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꼭 읽어주세요 !! 전 감옥잡혀가도 상관없어요

미래의 죄수 2011.12.04
조회486

톡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 청년이고 하나 특이한점있으면 조기유학생이고 지금도 미국에서 대학 다니고있어요. 저는 이번 겨울에 한국을 들어가는데 진짜 한명을 죽이고 싶어요... 정말로 이 세상에서 살기도 싫고  그 새끼 진짜 죽여서 감옥가도 상관없고 뭐 든지 할수 있으니깐 여러분 읽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얘기는 "낙태" 얘기도 아니고 "임신" 이런쪽이 아니에요 ㅠㅠㅠㅠ

지금도 너무 흥분하고 화나서 얘기가 잘 전달 될지는 모르겟네

 

저랑 제 여자친구는 제가 중3때 인터넷으로 만났어요...그리고 이번 여름에 실제로 만나서 사귀었고 좀더 얘기하면 관계 맺었어요...그리고 정말 잠자리 말고 데이트도 많이하고 저는 막 편지나 정성도 많이 쏟고 특히 제가 사귄시간보다 연락한 시간이 오래되가지고 정말 많이 좋아해요 그리고 지금은 롱디중...근데 제가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결혼 까지 결심했었어요 ㅜㅜ정말로 전 사랑해요  제가 막 여자친구 고무신 거꾸로 갈아신을까봐 걱정해서 연락 다 끊으라고 여자친구한테 남자번호 싸이 페북 다지우라니깐 지워주기까지 했어요...대단하죠?? 근데 사건이 터졌어요...저랑 여자친구 사이에 사건이 터진게 아니라...제3자의 개입

 

저랑 여자친구는 메신저를 공유하는데 여자친구 싸이를 보다가 지금으로 부터 1년전에 있었던 충격적인 일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오늘 여자친구한테 사건의 전말을 들었는데 너무 충격적이에요... 제가 아는 사회가 이런건지.... 아니면 모든 남녀가 이런건지...

 

그니깐 여자친구가 같은 고교동창남자 집에 수능 끝나고 갔엇데요...근데 여자친구하고 걔는 그전에도 성적인 농담을 조금 주고받앗는데요... 그 남자새끼가 하는말이 "여자 유두를 만지면 커진다는 속설이 잇데요" 근데 여자친구 성격은 뭐라고 해야지 자기가 생각해서 아니다 싶으면 아니라고 하는 애거든요... 토다는 성격? 그래가지고 여자친구는 "아니" 라고 한거에요... 근데 그새끼는 자꾸 머라해야지 남자가 유두 만지면 다르다고 계속 이빨을 턴거에요... 미친새끼가...그래가지고 결국 얘가 계속 반복해서 얘기하니깐 여자친구가 허락하고 사귀지도 않는데 그새끼는 유두를 만진거에요 그리고 참고로 제 여자친구는 엄청 순진하고 제가 처음 실제로 사귄 남자친구에요.... 여자친구 예전 톡 보면서 알게됫어요... 어쨋든 그래가지고 여자친구가 이일이후로 그 새끼 방명록에 글을 남겼어요

 

"니가야동에서접하던여자들은그런거에단련이되있는몸이고난솔직히니가뭐라고생각할지는모르겠지만살이연하다고해야되나?하여튼그런데넌대체어떻게한거야??그담날샤워할때쓰라려서미치는줄알았어근데오늘보니까you do에살???피부??다벗겨지고딱지생겼어 딱지는색돆만거알지..ㅋㅋ색변하면어쩔껀데 그리고난진짜니가나한테이렇게아프게한게너무화남"

 

저는 오늘 이 방명록을 보면서 진짜 20년만에 이렇게 소름 돋히고 화나는일은 또 처음 접하네요 ㅠㅠㅠ

어쨋든 그새끼 목적은 유두커지는거 보는게 아니라는거 제 여자친구만 빼고 다 알잖아요 ㅠㅠㅠ그리고 고 2때 여자친구를 좋아하기까지 했데요...(이것도 판보면서 알게된 사실+ 여자친구가 말해줫음) 여자친구가 너무 순진햇던 것일까요??? 어쨋든 그 병신이 여자친구 치마 내릴라고하니깐 여자친구가 그냥 나왔다는데... 뭔가 이상해서 느낌이... 어쨋든 저는 오늘 이이야기를 듣고 진짜 너무 너무 미치고 마음같아서는 당장 한국가서 그새끼를 죽여버리고 싶어요 진짜 죽인다음에 감옥가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겨울에 한국가면 쇼부 볼라고요

