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안녕하세여 예전에 우리 콜라가 일년사이에 부쩍컷다는 판으로 톡됐적있었는데 기억하시는 분이 없.........겟져ㅋㅋㅋㅋㅋㅋ 여얼시미 알바하고 집에 왔더니 아빠가 콜라랑 산책나갔다 왔는데 유기견될뻔한 일이 있었다고 말씀해 주셔서 듣는데 오빠랑 나랑 빵터져서ㅋㅋ 톡에 한번 써볼까하고 씀미당! 뭐 별거 아닐수도있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사실별거아니에여 그래도 그냥 에피소드로 봐주세여 뿌잉뿌잉 (오빠가 저랑 요즘 하이킥나오는 크리스탈이랑 똑같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말고 왕싸가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핰좋다기분^^^고마워오빠 옆에서 들으면서 부정안하시고 크게웃어주신 엄마도^.^♥하ㅋ..) ㅎㅎ아 오랜만에 쓰려니 먼가 적응안되네ㅎㅋㅋㅋ 참고로 콜라는 강아지임ㅋㅋ 아니 강아지라고하기 민망한 사이즈의 개같은 강아지임ㅋ ....ㅋㅋㅋㅋㅋ개같은강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가욕같ㅇㅏ..ㅋㅋㅋㅋ ㅋㅋ아ㅏ..나만웃겨요ㅎㅎㅎㅎ..나..나만웃을..꼐..요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에 막 먹는 콜라인줄 알았는데 낚였다고 막 뭐라하시는 분들 계셔서 혹시나ㅏ 먹는콜라가 아닌 강아지라고 미리 말씀드려요ㅋ.ㅋ훗) 쓰다보니 글이 많이 긴데 그래도 재밋게 읽어주세여ㅎㅎ 음슴체ㄱㄱㄱ 오늘 하루종일 콜라가 집에서 딩굴방굴해서 몸도 찌뿌둥하고 바람도 쐴겸 아빠가 콜라 데꼬 집앞에 산책을 나가셨음 근데 우리 콜라만그러는지 아니면 다른집 강아지들도 그러시는진 모르겟지만ㅋㅋ 진짜 해찰(딴짓) 하고 다니는게 장난아님 왜그리도 풀냄새를 조아하는지ㅋㅋ콧구멍 벌렁벌렁장난아님 쉬아 나오지도 않는거 기어코 싸겠다고 양 나무나 전봇대에다가 다리를 180도로 올려서 그 찔끔찔끔싸기도하고ㅋㅋ 아니 이건 싸는게 아니라 쥐어짜낸다는게 맞는표현일거임ㅇㅇ 귀여워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 무튼 이렇게 해찰이 심한 콜라에게 유독 냉정한 분이계심 바로 우리 아빠임ㅎㅎㅎㅎ 뭐..냉정하다는 표현이 안맞으려나? 음..그니까 나나 우리엄마는 콜라가 해찰하면 기다렸다가 가거나 끌고 가는데 아빤 내싸두고 앞질러가신다ㅋㅋ 그럼 콜라가 해찰하다가 지 놓고갈까봐 냅싸 달려오니까ㅋㅋ (물론 사람들 많거나 복잡한 곳에서는 줄을 꼭 잡고갑니다용!) 아 냉정하다기보단 쿨하다는 표현이 적당할듯 무튼 그래서 콜라가 역시나 또 풀냄새를 킁킁맡으며 해찰하면서 뒤쳐져 있고 아빠는 그 근처에 동물병원이 있어서 그곳에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을 보고 계셔다고함 근데 좀 뒤쪽에서 20대 후반??? 정도 되보이는 여자분이 아빠한테 "저기요! 저 강아지 좀 잡아주세요!!" 라며 외쳤다고 함 그래서 아빠는 그 여자분이 강아지 알레르기라던가 아니면 강아지가 지나갈때 짖거나 물을까봐 무서워서 잡아달라는 줄 알고 콜라 목줄을 잡았다고 함 근데 그 여자분이 우리 콜라에게 다가왔는데 (참고로 우리 콜라가 가족한텐 한없이 애교진심그냥 애교자체인데 다른 모르는 사람들이 지한테 쫌 만 관심을 가져도 엄청 짖고 난리남ㅠ.ㅠ.ㅠ.ㅠ.ㅠ.ㅠ 막 사람들이 다 쳐다볼정도로 짖고 ; 아니 짖는게 아니라 거의 비명 ㅠ.ㅠ;ㅎ휴) 무튼 아니나 다를까 그 여자가 자기한테 다가오니까 콜라가 역시나 또 엄청 짖고 그랬다고 함 그래서 아빠가 조용히 시키려고 어허!짖지마 이러면서 줄을 안쪽으로 좀 잡아땡겼는데 근데 그 여자분이 "어어 이리와 괜찮아 괜찮아" 이러면서 콜라를 안으려고 했다함!! 