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일단 6년정도 만났구요 23살 동갑내기 커플이에요 남자친구는 군대에 갔다온후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일한시 7개월정도됬어요 남자친구가 하는일은 장비기사라서 전날이나 당일날 사장한테 오더를 받고 그곳으로 중장비차를 가지고 일을 나갑니다. 보통 5시쯤에 일어나구요 일은 6시쯤에 끝나서 집에오면 8시정도 구요 남자친구가 노동을하고 그런게 아니라 리모콘으로 조종하는 그런일 이일이 항상 정해진 게 아니라서 일직끝나는날도잇구요 눈비오면 안갈확률 높구요 한달에 두번 쉽니다. 매일매일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살아요 당연히 피곤하겠죠 왕복 평균 3~4시간을 운전하고 일직일어나고 저희는 보통일주일에 2~3번정도 만나구요 서로의 집거리는 걸어서 15분정도 일찍헤어지는날도 잇고 오래있으면 11시까지잇어요 절 안마난는 날에는 집에오자마자 잡니다. 일찍자면보통8~9시간정도 자구요 연락도 제가거의 안하면 안하구요 카톡 평균 10개정도, 많게는 일주일에 1번 길게는 10에 한번 일하는 형들이랑 놉니다. 저는 여름까지는 알바해서 매달100~110만원정도 벌엇었구요 지금은 중요한 시험이 얼마남지않아서 가을부터 공부를 하고있어요 이시험이 합격하되면 취업할수 있구요 그동안 서운한것도 만고 그래도 이해하려 정말 만이 노력했습니다. 근데 일은 어제 터졌어요 몇일만에 만나기로했습니다. 그러다 점심먹고 연락하면 나와 이랫던 사람이 연락이 업더군요 자나싶어서 동생한테 물어보니 잔답니다. 전날 지방갔다와서 힘들엇을거같아서 깨우지말라고 하고 저는 친구와 저녁을 먹고잇는데 지금갈테니까 나오라는 군요 절 잠깐만나고 형한테 주유카드준다고 그래서 밥먹고있으니까 주고와서 만나자고 하니까 우물쭈물 형들이랑 놀고싶엇던거에요(당구) 그래서 그럼 놀다가 있다 끝나고 연락해라 밥먹고 공부하고 있겟다했어요 이때 조금 짜증이나긴했지만 내색은 전혀 안하고 웃으면서 장난치고 끊엇습니다. 저희집 앞에 온게 12시 반쯤 늘 11시까지 저랑 잇어도 피곤하다던사람이 노느라 시간가는줄 몰랏다는 그말에 서운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장난치면서 넘겼어요 그러다 일이 터녓제요 저희가 저도 시험끝나고 다다음주에 스키장에 친구커플과 놀러를 가기로했습니다. 남자친구가 먼저애기한거구요 이미날짜며 저와친구는 방이며 스키장비렌탈할꺼까지 다정해논상태구요 무진장들떠잇어요 남자친구가 여름에 휴가를 못받앗구요 그래서 전더욱더 들떠있엇어요 그랫는데 갑자기 이제와서 나지방으로 다다음주에 갈지도몰라 거기들어가면 몇주가될지 몇달이될지 몰라 확실한거아니고 확실히정해지는건 그날 당일이나 전날알아 사장님도 몰라 그래서 짜증난 저는 "진짜 뭐야~! 못가기만해봐"이랫어요 그랫더니 어떻게 너는 생각하는게 그러냐 널 정말 이해할수가 없다 니가 일을 안해서 그러나본데 사장입장에서 그게 쉽지않다고 제가 솔직히 말은 저렇게 햇어도 진자 일땜에 그렇게되면 저런말안하자나요 예전에도 같이 있다가 일들어와서 정말 군말업시 보내주지않앗냐 일인데 뭐내가 머라한다고 니가 싫다고 안갈수 업는거 아니니까 아쉬워도 내색안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그냥 좀더 강하게 한번 사장한테 말해보길원하고 솔직히 짜증도 낫고 이짜증을 누구한테 애기해 남자친구한테 애기하자 이렇게 말하니까 정말 너 철이 없는거냐 난그렇게까지 사장한테 빌빌되면서 가고싶지않다 휴무를 이틀 붙이는것도 힘든데 백퍼샌트 갈꺼라고 생각했냐 내가하는일이 뭔지 아는데백퍼센트간다고 생각한 너가 이상하다 이해가 안간다는군요 전 남친의 휴무가 자기가 미리말해서 정하는거고 겨울에는 일이 줄어든다고 했고 사장이 여름휴가 못준거 좀 한가해지면 준다길래 당연히 될줄알앗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힘들엇다면 저같은 정말 미리부터 말해봤을꺼요 근데 아직 말해놓지도 않은 상황이고 그리고 못가게되면 너보다 내가 더 짜증나는거 아니냐 나도 가고싶다 너는 그냥 안가는게 끝이지만 나는 못가게되면 사장한테 말했던것도 그렇고 너네한테 아쉬운소리들어야하는것도 그렇고 난일까지하러 가야되지않냐 전이말에정말 벙 졌어요 뭐저런애기를 한시간가량하다가 시계를 한번보더니 1시반 내일 일을 일찍가야된다면서 정말급마무리 하고 집에가더군요 그리고 여태까지 연락이없습니다. 도대체 제가 얼마나 이해를 못하는건지 정말제가 일을안해봐서 모르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좀 지적좀 해주세요 긴글읽느라 감사했어요~
직장인 남자친구 이해얼마나??
