하라는 사람들이 제일 많은데, 안타깝게 녹음 못 했어요
mp3는 있는데 녹음기능이 없고요. 휴대폰으로 녹음 할려고 했는데
제가 폴더폰이에요. 용량도 얼마 없어서 녹음 시간 최대한 늘려봐도 5분40초 까지 밖에 안돼요
그래도 제가 해봤어요. 항상 휴대폰 녹음기능 킨 상태로 돌아다니고 했는데, 소리도 잘 안들리고
제 옷이랑 폰이랑 부딪히는 소리밖에 안들렸어요.
어차피 녹음은 너무 무리한다 싶었어요.
거의 평생을 보고 살 사람인데, 이렇게 까지 해야되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고민끝에
언니한테 직접 말했어요.
여기서부터 대화체로 하겠습니다
"저기요, 언니"
"왜?"
"저 사실 언니가 저번에 저 뒷담한거 다 들었어요..."
"......"
"언니가 저 그렇게 생각할 줄 몰랐어요. 그래도 저 솔직히 집안일도 많이 도운 것 같아요. 빨래도 제가
걷고, 설거지도 제가하고, 화장실청소나 현관청소랑 쓰레기 제가 버리잖아요.
언니 피해 안가게 조심하게 생활 한 것 같은데... 제가 못마땅한가요...?"
"......"
"언니, 저 속상해요. 그래도 한 가족인데... 제가 지금 언니집에 얹혀 사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 것같네요"
"그래 너 말잘했다. 너 우리집에 얹혀사는 주제에 너무 나대. 그리고 니가 집안일 한거 머있어?
내가 빨래 돌려 놓으면 니가 그걸 가로채서 하잖아. 그것도 오빠 있는 앞에서만. 니가 다 한척했잖아.
밥은 니가 하니? 밥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줄 알고서 그래? 밥 얻어먹었으면 적어도 설거지라도 해야지
그거가지고 생색내니? 그리고 집 얹혀사는 거 알면 내가 시키기 전에 쓰레기 버리고 화장실청소하고
현관청소도 니가 다 해야지. 뭐 잘났다고 생색이야 생색은. 그리고 시어머니가 생활비라도 보태주니?
우리 땡전한푼 안받고 너 대신 키워주고 있는거야 그러면 고마워하면서 숙이고 살아야지.
그리고 너 맨날 집에서 하는 거라곤 일본애니 보는 거밖에 없잖아. 하는 짓도 오타쿠, 취미도 오타쿠
어휴.. 내가 미쳤지 얘를 왜 데리고 왔을까.. 어휴.. 시어머니가 돈이라도 줄주 알았는데.. 에휴.."
"솔직히 언니 밥 대충하잖아요 오빠 아침에 일나갈 때 언니 제대로된 거 하나 차려주신 적 있어요?
저는 그렇다 쳐도 오빠한테 그러면 안되잖아요. 오빠 일나갈 때 오빠 항상 혼자서 전날 먹던거
그냥 먹는거 알아요? 만날 우유에 시리얼 말아먹잖아요. 제가 봐도 안쓰러워 죽겠어요 (오빠는 학원강사라 일 늦게 나감. 그럼에도 안챙겨줌. 자거나 컴퓨터하느라)
또 저녁에 저 들어오면 언니 밥안해 주잖아요. 오빠 들어올 때 그제서야 밤늦게 저녁차리잖아요
그리고 만날 저녁차려주시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2~3번은 시켜먹잖아요. 또 제가 관섭할 일은
아니지만 언니 일도 안하시면서 집안일 제대로 하는게 뭐있어요. 만날 나가서 놀거나 컴퓨터 밖에
안하시잖아요. 취업자리 알아본다 이 말만 반년 째잖아요. 오빠가 불쌍하지도 않아요? 저희 오빠
부려먹을려고 결혼하신거에요?"