순간 아빠가 속으로 '아니 이 여자가 지금 자기 강아지인 척 하고 강아지를 훔쳐가려나' 이렇게 생각하고 어디 어디까지 하나보자 라는 생각으로 좀 어이없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서계셨는데 콜라가 계속 짖고 그래서 안지는 못하고 그 여자분이 콜라 턱 쪽을 만지면서 "어어 그래 괜찮아 병원가자" 이러면서 데려 가려고 했다함! ㅋㅋㅋㅋㅋ그래서아빠가ㅋㅋ '이 여자가 정신이 좀 이상한 여잔가....'라는 생각이 들으시면서ㅋㅋ 콜라가 너무 시끄럽게 짖기도 하고 좀 어이없으셔서ㅋㅋ 아빠가 콜라를 안으면서 "콜라야 쉿! 짖지마 쉿" 이러면서 안고 아빠 갈 길가려는데 그 여자분 표정이 '오잉...지금 이거 뭐지...나 뭐한거지...저 아저씨는 뭐고 저 강아지는 왜 혼자있었으며..아이거 뭐지..' 뭐 대충 이런 생각하는 듯한 표정이였다고함ㅋ 그러더니 그 여자분께서 아빠에게 "아^^^;이 강아지 주인이세요?" 이러셔서 아빠가 그렇다고 했더니 강아지가 혼자 있길래 길 잃거나 버려진 유기견인줄 아셨다며ㅋㅋ 그래서 병원ㅇㅔ 데려다 주려고 했나봄 아빠가 그래서 아 그러시냐고 고맙다고 하고 서로 갈길갔다함ㅋ 만에하나 천에하나 진짜로 우리 콜라뿐만 아니라 어떤 강아지라도 그렇게 길에 혼자 있었으면 그 여자분이 병원에 데려다줬으면 주인을 찾거나 무튼 유기견이 되진 않았을 생각 하니까 아빠도 내심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고마웠다고함ㅎㅎㅎㅎㅎㅎ 이제 날씨도 많이 추워져서 유기견들이 얼마나 떨지 안쓰러움ㅠ.ㅠ... 우리 콜라는 양 옷 안입히고 밖에 데꼬나가면 사시나무떨듯떨음 그거 볼때마다 만약 콜라가 가출해서 이 날씨에 밖에 있으면 이렇게 떨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콜라를 꽉 안아버리지만 이 콧대높은것이 으르렁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엉덩이 한대 때찌! 이쯤되서 사진투척가겠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미용하기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때문에 옷 터질라고함ㅋㅋㅋㅋㅋ 저 옷입고 산책나갔었음ㅎㅎㅎㅎㅎ털 밀고 나서는 옷이 참 잘들어감 이건 아빠랑 자는 설정샷인데 찍는 소리에 콜라가 고개를 번쩍 듬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쎈쓰없기는! 이건 늦 여름쯤 ? 콜라랑 우리 가족끼리 격포 놀러갔을때! 모래사장에 난리난거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콜라 저때 정신줄 놓은 강아지마냥 미친듯이 뛰어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이 바다에 한번 빠져봐야 정신을 차리지ㅋ.ㅋ (이때도 역시 사람들 없었습니닷!) 늘어지게 주무시는 콜라ㅋㅋㅋㅋㅋ 이건 주말에 모악산 등산 갔을때 엄마랑 나는 거의 산 입구쪽 벤치에 앉아서 오빠랑 아빠 죽치고 기ㄷㅏ리는중ㅋㅋ 자세히 보면 벤치에 까만 나비가 있는데 콜라가 그 나비에 초집중하고 있는데 내가 "콜라야~~" 부르니까 쳐다보는거ㅋ.ㅋ으구♥♥♥♥♥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뚫어지게 쳐다보다 나 뚫어지게 쳐다보면 뭐어쩔껀데뭐뭐뭐ㅋㅋㅋㅋㅋ 콜라가 막 뛰어다니다가 다리를 삐끗해서 막 낑낑대니까 아빠가 걱정되서 따신물에 발담그고 마사지중ㅋㅋ 콜라는 그런 아빠에게 고맙다며 뽀뽀세례ㅋㅋ 나에게 사랑을 달라 (ㅈㅓ러고 아빠랑 엄마랑 은행따러 멀리 마실나갓다옴ㅋㅋ 아줌마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왔다고함) 실컷 어지르고 휴지 신나게 물어뜯고 있다가 "황콜라!!!!!!!!!!!!!!!!!!!!!!!!!!!!!!!!!!!!!!!!1111111111"이러면서 소리지르니까 저러고 누워있음..................