저희는 일단 6년정도 만났구요 23살 동갑내기 커플이에요
남자친구는 군대에 갔다온후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일한시 7개월정도됬어요
남자친구가 하는일은 장비기사라서 전날이나 당일날 사장한테 오더를 받고
그곳으로 중장비차를 가지고 일을 나갑니다. 보통 5시쯤에 일어나구요 일은 6시쯤에 끝나서
집에오면 8시정도 구요 남자친구가 노동을하고 그런게 아니라 리모콘으로 조종하는 그런일
이일이 항상 정해진 게 아니라서 일직끝나는날도잇구요 눈비오면 안갈확률 높구요 한달에 두번 쉽니다.
매일매일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살아요 당연히 피곤하겠죠 왕복 평균 3~4시간을 운전하고
일직일어나고 저희는 보통일주일에 2~3번정도 만나구요 서로의 집거리는 걸어서 15분정도
일찍헤어지는날도 잇고 오래있으면 11시까지잇어요 절 안마난는 날에는 집에오자마자 잡니다.
일찍자면보통8~9시간정도 자구요 연락도 제가거의 안하면 안하구요
카톡 평균 10개정도, 많게는 일주일에 1번 길게는 10에 한번 일하는 형들이랑 놉니다.
저는 여름까지는 알바해서 매달100~110만원정도 벌엇었구요 지금은 중요한 시험이
얼마남지않아서 가을부터 공부를 하고있어요 이시험이 합격하되면 취업할수 있구요
그동안 서운한것도 만고 그래도 이해하려 정말 만이 노력했습니다. 근데 일은 어제 터졌어요
몇일만에 만나기로했습니다. 그러다 점심먹고 연락하면 나와 이랫던 사람이 연락이 업더군요
자나싶어서 동생한테 물어보니 잔답니다. 전날 지방갔다와서 힘들엇을거같아서 깨우지말라고 하고
저는 친구와 저녁을 먹고잇는데 지금갈테니까 나오라는 군요 절 잠깐만나고 형한테 주유카드준다고
그래서 밥먹고있으니까 주고와서 만나자고 하니까 우물쭈물 형들이랑 놀고싶엇던거에요(당구)
그래서 그럼 놀다가 있다 끝나고 연락해라 밥먹고 공부하고 있겟다했어요 이때 조금 짜증이나긴했지만
내색은 전혀 안하고 웃으면서 장난치고 끊엇습니다.
저희집 앞에 온게 12시 반쯤 늘 11시까지 저랑 잇어도 피곤하다던사람이 노느라 시간가는줄 몰랏다는
그말에 서운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장난치면서 넘겼어요
그러다 일이 터녓제요 저희가 저도 시험끝나고 다다음주에 스키장에 친구커플과 놀러를 가기로했습니다.
남자친구가 먼저애기한거구요
이미날짜며 저와친구는 방이며 스키장비렌탈할꺼까지 다정해논상태구요 무진장들떠잇어요
남자친구가 여름에 휴가를 못받앗구요 그래서 전더욱더 들떠있엇어요
그랫는데 갑자기 이제와서 나지방으로 다다음주에 갈지도몰라 거기들어가면 몇주가될지 몇달이될지 몰라 확실한거아니고 확실히정해지는건 그날 당일이나 전날알아 사장님도 몰라
그래서 짜증난 저는 "진짜 뭐야~! 못가기만해봐"이랫어요
그랫더니 어떻게 너는 생각하는게 그러냐 널 정말 이해할수가 없다 니가 일을 안해서 그러나본데
사장입장에서 그게 쉽지않다고 제가 솔직히 말은 저렇게 햇어도 진자 일땜에 그렇게되면 저런말안하자나요 예전에도 같이 있다가 일들어와서 정말 군말업시 보내주지않앗냐 일인데 뭐내가 머라한다고
니가 싫다고 안갈수 업는거 아니니까 아쉬워도 내색안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그냥 좀더 강하게 한번 사장한테 말해보길원하고 솔직히 짜증도 낫고 이짜증을 누구한테 애기해 남자친구한테 애기하자 이렇게 말하니까 정말 너 철이 없는거냐 난그렇게까지 사장한테 빌빌되면서 가고싶지않다 휴무를 이틀 붙이는것도 힘든데 백퍼샌트 갈꺼라고 생각했냐 내가하는일이 뭔지 아는데백퍼센트간다고 생각한 너가 이상하다 이해가 안간다는군요
전 남친의 휴무가 자기가 미리말해서 정하는거고 겨울에는 일이 줄어든다고 했고 사장이 여름휴가 못준거
좀 한가해지면 준다길래 당연히 될줄알앗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힘들엇다면 저같은 정말 미리부터
말해봤을꺼요 근데 아직 말해놓지도 않은 상황이고
그리고 못가게되면 너보다 내가 더 짜증나는거 아니냐 나도 가고싶다 너는 그냥 안가는게 끝이지만 나는 못가게되면 사장한테 말했던것도 그렇고 너네한테 아쉬운소리들어야하는것도 그렇고
난일까지하러 가야되지않냐 전이말에정말 벙 졌어요
뭐저런애기를 한시간가량하다가 시계를 한번보더니 1시반 내일 일을 일찍가야된다면서 정말급마무리
하고 집에가더군요 그리고 여태까지 연락이없습니다.
도대체 제가 얼마나 이해를 못하는건지 정말제가 일을안해봐서 모르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좀 지적좀 해주세요
긴글읽느라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