"미친년이! 내가 곱게 봐줬더니 이젠 니가 우리집 일 까지 관섭해? 니가 우리엄마야? 니가 우리엄마라도
돼? 우리엄마도 관섭안하는 일을 니가 왜 관섭해? 쪼끄만게 어디서 그런 걸 배워와서 우리집 파탄낼려고
하고 있어? 내가 니한테 소리 안지르니깐 만만해보여? 니보다 몇 살이나 더 많은 언니가 만만해보이냐고?
너 이집에서 쫒겨나고 싶니? 너가 아주 죽을라고 환장을 했구나?"
"언니 할말없으시니깐 괜히 찔려서 그러는거 다 알아요. 그리고 저 공부하는데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언니가 일본을 싫어하던 말던 제가 공부하는 거 까지 지장줘선 안되죠. 언니는 언니인생 살았으니
저도 제 인생은 제가 살고 싶어요. 언니 때문에 제 인생까지 망치기 싫어요. 앞으로 저 일본어 공부
하는거 가지고 뭐라고 안했으면 좋겠어요. 또 오타쿠라고 말도 하지마세요. 언니는 만날 서든어택하면서
모르는 사람이랑 말하고, 정모도 나가고 그러시잖아요. 저 다 알아요. 오빠한테 말해드릴까요?
그러길 원하세요? 언니가 더 오타쿠 같아요. 진짜 그러지 마요. 제가 언니가정 파탄내는게 아니라
오히려 언니가 더 그러시는 거 같네요."
하고 바로 집나갔어요. 뒤에서 뭐라고 소리지르는거 같은데 그냥 무시하고 나왔어요
전화나 문자로 욕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한통도 안왔어요. 그리고 전 도서관가서 공부했어요
오빠나 엄마한테 아무말도 안했어요. 언니가 오빠한테 말할 거라고 예상하고 어떻게 받아쳐야하나
변수까지 생각하면서 할 말 다 적어놨는데, 아무 일 없었어요.
그 날 오빠가 일찍 퇴근하는 날이었는데 저녁 8시까제 제가 안들어오자 오빠가 연락했어요
들어오라고 밥 시켜놨다고. 저 겁먹은 상태로 들어갔는데, 진짜 아무 일 없었어요
새언니가 오빠한테 말안했나봐요. 제가 언니한테 좀 협박한거가지고 진짜 겁먹어서 그런것같아요
그리고 새언니랑 저 아무말도 안하고 밥먹고 씻고 방에 들어가서 잠잤어요
오늘 아침에도 한마디도 안했어요. 오빠는 전혀 눈치 못챘고요. 또 가증스럽게
밥먹으라고 그러는데 짜증나네요. 또 제가 대놓고 일본애니틀어놓고 소리 크게 했는데
아무 말도 못해요. 일단 겁드신것 같아요. 뭔가 찔리는게 있나보죠
원래 같으면 일요일엔 저 일 마구 부려먹는데 왠일로 저 안부르네요
제가 한 말들이 효과있는거 같아요. 양심은 있나보네요.
괜히 기죽어 산것 같네요. 언니한테 오타쿠 소리까지 들으면서 살건 없었어요
제가 너무 바보처럼 행동했네요. 전 제가 잘하면 그 만큼 돌아오는 줄 알았어요
근데 이번만큼은 아니었네요. 오빠보다 언니비위맞추면서 살았는데 언니는 그게 더
만만해보였나봐요.
그래도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아직 하루밖에 안지났고 또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니깐
불안하고 그래요. 하루 빨리 엄마가 퇴원하셔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언니랑 마주하면서 못 살거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참. 저희엄마가 원래 오빠한테 돈줄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저희 오빠가 안받겠다고 했어요. 제 생각엔 그거 때문에 저한테 괜히 시비터는 거 같아요
일본싫어하는 것도 저 때문에 그러는 거 같고요
다 생각해보니 돈때문에 이렇게 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