아나ㅋㅋㅋ 참고로 우리가 황씨라 콜라도 황콜라임...ㅎ.ㅎ.ㅎ.ㅎ...ㅎㅎ 티비보고 있는데 내 무릎에 떡하니 올라오더니 저러고 참 편히도 주무신당 ㅋ - 끗 - 추..추천해주세여♥ 오늘이 벌써 12월하고도 4일이나지낫네요!!!!!!우와ㅠ.ㅠ.ㅠ 추천 해주시는 분들은 새해에는 모두모두 돈복 인복 먹을복 잠복 복모두모두받으실꺼에여ㅎㅎㅎㅎ! 안추천 해줘도 우리콜라 보고 조금이라도 미소라도 지으신 분들 모두모둗모두모ㅜㄷ돔도무도무무도무도? 무한도전? 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뭐래 아무튼 모두모두 행복해지자 행복해집시다ㅎ.ㅎ 근데 진짜 동물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키우고 금방 질리고 버리실 분들은 진짜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동물들도 말만 못할뿐이지 진짜 사람이랑 다를 바가 없더라구요ㅠ.ㅠ 진짜 빠삭하니 약앗음ㅋ우리콜라는...ㅋㅋㅋㅎ 암튼진짜끗! 3
♥♥사진有))한순간에 유기견ㅋ될뻔한 콜라!
ㅋㅋㅋㅋ안녕하세여
예전에 우리 콜라가 일년사이에 부쩍컷다는 판으로 톡됐적있었는데
기억하시는 분이 없.........겟져ㅋㅋㅋㅋㅋㅋ
여얼시미 알바하고 집에 왔더니 아빠가 콜라랑 산책나갔다 왔는데
유기견될뻔한 일이 있었다고 말씀해 주셔서 듣는데
오빠랑 나랑 빵터져서ㅋㅋ
톡에 한번 써볼까하고 씀미당!
뭐 별거 아닐수도있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사실별거아니에여
그래도 그냥 에피소드로 봐주세여 뿌잉뿌잉
(오빠가 저랑 요즘 하이킥나오는 크리스탈이랑 똑같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말고 왕싸가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핰좋다기분^^^고마워오빠
옆에서 들으면서 부정안하시고 크게웃어주신 엄마도^.^♥하ㅋ..)
ㅎㅎ아 오랜만에 쓰려니 먼가 적응안되네ㅎㅋㅋㅋ
참고로 콜라는 강아지임ㅋㅋ
아니 강아지라고하기 민망한 사이즈의 개같은 강아지임ㅋ
....ㅋㅋㅋㅋㅋ개같은강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가욕같ㅇㅏ..ㅋㅋㅋㅋ
ㅋㅋ아ㅏ..나만웃겨요ㅎㅎㅎㅎ..나..나만웃을..꼐..요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에 막 먹는 콜라인줄 알았는데 낚였다고 막 뭐라하시는 분들 계셔서
혹시나ㅏ 먹는콜라가 아닌 강아지라고 미리 말씀드려요ㅋ.ㅋ훗)
쓰다보니 글이 많이 긴데 그래도 재밋게 읽어주세여ㅎㅎ
음슴체ㄱㄱㄱ
오늘 하루종일 콜라가 집에서 딩굴방굴해서 몸도 찌뿌둥하고 바람도 쐴겸
아빠가 콜라 데꼬 집앞에 산책을 나가셨음
근데 우리 콜라만그러는지 아니면 다른집 강아지들도 그러시는진 모르겟지만ㅋㅋ
진짜 해찰(딴짓) 하고 다니는게 장난아님
왜그리도 풀냄새를 조아하는지ㅋㅋ콧구멍 벌렁벌렁장난아님
쉬아 나오지도 않는거 기어코 싸겠다고 양 나무나 전봇대에다가 다리를 180도로 올려서
그 찔끔찔끔싸기도하고ㅋㅋ
아니 이건 싸는게 아니라 쥐어짜낸다는게 맞는표현일거임ㅇㅇ
귀여워죽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
무튼 이렇게 해찰이 심한 콜라에게 유독 냉정한 분이계심
바로 우리 아빠임ㅎㅎㅎㅎ
뭐..냉정하다는 표현이 안맞으려나?
