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횟수가 줄어드는 군화..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ㅏㅏ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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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자친구는 일병 군화구요. 4월에 입대했고 행정병이에요.

초기에는 막 전화 왜 안하냐 투정도 부리고 그랬는데 바쁘다고 하니까 그냥 그러려니 했죠

지두 바빠서 못한다구 미안해 하더라구요. 바쁘다는거 이해 합니다.

바쁜데 눈치보면서까지 전화해주길 바라진 않았었지만요 

 

요즘 들어서 전화가 잘 안와요. 평일에는 한번?두번? .....

주말에는 토요일에는 안오고 (전에는 왔었었는데)

제가 일요일에는 알바를 해요 

아침에 여유가 있으니까 아침에도 전화오고 저녁에끝날떄도 전화오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아주그냥~알바 시간 끝나면 딱 오고, 7시쯤 끝나거든요. 그떄 딱 오던가

아니면 더 늦게 8시쯤전화오고... 주말인뎋ㅎㅎㅎ쉬고 있나 보다

이번주에는 그래서 평일주말 합쳐서 2번정도 통화했네요

바빠서 그런갑다 바빠서 그런갑다........혼자서 이해하려고 하는데 서운하게 느껴지네요.

 

전화할때 제 목소리가 안좋으니까 왜 우울하냐고 그러네요

자기가 전화를 그렇게 안했냐구 미안하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반갑게받고싶었는데 서운하니까 팍올라와서 감정조절이 안되요

진짜 계속 이러면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 극뽁할 수 있을까요...왜이렇게 서운하게 느껴지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