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옷과 돈, 틴트를 빌려가서 2주째 안주다가 옷에 낙서를 잔뜩해서 돌려준 개념없는 자식과 그 부모 + 후기

길소현2011.12.04
조회34,292

안녕하세요 광견병 입니다...

 

판 2번째로 써보는 건데... 쓸 때마다 카테고리가 개념상실한사람들이네요...ㅋㅋ참...씁쓸...해요...

 

이번 판은 그렇게 심각하진 않지만 매우 화나니까 음슴체 갈게요...ㅠㅠ

 

그리고 글이 예상치 못하게 길어져서 요약!

 

A가 글쓴이에게 옷과 돈,틴트를 빌렸음 그러나 1주일이 넘게 주지 않았음

 

그래서 글쓴이가 A의 엄마한테 말했는데 방구뀐놈이 성낸다고 오히려 뻔뻔하게 글쓴이보고 막말하시고 경찰서를 가자고함

 

글쓴이 화남 그렇지만 가라앉히고 먼저 죄송하다 사과하고 택배로 옷과 틴트를 받기로함

 

택배가 옴

 

옷의 하얀 안감에 노란게 잔뜩 묻어있음

 

글쓴이 또 화나서 사진을 찍어두고 문자로 따짐

 

또 뻔뻔하게 안했다고 우기면서 글쓴이를 돈뜯으려 하는 사기꾼으로 몰아감ㅋㅋㅋㅋㅋㅋㅋ아놔

 

그래서 글쓴이가 내일 통화내역 뽑아서 고소하러 갈거임

 

근데 고액이 아니라서 경찰이 귀찮아할게 분명해서 걱정됨

 

그래서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기위해 판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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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건의 발달은 이렇슴

 

글쓴이는 자퇴생임...ㅠㅠ 근데 이어지는판에서 볼 수 있듯이 혼자 서울 올라오고 동시에 자퇴를 해서 친구가 음ㅋ슴ㅋ... 아예 음ㅋ슴ㅋ 그래서 음슴체...

 

햇튼 그래서 매일 컴퓨터만 붙잡고 살았음... 원랜 컴퓨터도 없었는데 아빠가 보내주셨슴@!

 

그러다 보니까 사람이 되게 우울해지고 그러는거임... 어딜 막 놀러가고 싶은데 놀러갈 사람이 없고...

 

어느날 뉴쭉에 구제쇼핑몰 창업관련 글을 올렸는데 그 댓글에 '헐 나도 자퇴생이고 구제쇼핑몰 준비하고있는데ㅠㅠ 언니 나랑 친해지자' 이런 식의 댓글이 달렸었음

 

나도 반가운 맘에 쪽지로 번호 교환하고 같은 서울이고 자퇴생이니 만나기로 했어요 그날 바로

(그러고 보니 매일 사건의 발단이 뉴쭉에서 만난 사람때문이네요... 죄송해요 ㅠㅠ 자제할게요 근데 그 때 당시엔 진짜 외로워서 그랬어요ㅠㅠ)

 

그 언니는 16살인데 학교를 일찍 가서 지금 고1들과 학교를 같이 다녔었다고 해요 물론 지금은 자퇴생이니 상관없지만

 

그리고 그날 둘이서 놀고(생략할게요) 저녁에 그언니가 집에 간다고 하면서 제 야상을 빌려달라고 했어요

 

그 아시죠?? 쇼핑몰에 많이 파시는 한아름송이 야상이라고 많이 알려진 야상 빨간색이에요

 

근데 그걸 제가 경기도에서 잠깐 올라와서 저랑 놀아준 친구랑 그날 이틀전인가에 동대문 가서 사서 그때 한번 입고 계속 안입었던 야상이거든요 그걸 입기엔 부담스러워서 날씨가...

