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19년 처음으로 판을 써봄...ㅋ 음슴체로 가겠음ㅋㅋ 재미없어도 재미있게 일어주면 좋겠음ㅠㅠㅋ 그거슨 12월 3일에 일어났음 12월 2일에 계획을 짜서 3일에 실천ㄱㄱㅅ 나의 준비물은 라면 두봉지였음.. 우리는 먼저 비상구에서 끓여먹기로 했음...사실 커피포트를 담임선생님께 빌리려 했지만 예상이 어긋났음...ㅠ "너희 라면 먹으려고 하는 거지? 안대안대안대" 이러고 초고속 인터넷처럼 빠르게 사라지심ㅋ 그래서 준비한게 가스 버너! 조그만게 처음에는 안 무겁더니 갈수록 무거워짐ㅋ 비상구에서 돗자리 깔고 떠들석하게 준비했던게 화근이었음... 이 선생님....선도부를 맡고 있다능....뙇!!!하고 등장함ㅋ 무서웠음ㅋ 그 선생님이 "너네 뭐하는 거야? 너네 담임 선생님이 누구야?" 나타나자 하는 말이 이거였음ㄷㄷㄷ 그리고 가스 버너를 보고는 담임선생님이 허락은 해준거냬...당.연.히 안 해주었으니까 갖고 온거 아님?ㅋ 그러니까 우리의 준비물들을 담임 선생님한테 맞기고 학교 끝나고 찾아가는 거임 그리고 당장 비상구에서 꺼지라고 함ㅋㅋㅋ 우리는 일담 후퇴해서 반으로 돌아옴...우리는 구석에 쳐박혀서 어떻게 할까 고민함.. 차라리 여기서 끓여먹을까ㅋ그러나 우리 학교는 실업계였기때문에 합반을 한 상태였음 아이들이 대부분이 안나오거나 자가취업을 한 상태여서 3개의 반이 합반을 해도 30명 될까 말까임ㅋ 라면 스멜이 장난아닐꺼라 판단함ㅋ 게다가 수업은 안해도 담당 선생님들도 들어오고 해서 결국 취소ㅋ 그래서 결정난 것이 빈 반에서 해먹자는 거임! 이걸로 확정지음ㅋ 우리는 담당 선생님이 들어오고 나서 출첵을 한뒤 몰래 빠져나옴ㅋㅋㅋ개미처럼 줄을 이어서ㅋㅋㅋ 빈 반으로 들어가는 도 중 또 뙇!!!하고 지킴이 선생님이 등장함ㅋ 나님은 그때 커다란 냄비를 들고 있었음...지킴이 선생님이 이게 뭐냐고 물어봄...나님은 당황해서 아무말이나 지껄였음ㅋㅋㅋㅋ "비빔밥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실 천장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스프링쿨러? 센서? 여하튼 연기나면 물나오는 그것이 걱정되서 책상으로 가리고 담요로 이중보호막을 쳤음ㅋ 우리는 이렇게 순탄하게 라면을 끓였음ㅋ 총 8개... 그런데 또 문제가 일어남...아낙수나문(가명)이 몰래 나오려다 걸린것임!!!그리고 또 다른 한 명은 아낙수나문이 걸려서 덤으로 빠져나오기가 무서운 것임ㅋ 그래서 그냥 2인분만 남겨두고 먼저 먹기로 함ㅋ 라면은 신라면이었음 난 매운건 잘 못먹지만 물을 엄청 많이 넣어서 싱거웠음ㅋㅋ그래서 나님은 포풍흡입했음ㅋㅋㅋㅋ한마디로 엄청 맛있었음ㅋㅋㅋㅋ 나님은 어린이임...먹다가 발에다 흘리고 또 소매에도 흘림...나중엔 옆에 있는 초록패딩 칭구한테도 흘림ㅋ 한마디로 우질나게 욕먹음ㅋㅋ 결국 한 교시 다끝나고 온 두 아이들은 2인분을 포풍흡입ㅋ 그리고 밥도 말아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또 다시 뙇!!!!!!뭐지...뭐임ㅋㅋㅋ 빈 반인데 누가 왜 문을 두드리는 거지ㅋㅋㅋ나님은 당황해서 라면을 몸으로 가림ㅋㅋ아이들은 벽으로 밀착해서 얼굴부터 가림ㅋㅋㅋㅋ무슨 도박하다 걸린 아이들....ㅋ 선도부 담당 장 선생님이었음...ㅋ 라면을 보자 이거 어떻게 끓였냐고 물어봄... 버너를 보자 한숨 쉬더니 자기 집에 불내도 형법으로 잡혀간다고 가져오지 말랬음...ㅋ 근데 이미 판은 벌어질대로 벌어진거 얼른 먹고 치우랬음ㅋㅋ장하다 장 선생님. 우리는 밥까지 포풍흡입하고 포풍처럼 치웠음ㅋㅋㅋ 이거시야말로 해피엔딩으로 끊남ㅋㅋㅋㅋ 다들 재미있게 봐주었심 고맙겠음ㅋㅋㅋ빠잉빠잉ㅋㅋㅋㅋ 여기까지 모 학교 였음ㅋ 2
학교에서 라면끓여먹기ㅋ
내 19년 처음으로 판을 써봄...ㅋ
음슴체로 가겠음ㅋㅋ 재미없어도 재미있게 일어주면 좋겠음ㅠㅠㅋ
그거슨 12월 3일에 일어났음
12월 2일에 계획을 짜서 3일에 실천ㄱㄱㅅ
나의 준비물은 라면 두봉지였음..