음..그니까 나나 우리엄마는 콜라가 해찰하면 기다렸다가 가거나 끌고 가는데
아빤 내싸두고 앞질러가신다ㅋㅋ
그럼 콜라가 해찰하다가 지 놓고갈까봐 냅싸 달려오니까ㅋㅋ
(물론 사람들 많거나 복잡한 곳에서는 줄을 꼭 잡고갑니다용!)
아 냉정하다기보단 쿨하다는 표현이 적당할듯
무튼 그래서 콜라가 역시나 또 풀냄새를 킁킁맡으며 해찰하면서 뒤쳐져 있고
아빠는 그 근처에 동물병원이 있어서 그곳에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을 보고 계셔다고함
근데 좀 뒤쪽에서 20대 후반??? 정도 되보이는 여자분이 아빠한테
"저기요! 저 강아지 좀 잡아주세요!!" 라며 외쳤다고 함
그래서 아빠는 그 여자분이 강아지 알레르기라던가 아니면
강아지가 지나갈때 짖거나 물을까봐 무서워서 잡아달라는 줄 알고
콜라 목줄을 잡았다고 함
근데 그 여자분이 우리 콜라에게 다가왔는데
(참고로 우리 콜라가 가족한텐 한없이 애교진심그냥 애교자체인데
다른 모르는 사람들이 지한테 쫌 만 관심을 가져도 엄청 짖고 난리남ㅠ.ㅠ.ㅠ.ㅠ.ㅠ.ㅠ
막 사람들이 다 쳐다볼정도로 짖고 ;
아니 짖는게 아니라 거의 비명 ㅠ.ㅠ;ㅎ휴)
무튼 아니나 다를까 그 여자가 자기한테 다가오니까 콜라가 역시나
또 엄청 짖고 그랬다고 함
그래서 아빠가 조용히 시키려고
어허!짖지마 이러면서 줄을 안쪽으로 좀 잡아땡겼는데
근데 그 여자분이 "어어 이리와 괜찮아 괜찮아" 이러면서 콜라를 안으려고 했다함!!
순간 아빠가 속으로
'아니 이 여자가 지금 자기 강아지인 척 하고 강아지를 훔쳐가려나'
이렇게 생각하고 어디 어디까지 하나보자 라는 생각으로
좀 어이없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서계셨는데
콜라가 계속 짖고 그래서 안지는 못하고
그 여자분이 콜라 턱 쪽을 만지면서
"어어 그래 괜찮아 병원가자" 이러면서 데려 가려고 했다함!
ㅋㅋㅋㅋㅋ그래서아빠가ㅋㅋ
'이 여자가 정신이 좀 이상한 여잔가....'라는 생각이 들으시면서ㅋㅋ
콜라가 너무 시끄럽게 짖기도 하고 좀 어이없으셔서ㅋㅋ
아빠가 콜라를 안으면서
"콜라야 쉿! 짖지마 쉿" 이러면서 안고 아빠 갈 길가려는데
그 여자분 표정이
'오잉...지금 이거 뭐지...나 뭐한거지...저 아저씨는 뭐고 저 강아지는 왜 혼자있었으며..아이거 뭐지..'