 

그래서 새옷이라 빌려주기 싫었는데 그언니가 패딩조끼를 입어서 정말 추워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눈물흘리면서 빌려줬죠 다음날에 바로 준다고 하길래... (그 때 야상 주머니에 틴트가 들어있었어요)

 

그리고 그 날에 저한테 14000원을 빌렸고 그 다다음날인가 명동에서 만나서 놀았을때 2만원을 빌렸어요

 

근데 이언니가 계속 야상을 준다고 하면서 계속 미루고 안주는거에요

 

왜 판 보면 많잖아요 빌려간다고 가져가놓고선 안주는거

 

그래서 새옷이기도 하고 요새 야상이 하도 비싸니까 조바심이 나서 그언니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서 그 언니가 돈과 옷, 틴트를 빌려갔다 라고 말씀드리고 별말 안하고 끊었슴

(갑자기 음슴체 하기로 한거 생각나서요...ㅠㅠ)

(지금부터 그언니를 A라고 할게요)

 

그 다음날 아침에 A에게 문자가 왔슴

 

굵나 얇A

 

야ㅋㅋ니이런거다엄마안테말햇네ㅋㅋㅋㅋㅋ내가니친구냨ㅋㅋ?A친군데요?


언니네엄마가나언니친군줄알잖어 언니폰고장나서안된다매엄마폰으로연락하라며


아그리고어떻게삼만사천원인데내가삼만사천원빌림?그리고니옷이틀전에주라해서b(A의집에가까운지하철역)갓드만안오냐ㅡㅡ


거기사십분걸려 아됐고옷이랑틴트랑돈줘


가지러오던가ㅋㅋ말꼬라지봐맞먹네ㅋㅋㅋㅋㅋㅋㅋㅋ곱게쳐주나봐ㅎㅎ


곱게안줘도돼ㅋㅋ대신새거사줘^^


거지나줘야지 고마웧ㅎㅎ

 

 

 

되도 않는 선배노릇 하려는 것도 웃기고 곱게 안준다고 하는 저말도 걸렸음

 

그리고 저번ㅇ 전화해서 야상 준다고 교대오라고 했는데 정확한 시간도 안말하고 아침에 와라 라고 했을 뿐더러 교대는 여기서 지하철 타고 40분임

 

내가 빌린것도 아니고 내가 왜 가야함

 

그리고 아침에 오라하면 내가 새벽 5시부터 정오까지 거기서 기다리고 있어야함??ㅋㅋㅋㅋ

 

그렇게 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할 따름이었음

 

 

그래서 그 다음날 아침에 A네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음

 

(여기서부터 초고속 설명!)

 

처음엔 제가 돈으로 달라했슴

 

근데 아줌마가 그건 말도안되는 소리고 돈 빌린것은 계좌로 보내주고 옷이랑 틴트는 택배로 보내준다했음

 

근데 난 저 말이 걸렸음 곱게 쳐주나 보자...

 

그래서 두개다 새거니까 돈으로 대신 달라고 했음

 

그러다가 내가 두손 두발 다 들고 이틀 전에 협상 봐서 내가 교대로 옷이랑 틴트를 가지러 가기로 했음

 

약속시간은 3시 30분이었고 저는 집에서 3시에 출발함 그리고 3시 7분쯤에 아줌마가 어디니 라고 문자하셔서 가고 있다고 문자한것도 기억남

 

근데 난 그돈 A한테 빌려줘서 돈이 없었음 그래서 돈을 뽑고 가느라 3시 50분쯤에 교대에 도착했음

 

이건 내가 잘못한거 알아요 그래서 할말이 음슴...

 

그래도 지하철 가는 중간중간에 이아줌마한테 전화만 한 60통 한듯

 

근데 다 한번 울리고 끊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전화를 보고 거부했다는 소리잖아요

 

어이 없어도 문자로 어느어느 역인지 문자로 보내주고 도착했을때도 문자를 보냈는데 20분을 기다려도 오지도 않고 심지어 문자답장도 안왔음

 

그래서 그때부터 슬슬 화가났음 내가 왜 내옷 빌려주고 이꼴을 하고 있는건지

 

그래서 문자로 4시 20분까지 안오시면 돈으로 붙여주시는거로 알게요

 

했음 그러니 전화가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 아줌마도 30분을 기다렸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줌마가 삼십분을 기다렸으면 제가 봤어야 하는데 왜 못봤죠?

