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고2 남학생입니다... 2틀전에 대리고백후 대리로 차였습니다 대신해서 고백하고 대신해서 차였다고 말하면 이해가 쉬우실려나요 상황은 이래여 12월2일 아는형들이랑 밤에만나서 밥을먹게됬어요 이형들은 엔터테인먼트 연습생형들이고 제가 실용음악쪽을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어요 저는 여자친구가 없구요,, 고백하고 사귀었다가 4일만에 까였으니,, 뭐 제가 못생긴거는 알겠는데,,, 암튼 이런말 저런말 다하다가 이런말이 나왔어요 너희학교에는 음악하는애 있어? 춤추는애 있어?? 이런식으로요,, 음악하는 남자애는 몇명정도 있고 한학년 누나는 노래를 전공으로 한다... 대강 이정도 말했고 고1때 같은 학원 다녔던 앤대 걔는 음악하는건 아닌데 학교축제때 춤도 몇번 추는걸 봤고 대회도 나갔다드라,, 노래도 잘한다드라,, 뭐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형이 궁금하다고해서 사진을 보여달래느니 이쁘냐느니 라는식으로 물어보더라구요 그때 그냥 못생기진 않았어요 매력있어요,, 대강 이런식으로 말을했고 연습생형중에 나이가 제일많은형이 제가사는지역에 춤동아리가 있는건지 아닌지 자꾸 묻더라고요 그래서 모르겠다고 일단 답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제일 나이어린형이 그애에게 문자를 보내보라고하더라구요 문자보내기 이전에도 그애랑 거리감이 있는것같아서 카카오톡같은것도 몇번 보냈구 솔찍히 친하게지내고 싶잖아여 그래서 그냥 이런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00인데 너한테 궁금한거있는데 대답해줄수있어? 대강 이런식이요 그러다 오타가조금났길래 오히려 찝적대는 장난으로 볼까봐 오타마니났네 나중에확인하믄연락해줘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원래 물어볼껀 그때 춤 대회때 누구랑 대회를 나갔는지 제가사는지역에 춤동아리가 있는지 요런걸 물어볼려고 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판쓸일은 없었져 근데 그후에 형들이 밥을다먹고 음주를 하실려고 하시길래 그럼 형들끼리 하시라고하고 저는 자리를 일어났습니다. 그때 제 폰을 안가져온게 참 후회되네여 제가 휴대폰이 2개입니다. 근데 그때 일어날때 연습생형들중에 한명이 자기가 여자친구랑 카톡을 하는데 데이터를 다썻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문자를보낸폰이 무제한요금제라서 핫스팟이란걸 켜줬습니다 그거 켜주고 그럼 나 핸드폰 하나더 있으니까 형들 다 드시고 제가 전화하겠다고 그때 폰 받으러 오겠다고해서 저는 독서실에 가서 공부를 하다가 제 폰을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잠 잘잤습니다. 근데 그다음날 아침에 ca활동으로 견학을간대서 아침일찍 나왔습니다. 그리고 핸드폰 문자를 보는데 .............................................................. .............................................................. 제가 나가고나서 금방 문자가 왔나봐요 그 여자애한테 근데 이형들이 나 너 좋아해 이런식으로 장난을 쳤나봐요 근데 그럼 장난으로 끝냈으면 됬지 진짜 진지하게 장난을 쳐놨더라고요 진짜 내가 쓴것처럼 아,, 이상황을 어떻게 수습해야하지 오히려 어제 장난이었다그러면 내가 병.신 되는것같고 문자 90글짜쓸수있는데 그것가지고 해명하기도 개 빡칠테고 진짜 오만가지생각이 다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물어볼꺼가이게아니었는데,,, 이런식으로 문자를 했습니다 그리고 버스에타서 잤습니다 근데 깨서 답장온걸 보니까 미안한데 문자랑톡이랑자주안보냈으면좋겠다 거슬리다,, 이런식이엇을꺼에요 완전 한순간에 븅신댄거잖아요..하.......... 그래서 그냥 그래 알았어, 내 문자때문에 거슬렸으면 미안해,, 아마 이런식으로 보냈을꺼에요 미안한거 맞잖아요 내문자때매 걔도 고생했을꺼고,, 암튼 더 븅신같은 상황되기전에 제가 고백했다 까인걸로 상황종료했습니다. 그리고 그형들한테 문자를 했어요 어제 누가이런장난쳤나 나만 병.신됬다 나이제 걔얼굴 어떻게보냐 근데 취해서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대요 자기네들은 ................................. 아 순간또 울컥하고 빡치는데 어쩌겠어요 해탈의 경지에 올랐는데................... 에휴 이런게진짜억울한거지.................. 자작이니 뭔지 개소리때매 미니홈피 까고 실명공개 합니다. 위로라도좀 해주든지... 에휴 한순간에 훅갔네요 매일 아침에 버스에서도 보는데 개 어색함을 어찌할지,, 1
아는형의 장난 대리고백후 대리차임 ㅡㅡ 빡돌아요,,
안녕하세여,, 고2 남학생입니다...