뭐 대충 이런 생각하는 듯한 표정이였다고함ㅋ
그러더니 그 여자분께서 아빠에게
"아^^^;이 강아지 주인이세요?" 이러셔서 아빠가 그렇다고 했더니
강아지가 혼자 있길래 길 잃거나 버려진 유기견인줄 아셨다며ㅋㅋ
그래서 병원ㅇㅔ 데려다 주려고 했나봄
아빠가 그래서 아 그러시냐고 고맙다고 하고 서로 갈길갔다함ㅋ
만에하나 천에하나 진짜로 우리 콜라뿐만 아니라 어떤 강아지라도
그렇게 길에 혼자 있었으면 그 여자분이 병원에 데려다줬으면
주인을 찾거나 무튼 유기견이 되진 않았을 생각 하니까
아빠도 내심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고마웠다고함ㅎㅎㅎㅎㅎㅎ
이제 날씨도 많이 추워져서 유기견들이 얼마나 떨지 안쓰러움ㅠ.ㅠ...
우리 콜라는 양 옷 안입히고 밖에 데꼬나가면 사시나무떨듯떨음
그거 볼때마다 만약 콜라가 가출해서 이 날씨에 밖에 있으면 이렇게 떨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콜라를 꽉 안아버리지만 이 콧대높은것이 으르렁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엉덩이 한대 때찌!
이쯤되서 사진투척가겠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미용하기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때문에 옷 터질라고함ㅋㅋㅋㅋㅋ
저 옷입고 산책나갔었음ㅎㅎㅎㅎㅎ털 밀고 나서는 옷이 참 잘들어감
이건 아빠랑 자는 설정샷인데 찍는 소리에 콜라가 고개를 번쩍 듬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쎈쓰없기는!
이건 늦 여름쯤 ?
콜라랑 우리 가족끼리 격포 놀러갔을때!
모래사장에 난리난거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콜라 저때 정신줄 놓은 강아지마냥
미친듯이 뛰어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이 바다에 한번 빠져봐야 정신을 차리지ㅋ.ㅋ
(이때도 역시 사람들 없었습니닷!)
늘어지게 주무시는 콜라ㅋㅋㅋㅋㅋ
이건 주말에 모악산 등산 갔을때 엄마랑 나는 거의 산 입구쪽 벤치에 앉아서
오빠랑 아빠 죽치고 기ㄷㅏ리는중ㅋㅋ
자세히 보면 벤치에 까만 나비가 있는데 콜라가 그 나비에 초집중하고 있는데
내가 "콜라야~~" 부르니까 쳐다보는거ㅋ.ㅋ으구♥♥♥♥♥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뚫어지게 쳐다보다 나 뚫어지게 쳐다보면
뭐어쩔껀데뭐뭐뭐ㅋㅋㅋㅋㅋ
콜라가 막 뛰어다니다가 다리를 삐끗해서 막 낑낑대니까
아빠가 걱정되서 따신물에 발담그고 마사지중ㅋㅋ
콜라는 그런 아빠에게 고맙다며 뽀뽀세례ㅋㅋ
나에게 사랑을 달라
(ㅈㅓ러고 아빠랑 엄마랑 은행따러 멀리 마실나갓다옴ㅋㅋ
아줌마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왔다고함)
실컷 어지르고 휴지 신나게 물어뜯고 있다가
"황콜라!!!!!!!!!!!!!!!!!!!!!!!!!!!!!!!!!!!!!!!!1111111111"이러면서 소리지르니까
저러고 누워있음..................아나ㅋㅋㅋ
참고로 우리가 황씨라 콜라도 황콜라임...ㅎ.ㅎ.ㅎ.ㅎ...ㅎㅎ
티비보고 있는데 내 무릎에 떡하니 올라오더니
저러고 참 편히도 주무신당
ㅋ
- 끗 -
추..추천해주세여♥
오늘이 벌써 12월하고도 4일이나지낫네요!!!!!!우와ㅠ.ㅠ.ㅠ
추천 해주시는 분들은
새해에는 모두모두 돈복 인복 먹을복 잠복 복모두모두받으실꺼에여ㅎㅎㅎㅎ!
안추천 해줘도 우리콜라 보고 조금이라도 미소라도 지으신 분들
모두모둗모두모ㅜㄷ돔도무도무무도무도? 무한도전? 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뭐래
아무튼 모두모두 행복해지자
행복해집시다ㅎ.ㅎ
근데 진짜 동물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키우고
금방 질리고 버리실 분들은 진짜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동물들도 말만 못할뿐이지 진짜 사람이랑 다를 바가 없더라구요ㅠ.ㅠ
진짜 빠삭하니 약앗음ㅋ우리콜라는...ㅋㅋㅋㅎ
암튼진짜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