하니까 약속시간을 3시로 알고 있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따졌음 돈으로 주라고 근데 이아줌마가 먼저 이거 이가스나 안되겠네 이런 말을 하셨음

 

그 전까지는 통화 하면서 A가 빌려갔음에도 예의 끝까지 지키고 아줌마가 병원이시라 해서 어디 아프시냐고 걱정까지 해드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내가 변했겠음... 솔직히 톡커님들은 저러면 안화남?

 

그러고 또 이틀을 주네 마네 싸우다가 결국 오늘 아침 내가 항복하고 사과드리고 택배로 옷을 받기로 했음

 

그러고 오후 1시쯤에 택배가 왔는데 나는 2층에 살았는데 택배아저씨가 지하에 맡겨놨다고 문자가 왔음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가 4시 40분 쯤인가 알바 가기 전에 지하에 내려가서 택배를 가지고 올라왔음

 

그리고 열어봤는데

 

새옷인 야상 안감에 왠 형광펜 자국??

 

사진 보여 드리겠음

 

 

 

 

 

 

 

 

잉??????????????잉?????????????????????????????????????

 

내가 이거 받고 황당해서 아줌마하넽 문자를 했는데 이아줌마가 내가 돈받고 싶어서 했다는 식으로 말하는거임...

 

이거 택배 받고 열자마자 당황해서 사진 찍어둔거임!!! 이거 어떻게 하면 찍은 시간 알 수 있지 않음?? ..

그리고 내가 택배 가지고 올라갈때 하숙집 아저씨랑 인사 나눴었음 그거면 내가 아니라는 증거 충분하지 않음??

 

 

이제 아줌마랑 문자 내용 알려드림

 

 

굵나 얇아줌마

 

아줌마 죄송한데 지금 택배받았거든요 근데 확인해보니 모자쪽안감이랑 털에 이상한게 묻혀져 있네요 입은거라 해도 모자안쪽에 뭐가 묻을린 없고 일부러 묻힌 것 같은데요 저번에 A언니가 곱게 안준다고 한말도 있어서 여쭤보려고요 (하고 안감에 묻은 사진을 무려 MMS로 보냈음)

전 물건만 받고 서로 사과하고 좋게 하려 했는데.. 지금 이건 무슨 상황인가요

문자보셨으면 답장이나 전화해주세요

 

 

왜그러니

 

 

옷 안입었다 하셨잖아요 근데 오늘 택배와서 확인해보니 뭐가 잔뜩 묻어잇어서요

 

 

그날 한번  입은 것 밖에 보지 못했다 또 세탁비라도 물어내라하게?

 

 

아니요; 입지 않았어도 그때 A언니가 저한테 곱게주나보자 한말도 걸리고 해서 묻는건데 왜 그렇게 말씀하세요 그리고 옷이 혼자 얼룩만든건 아니잖아요 보니까 형광펜같은거로 칠한 것 같은데

 

 

그 옷에 어디 뭐가 묻은지 모르겟지만 A가 입고나가는건 보지 못햇고 너안테 연락왓을때 이후론 옷을 따로 챙겨서 아줌마 방에 두엇다

 

 

네 그래서 물어보는거에요 왜 이런게 생긴건지

 

 

고의로 한게 아닌데 왜 이런지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해야 되니

그게 형광펜이 확실하니 그럼 고의로 햇단 말이네 너말투는

 

 

안감에 특히 모자쪽에노란게 묻어있어요 모자털이랑요

고의로 안했으면 실수로 모자안감에 형광펜이 칠해질 수 있다는 말씀이세요??

아니요 말투가 상관이 아니라요 노란게 모자안감에 묻어있구요 안감이 하얀색이라 눈에 확띄어서 택배받자마자 확인했구요 그리고 제 생각엔 고의로 그랬던게 맞는것 같지만 실수로 했다해도 제 새옷에 잔뜩 묻혀놓은거잖아요

 

 

내가 A에게 묻고 아니라고 하면 뭐라할꺼니 일딴 확인하지 못햇으니 그건 미안하구나

 

 

네 일단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하실건지도 상의해서 문자나 전화해주세요

 

 

그런적없다하던데 어쩌니

 

 

그럼 저건 뭐에요?

