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리집 눈썹이 소개소개??

강한나2011.12.04
조회211

판을 보는게 최근의 즐거움이 된

촌에사는 흔한촌녀임..

오호호... 남자친구 있어도 음슴체 써야겠음

 

요즘 고슴도치를 많이 키우잖슴?

나도 고슴이를 키운지 일년이 넘은 여자사람임..

우리집 고슴이는 성격이 생긴것 처럼 까칠함

주인을 알아 보는것 같긴한데...

지가 화나면 여전히 가시를 세우는 킹왕 도도한 고슴이 남자임

 

근데 생긴건 너무나 판타스틱 수려한 뺨 후려치는 수준이라

자랑하려고 판을 끄줙끄줙임

 

자 그럼 히리고~ ㅋㅋ

 

 

흐릿한 사진부터.....

아이코.. 사진이 너무 커서 귀요미 모습이 잘 안나오지만 일단 눈팅.. 

순딩이같은 모습에 너무 흐뭇해 하지 마시라... 성질쟁이임...

주인냔아 나 순딩이처럼 나왔지? ㅋㅋ?

 

 

 

이 약봉지가 먹을 거던가?

먹을걸 찾아헤매는 순한척 눈썹선생

 

 

 

이야....

이 자세는 뭔고...

밥을 다 먹고나서.... 응아싸려고 널부러진 모습임

주인냔아 난 사료 다 먹었으니 나 실례좀 하겠음.... 이쯤...?

 

 

바닥이 미끄러운것도 아닌데....

밥 다먹고 한동안 저자세로 있는데....

아이고 귀여운 저 발을 보고 어찌 사랑주지 않을 수 있단말인가... 부끄

 

 

그리곤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

난 어딘가 그리고 여긴 어딘가???....

내가 밥을 먹었던가?

주인장 사료를 더 내오게나...?? ㅠㅠㅠㅠ

 

 

네네....

전 당신의 주인입니다....

근데 왜 밤톨이인가요??

내가 너의 주인같지 않냐?? 응응?? 그렇냐규.... 버럭

 

 

제 말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죠...

순한 얼굴로 밤톨이 하고 있는

내 사랑 너의 사랑 강눈썹..!!

박수

 

 

읭? 저기 발은 뭔고??

저희 아버지 발은 잠시 잊어주세요...

가운데 눈썹이가 있잖아요..!?

대망의 귀요미 절정샷..

다소곳 순척 눈썹선생의 설정사진....

어머.. 주인님 절 보시는 건가요??

 

 

그러더니만 돌아섰어요........... ㅠ.ㅠ

역시 너는 차가운 고슴남이었어.....

 

헤헤....

우리 눈썹이 너무 귀엽다고 생각해서...

두서없이 마구잡이 사진투척투척했습니다!! ㅋ

실은 눈썹이랑 잘 놀아주지도 못하규...

관리도 잘 못해줘서 항상 미안하지만... ^^ 우리 눈썹이는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답니다!! ㅋㅋ

고슴이들이 사람을 따르는 맛은 좀 덜한것 같은데 ㅋㅋ

그 행동하나하나가 너무 예쁜것 같아요!! ㅋㅋ

 

동물을 기르는 톡커님들~ ㅋ

울 눈썹이 보고 즐거운 하루 되thㅔ염! ^^

그럼~~ 안뇽요.... 윙크

 

왠지 훈훈한 마무리 좋아요! ㅋㅋㅋ

진짜빠이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