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

스핀2011.12.04
조회140

정말 저도 절실히 느끼는 거지만

 

저 진짜 완전 찌질이인거압니다

 

 

분명제가 1,2 학년때 오타쿠같이 애니만 보고 만화보고 그얘기만 했던것도압니다

 

제가 했던일을 창피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창피합니다 후회합니다

 

 

하지만

 

 

불과 일년전이지만

 

이제 오타쿠같은짓은 하지않았습니다

 

 

 

지금 제가 중3인데 곧있으면 졸업하고 고등학생이 되겠죠

 

 

하지만 저는 정말 노력해서 놀림받지 안으려고하는데

 

 

전에 놀리던 애도 놀리지 않게됬고

 

제 꿈도 찾고 나름 열심히 중3생활을 보내게 됬는데

 

제가 외모로 표현 하면 정말 누구 다알수있게때문에누구라고는 하지 못하겠습니다만

 

김씨 라고일단 해두겠습니다

 

김씨만은 계속 놀리더군요

 

 

저 정말 죽어버리고십습니다

 

지금 울면서 쓰고있는 이글 그새끼가 아니 저희반애라도 좀 읽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새끼가 계속 타쿠타쿠 거릴때마다 심장이 바닥으로 꺼져버릴거같았습니다

 

 

평소에 계속 그러니까 걱정해주는 친구도 있습니다

 

 

정말 3학년 초부터 이제 졸업할때가 다되서 까지도

 

왜 계속놀리는지

 

 

제가 학교에서 그림을 그리기는합니다

 

장래희망이 게임 일러스트레이터니까요

 

그림은 계속 그려야 실력이늘어서 시간이 나는데로 연습합니다

 

그거가지고 놀리는것같기는합니다

 

 

하지만 꿈도없고 희망도없는 새끼한테 놀림을 받아야되는지 원 ..

 

 

바로 앞에 대고 지랄 못하는저도 한심스럽습니다

하지만 놀리는 그새끼는 더 한심스럽습니다

 

 

진짜 이런글쓰는것도 좋지안은건 압니다 이런글싫어하시는분들도 있는거 압니다

 

 

하지만 정말 이런거 라도안쓰면 제가 김씨를 죽일것 같았습니다

 

 

원래 않쓸려고했는데

 

오늘일이 터졌습니다

 

엄마랑 기분좋게 쇼핑하고 길을가는데 김씨와 남자 무리들이 저앞에 앉아있었습니다

 

 

저는 고개를 숙이고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ㅇㅇ 오타쿠 "

 

라고 외치더군요

 

 

제가 놀림받고 교실에혼자있는거 알면 부모님이라면 분명 걱정하실거 당연히 아니까

 

 

아무말도 안했는데.....

 

 

그때 속에서 부터 눈물이 왈칵 올라오는겁니다 

 

참고 계속 가던길 같습니다

 

 

참다가 

 

 

 

참다가 

 

 

이렇게 울면서 씁니다

 

 

 

정말 이해도 안가고 제가 죽던지 김씨가 뒤지던지 해야 될것같습니다

 

 

놀리는 쪽이신분들께 물어보고십습니다

 

그쪽은 언제 뒤지는 겁니까? 

 

언제 철이 드실겁니까?

 

좋습니까?

 

그리고 부탁드리고싶습니다

 

그만좀 해주세요

 

제발..

 

 

원래 네이트 안합니다

 

 가입해놓고 3년만에 들어와서 처음쓴글입니다

 

 

정말

 

왠찌질이가 와서 이딴 병신같은글쓰고가나라고생각하지말고

 

아 그렇구나 라고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글쓰니까 이제 진정이되네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