 

 

모른다는데 어쩌니 안햇다는걸 또 햇다고 해야하니 참피곤하구나

 

 

아니 그럼 저건뭔데요 진짜 잘못은 인정하세요

 

 

말투 참 좋구나 너문짜 처음에 보낸거 읽어보렴 사과햇잖니

 

 

아니요 잠깐 전화주실래요??저도 아줌마랑 더 이상 감정상하긴 싫구요 짚고 넘어갈건 짚고 넘어가야죠

 

 

인정? 그게 고의로 한게 아닌데 인정까지 해야하니 참웃기구나

여차저차하다가 실수로 묻을것일수도 잇잖니 혹시그런거라면 미안하구나

 

 

제가 사진보내드린거 못보셨나요?? 심하게 묻었어요 있다가 통화가능하실때 전화걸어주세요

 

 

통화하고 싶음 좀 잇다 니가 전화해서 할말해라

 

 

아 제가 전화할게요 통화 가능한 때에 문자주세요

 

 

그래지금은 손님이랑잇다 근데 그게 묻어잇는데 고의라고 단정지을게 아니잖니 보낸 나도 몰랏는데 뭐어떻하길 바라니 이번엔? 무릅꿇고 사과라도 할까 아줌마가

 

 

아니 왜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잘못하신거 맞잖아요 실수로 했던 고의로 했던 그쪽에서 새옷에다가 형광펜을 잔뜩 묻혀뒀잖아요 그럼 세탁비를 주시던가 옷값을 주시고 옷을 가져가시던가 하는게 순리아닌가요?? 왜이렇게 삐딱하게 구세요 그리고 말이 많이 안맞지않나요?? 그옷 입고 바로 집에 들어가서 벗고 그후론 입은적이 없다면서요 언제 여차저차해서 형광펜이 잔뜩 묻을 수 있는건가요 납득이 안가네요

 

 

세탁기에 돌리렴

 

 

이옷 드라이크리닝해야하구요 세탁기에 돌려도 형광펜은 색안빠집니다 더군다나 안감이랑 털은 하얀색이에요

 

 

그 안감을 내놓고 다니니?

 

 

모자털에도 묻었고요 모자안감은 밖으로 보이는거 아시잖아요 그리고 이건 안보인다 보인다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의 문제죠

 

 

웬만한 사람들은 겉에 묻은것이 아니면 그렇게 신경쓰지 않던데 양심?거리는게 참 웃기구나 고의가 아니라고 한게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거 이해안가구나

 

 

말이 안맞잖아요ㅋㅋ 이거 입고 b(A의집에가까운지하철역)가는 사십분동안 실수로 모자안감이랑 모자털에 형광펜이 묻나요?? 잘안나오는 형광펜 꾹꾹 눌러서 낙서한 것 같은데

 

 

그래그래 너말 다맞다 끝까지 우겨보렴

 

 

우기는게 누군데요ㅋㅋㅋ 아진짜 경찰서갈까요?가요?

 

 

맘대로하렴 ^^분명 고의가 아니라고 사과까지 햇으니 가보고싶음 가보렴

 

 

ㅋㅋ고의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ㅋㅋ 그쪽에서 안했으면 택배아저씨가 배달하다 심심해서 낙서해놓은건가???

 

 

너말대로 경찰서에서 과학수사라도 해보렴

 

 

ㅋㄱ과학수사까진 필요없고요 제가 내일문자기록 뽑아서 보여드리면 바보가 아닌 이상 다들 아줌마의 말에서 헛점찾으실 수 있겠죠ㅎㅎ 좋은 밤 되세요^^

 

 

그래너도^.

 

 

 

자 여러분 내 말투의 변화가 보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누구보고 우긴다고 하는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이 보시기엔 저 사진에 있는 얼룩이 지하철 타고 가다가 실수로 여차저차 하다가 생긴것같이 보이심?