우리는 먼저 비상구에서 끓여먹기로 했음...사실 커피포트를 담임선생님께 빌리려 했지만 예상이 어긋났음...ㅠ
"너희 라면 먹으려고 하는 거지? 안대안대안대"
이러고 초고속 인터넷처럼 빠르게 사라지심ㅋ
그래서 준비한게 가스 버너! 조그만게 처음에는 안 무겁더니 갈수록 무거워짐ㅋ
비상구에서 돗자리 깔고 떠들석하게 준비했던게 화근이었음...
이 선생님....선도부를 맡고 있다능....뙇!!!하고 등장함ㅋ
무서웠음ㅋ 그 선생님이 "너네 뭐하는 거야? 너네 담임 선생님이 누구야?"
나타나자 하는 말이 이거였음ㄷㄷㄷ
그리고 가스 버너를 보고는 담임선생님이 허락은 해준거냬...당.연.히 안 해주었으니까 갖고 온거 아님?ㅋ
그러니까 우리의 준비물들을 담임 선생님한테 맞기고 학교 끝나고 찾아가는 거임 그리고 당장 비상구에서 꺼지라고 함ㅋㅋㅋ
우리는 일담 후퇴해서 반으로 돌아옴...우리는 구석에 쳐박혀서 어떻게 할까 고민함..
차라리 여기서 끓여먹을까ㅋ그러나 우리 학교는 실업계였기때문에 합반을 한 상태였음 아이들이 대부분이 안나오거나 자가취업을 한 상태여서 3개의 반이 합반을 해도 30명 될까 말까임ㅋ
라면 스멜이 장난아닐꺼라 판단함ㅋ 게다가 수업은 안해도 담당 선생님들도 들어오고 해서 결국 취소ㅋ
그래서 결정난 것이 빈 반에서 해먹자는 거임! 이걸로 확정지음ㅋ
우리는 담당 선생님이 들어오고 나서 출첵을 한뒤 몰래 빠져나옴ㅋㅋㅋ개미처럼 줄을 이어서ㅋㅋㅋ
빈 반으로 들어가는 도 중 또 뙇!!!하고 지킴이 선생님이 등장함ㅋ
나님은 그때 커다란 냄비를 들고 있었음...지킴이 선생님이 이게 뭐냐고 물어봄...나님은 당황해서 아무말이나 지껄였음ㅋㅋㅋㅋ
"비빔밥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실 천장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스프링쿨러? 센서? 여하튼 연기나면 물나오는 그것이 걱정되서 책상으로 가리고 담요로 이중보호막을 쳤음ㅋ
우리는 이렇게 순탄하게 라면을 끓였음ㅋ 총 8개...
그런데 또 문제가 일어남...아낙수나문(가명)이 몰래 나오려다 걸린것임!!!그리고 또 다른 한 명은 아낙수나문이 걸려서 덤으로 빠져나오기가 무서운 것임ㅋ
그래서 그냥 2인분만 남겨두고 먼저 먹기로 함ㅋ
라면은 신라면이었음 난 매운건 잘 못먹지만 물을 엄청 많이 넣어서 싱거웠음ㅋㅋ그래서 나님은 포풍흡입했음ㅋㅋㅋㅋ한마디로 엄청 맛있었음ㅋㅋㅋㅋ
나님은 어린이임...먹다가 발에다 흘리고 또 소매에도 흘림...나중엔 옆에 있는 초록패딩 칭구한테도 흘림ㅋ 한마디로 우질나게 욕먹음ㅋㅋ
결국 한 교시 다끝나고 온 두 아이들은 2인분을 포풍흡입ㅋ
그리고 밥도 말아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또 다시 뙇!!!!!!뭐지...뭐임ㅋㅋㅋ
빈 반인데 누가 왜 문을 두드리는 거지ㅋㅋㅋ나님은 당황해서 라면을 몸으로 가림ㅋㅋ아이들은 벽으로 밀착해서 얼굴부터 가림ㅋㅋㅋㅋ무슨 도박하다 걸린 아이들....ㅋ
선도부 담당 장 선생님이었음...ㅋ
라면을 보자 이거 어떻게 끓였냐고 물어봄... 버너를 보자 한숨 쉬더니 자기 집에 불내도 형법으로 잡혀간다고 가져오지 말랬음...ㅋ
근데 이미 판은 벌어질대로 벌어진거 얼른 먹고 치우랬음ㅋㅋ장하다 장 선생님.
우리는 밥까지 포풍흡입하고 포풍처럼 치웠음ㅋㅋㅋ
이거시야말로 해피엔딩으로 끊남ㅋㅋㅋㅋ
다들 재미있게 봐주었심 고맙겠음ㅋㅋㅋ빠잉빠잉ㅋㅋㅋㅋ
여기까지 모 학교 였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