 

그래서 아까 너무화나서 그새끼한테 전화로 욕해서 넌 한국가서 죽었다고 했는데 욕하니깐 걔가 하는말이 "앞뒤 상황 안들었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로 신발 진짜

저는 솔직히 말해가지고 그냥 평범하고 나름 인생열심히 살아갈라는 그냥 유학생인데요....

그리고 더 웃긴거는 그새끼는 외고 나온새끼 것도 상위권외고 영어과 ㅡㅡ 진짜 그러면 나중에 좋은대학가서 나라를 이끌어갈 새끼인데 ㅋ 여러분 근데 오늘 이런얘기듣고 이렇게 분노해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진짜로요

 

여러분이 궁금하신다면 그 새끼 싸이월드하고 페이스북하고 전화번호 깔수도 있는데 ...제 여자친구가 이일로 상처 받을꺼 생각하니...진짜 여러분도 가서 그 새끼 좀 털어주세요 제발요 ㅠㅠㅠㅠㅠ

 

근데 이상한거는 여자친구가 걔랑 자주는 연락 안하는데 가끔은 연락해요... 그리고 제가 네이트온 쪽지를 봣는데 가슴둘레 이런거 얘기하다가 그새끼가 하는말이 여자친구가 막 Insult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새끼는"You should proud of yourself", "You did very well with me as far as I know" 이 쪽지 보고 제가 정말로 너무 화나고 슬퍼가지고 ㅠㅠㅠ사귀지도 않는여자 유두 만지고 이러는거 정상인가요 여러분??? 아니면 사귀지도 않았을때의 일을 갖고 빡치는 제 잘못인가요ㅠㅠ

 

여러분 ㅠㅠㅠ저는 정말 여자친구 많이 사랑하는데 왜 여자친구는 아무리 가끔이라도 그 새끼랑 연락하고 특히 가슴둘레 얘기하면서 밑가슴이 몇 cm고 이럴때 진짜 와...소름돋으면서 저 정말 죽고싶어요 지금

 

그리고 여자친구는 아니라지만 ...제가 여자친구 판을 갖고잇는데 (여자친구가 고 2 7월에 쓴글임)

"키대따크고 덩치좀있고 못생기고 성적좋고 보통애들보다좀더친하고
아근데암내가좀..나고 ㅠㅠㅠ  근데가끔챙겨주거나그런거보면되게ㅐ다정하기도하고그래요
 
지금내가무슨말하려고이걸썼는지까먹었어요.... ㅇ-ㅇ
그냥..고민되요 ㅠㅠㅠ 어떡해요얘랑둘이짝짝쿵할까요말까요 ㅠㅠ"

 

이게 판에 그 새끼 묘사해논거에요 정말로

여러분 저는 제가 진짜 여자친구랑 중3때부터 연락할때부터 제 모든것을 다 갖다 바쳣고 진짜 그떄로 다시 돌아가면 못할정도로 최선을 다햇어요 여러분 저를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여자친구나 여동생, 여누나가....유두만지면 커진다는이런말로 어떻게 구슬렷는지는 모르겟지만 사귀지도 않는애를...... 유두 만지고......... 특히 그 새끼는 앞뒤상황을 먼저 알아보라지만 미친새끼가-- 그러면 여자애가 남자한테 먼저 "유두 만져봐서 커지는지 봐줘 이래요??? 한국 고등학교는??"여러분은 가만히 계실꺼에요?제가 교과서에서 배운대로 그리고 살아온대로 하면은... 제 순진한 여자친구를 갖다가 ㅠㅠㅠㅠ 제가 아는 사회는 정말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살아가기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