 

그리고 어제 아침에는 A의 아버지가 저한테 전화와서 애가 참 못됬네 됬고 너희 아버지 번호대라 너랑은 말이 안통한다 경찰서 가보자

 

이런식으로 말씀 하셨음 아니 누가 해야할말임?? 도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옷 빌려가서 2주동안 안준건 못된게 아니고 2주동안 참다참다 화낸건 못된거임?? 말이 안통하는건 누구임?? 경찰서 가자해야할건 누구임??

 

아.. 흥분했다 죄송해요 톡커님들

 

햇튼 이야기는 이렇구요

 

저 내일 KT가서 문자내역, 전화발신내역 쭉 뽑아서 경찰에 가져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진짜 사람들이 잘못을 한걸 인정도 안하고 뻔뻔하고 말이 씨알도 안먹히네요

 

근데 이게 큰돈을 갖고 사기친것도 아니라 경찰에서 귀찮아할게 뻔한데... 어떡하죠ㅠㅠ

 

 

 

 

아맞다 문자는 제가 2G라서 캡처를 못해서 토씨하나 안틀리게 갖고 왔어요

그러므로 그 아줌마 문자에서 맞춤법 틀린건 제가 틀린게 아니에용...

아맞당 제목에 선배라고 한이유는요 그냥 호칭이 애매해서...ㅠㅠ이해해주세요!!ㅠㅠ

 

 

 

+아맞다 저랑 문자한거 아줌마 본인 맞아요

저랑 통화했을때도 저런 똑같은말 하고 저보고 말이되는소리를 해라 이런식으로 말하고 막말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제가 먼저 경찰서 드립 친게 아니라요 이틀전인가부터 경찰서 가자고 했어요 부모님 연락처 달라면서 저랑은 얘기가 안통한다고ㅋㅋ... 누가 할말인지 참...

 

 

+ 제가 원래 문자쓸때는.. 90bit맞추려고... 띄어쓰기를 안해요... 짠순이임

그리고 문자를 그대로 옮기느라 띄어쓰기를 생각 못했네요ㅠㅠ

그래도 보기 어렵다고 하셔서 띄어쓰기 추가할게요!

 

아 그리고 띄어쓰기 추가하다가ㅡㅡ 이 아줌마 제일 어이 없는게 자기들이 묻혀놓고 고의 아니라고 우기다가 갑자기 안감에 묻은걸 왜 신경쓰냐고 남들은 신경 안쓴다 하는게 말이됨?ㅋㅋㅋㅋㅋㅋ

남들도 다 저같은 상황 되면 신경쓰이고 화날텐데 말이죠... 아 진짜 똑같이 해줄까

 

그리고 말투 얘기가 많으셔서요,,, 문자 초반에는 진짜 저도 예의 다 지키고 조심스럽게 말했는데 갑자기 돈받으려그러니?이런식으로 말하니까 화나서 말투 안좋아진거 알긴 아는데 저것도 많이 참은거에요

 

 

 

그리고 저 문자 아줌마가 한거 확실히 맞아요

저 문자할 때 말고 며칠전에 문자하다가 통화를 했는데 말투랑 우기는거 아줌마 맞아요ㅠㅠ

 

 

 

방금 나갔다 왔는데 A엄마가 전화하셔서 너 A 책임질 수 있냐고 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끝까지 뻔뻔하게...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문자도 왔었는데 봉사하는셈 치고 세탁기에 돌리라네요?

이 옷 세탁기에 돌리면 끝장나는데... 그때야말로 물어주실건가...

 

 

 

 

 

 

 

 

 

이 글을 썼는데요 그 날 10시~11시 쯤에 아줌마한테서 전화가 왔더군요

 

전화와서 하는 말이

 

' 그 글 니가 쓴게 맞니? 너 우리 A 책임질 수 있어? '

 

그 말 듣고 어이가 없어서 아 예 책임 질게요 하고 끊었죠

 

근데 또 와서 옆에 있던 언니가 아줌마랑 A가 잘못한건데 얘한테 왜이러냐는 식으로 말했는데

 

뭐 끝까지 자기들은 잘못한게 없다는 식으로 뻔뻔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끊고

 