2틀전에 대리고백후 대리로 차였습니다
대신해서 고백하고 대신해서 차였다고 말하면 이해가 쉬우실려나요
상황은 이래여
12월2일 아는형들이랑 밤에만나서 밥을먹게됬어요
이형들은 엔터테인먼트 연습생형들이고 제가 실용음악쪽을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어요
저는 여자친구가 없구요,, 고백하고 사귀었다가 4일만에 까였으니,, 뭐 제가 못생긴거는 알겠는데,,,
암튼 이런말 저런말 다하다가 이런말이 나왔어요
너희학교에는 음악하는애 있어? 춤추는애 있어?? 이런식으로요,,
음악하는 남자애는 몇명정도 있고 한학년 누나는 노래를 전공으로 한다... 대강 이정도 말했고
고1때 같은 학원 다녔던 앤대 걔는 음악하는건 아닌데 학교축제때 춤도 몇번 추는걸 봤고
대회도 나갔다드라,, 노래도 잘한다드라,, 뭐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형이 궁금하다고해서 사진을 보여달래느니 이쁘냐느니 라는식으로 물어보더라구요
그때 그냥 못생기진 않았어요 매력있어요,, 대강 이런식으로 말을했고
연습생형중에 나이가 제일많은형이 제가사는지역에 춤동아리가 있는건지 아닌지
자꾸 묻더라고요 그래서 모르겠다고 일단 답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제일 나이어린형이 그애에게 문자를 보내보라고하더라구요
문자보내기 이전에도 그애랑 거리감이 있는것같아서 카카오톡같은것도 몇번 보냈구
솔찍히 친하게지내고 싶잖아여
그래서 그냥 이런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00인데 너한테 궁금한거있는데 대답해줄수있어? 대강 이런식이요
그러다 오타가조금났길래 오히려 찝적대는 장난으로 볼까봐
오타마니났네 나중에확인하믄연락해줘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원래 물어볼껀 그때 춤 대회때 누구랑 대회를 나갔는지
제가사는지역에 춤동아리가 있는지
요런걸 물어볼려고 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판쓸일은 없었져
근데 그후에 형들이 밥을다먹고 음주를 하실려고 하시길래
그럼 형들끼리 하시라고하고 저는 자리를 일어났습니다.
그때 제 폰을 안가져온게 참 후회되네여
제가 휴대폰이 2개입니다.
근데 그때 일어날때 연습생형들중에 한명이 자기가 여자친구랑 카톡을 하는데 데이터를 다썻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문자를보낸폰이 무제한요금제라서 핫스팟이란걸 켜줬습니다
그거 켜주고
그럼 나 핸드폰 하나더 있으니까
형들 다 드시고 제가 전화하겠다고 그때 폰 받으러 오겠다고해서
저는 독서실에 가서
공부를 하다가
제 폰을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잠 잘잤습니다.
근데 그다음날 아침에 ca활동으로 견학을간대서 아침일찍 나왔습니다.
그리고 핸드폰 문자를 보는데
..............................................................
..............................................................
제가 나가고나서 금방 문자가 왔나봐요 그 여자애한테
근데 이형들이 나 너 좋아해
이런식으로 장난을 쳤나봐요
근데 그럼 장난으로 끝냈으면 됬지
진짜 진지하게 장난을 쳐놨더라고요
진짜 내가 쓴것처럼
아,, 이상황을 어떻게 수습해야하지
오히려 어제 장난이었다그러면 내가 병.신 되는것같고
문자 90글짜쓸수있는데 그것가지고 해명하기도 개 빡칠테고
진짜 오만가지생각이 다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물어볼꺼가이게아니었는데,,, 이런식으로 문자를 했습니다
그리고 버스에타서 잤습니다
근데 깨서 답장온걸 보니까
미안한데 문자랑톡이랑자주안보냈으면좋겠다 거슬리다,, 이런식이엇을꺼에요
완전 한순간에 븅신댄거잖아요..하..........
그래서 그냥
그래 알았어, 내 문자때문에 거슬렸으면 미안해,, 아마 이런식으로 보냈을꺼에요
미안한거 맞잖아요 내문자때매 걔도 고생했을꺼고,,
암튼 더 븅신같은 상황되기전에
제가 고백했다 까인걸로 상황종료했습니다.
그리고 그형들한테 문자를 했어요
어제 누가이런장난쳤나 나만 병.신됬다
나이제 걔얼굴 어떻게보냐
근데
취해서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대요 자기네들은
.................................
아 순간또 울컥하고 빡치는데
어쩌겠어요
해탈의 경지에 올랐는데...................
에휴 이런게진짜억울한거지..................
자작이니 뭔지 개소리때매 미니홈피 까고 실명공개 합니다.
위로라도좀 해주든지...
에휴
한순간에 훅갔네요
매일 아침에 버스에서도 보는데 개 어색함을 어찌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