집에 들어갔는데 서초 경찰서 사이버팀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쓴 길소현씨 맞냐고 A랑 A엄마가 경찰서 가서 명예훼손으로 신고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하도 어이없어서 제가 왜 명예훼손으로 신고당해야 하냐고 따졌죠

 (물론 그 경찰분이 잘못한건 아니지만ㅠㅠ 그 당시엔 갑자기 화가 나서 그랬어요 그러다가 죄송하다고 계속 말씀드렸구요 이분이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그러니까 그 글에 실명이 한 번 거론되었고 지하철역까지 거론되서 명예훼손으로 신고가 가능하기는 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피쳐폰이라서 문자를 옮기는 도중에 실명을 한 번 A로 못바꾸고 그대로 써버렸고 지하철역은 아무 생각 없이 썼었죠 집도 아닌데 )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건 그분이 봐도 A와 그 부모들이 잘못한거고 충분히 화가 날 상황이라고 이해한다고..

 

그래도 일단 신고접수가 된거기 때문에 원래는 경찰서 출석을 해야하는데

 

일단 글을 내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그 경찰분께 이거를 신고할 방법은 없냐고 이게 고액이 아니라 소액이라서 경찰분들이 귀찮아 하시더라고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다른 증거들은 필요 없는데 빌려줄 그 당시에 옷이 깨끗했던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말을 들으니 갑자기 깜깜해 지는게 그 당시에 제 방 안에 둘이서 있었고 물건을 빌려줄때 일일이 사진을 찍고 빌려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일단 접어두고 제가 화나는 이유는 옷을 저렇게 해서 보낸것도 이유가 있지만

 

그것보다는 잘못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적이 없다며 잡아떼고 오히려 뻔뻔하게 나오고 사과 한마디 안했던 그 태도때문이거든요

 

그래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그 다음다음날인가 '아줌마 정말 끝까지 사과안하실거에요?' 라고 문자를 한통 날렸어요

(전화는 아마 수신거부 해놓은 듯 해요 제가 그 날 옷을 받으러 가면서 전화를 60통 넘게 했는데 다 신호음 한 번 울리고 끊기고 그 아줌마는 저한테 전화가 오지 않았다고 말하는거 보니까..)

 

그런데 며칠이 지나도 답장이 없더라고요

 

이제 신고를 당했으니 자기들 잘못을 묻어줄거라 생각했나보죠 그래서 사과할 필요도 없고

 

애초에 옷을 받고 이게 왜 이러냐고 문자를 했을 때

 

 미안하다 몰랐으나 우리가 잘못한거니 사과한다 미안하다 하고 세탁비를 물어주거나

 

아니면 그럴 상황이 안되더라도 미안하다고 그럴 형편이 안된다 이런식으로 말했어도 전 그냥 넘어가고 용서했어요

 

근데 이건 진짜... 갈수록 가관아닌가요?

 

그리고 세탁비를 못줄만한 형편이 아니라는거 그 A언니의 평소 행동과 씀씀이를 통해서도 잘 알 수 있고

 

서초경찰서에서 전화왔을때 진짜 어이가 없어서 온몸이 막 떨리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런거 아실거에요 너무 억울하고 화나면 눈물나는거

 

솔직히 지금도 엄마한테 말해서 사과를 받아내던지 하고 싶은데

 

요즘 엄마도 힘드시고 해서 걱정거리 하나 더 얹어주는게 싫어서 말 안하고 있어요

 

제 선에서 해결하고 싶어요

 

이 사람들 진짜 제목처럼 개념이 없어서 자기들 스스로 사과하거나 그러는일 없을텐데...

 

어떻게 사과를 받거나 아니면 증거를 만들어서 고소할 방법 없나요?

 

 

 

 

아 그리고 A어머님 그때 이름 두글자 쓰여져 있던게 신고를 할만큼 억울하고 그랬다면 지금 이 글에 제 실명으로 쓰고 홈피까지 연결해 둔걸로 만족하세요

이 글에는 그쪽 신상같은거 털려고 해도 털 수 없으니까 신고할 생각은 접어두시구요

글 내리길 원하신다면 찾아와서 사과해주세요 주소 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