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의 억울함을 풀어주셨으면합니다.

꼭봐주세요2011.12.05
조회171

안녕하세요 제가 살아오면서 처음 네이트 판을쓰지만 여지껏 살면서 판을 접하고 혹시나

 

제동생의 억울함이 풀어지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집안은 제가 6살, 제동생이4살때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어머니 혼자서 지금 16년을

 

저,쌍둥이 동생 삼형제를 키워주신 어머니 이렇게 아버지가 안계시지만

 

화목하게살던 그런가족이였습니다

 

제동생은 3살때 청력을 잃어 청각장애 3급이면서 불쌍하지만 어디가도 손색없는

 

어머니께 효도하는 착하면서도 순수한 그런아들이며 동생이였습니다.

 

지난 2011년 11월 29일 저희 동생이 다니는 광주 첨단 테크노파크 내에있는 회사에서 저녁식사 시간에 

 

제동생이 오토바이를 끌고 나가다 회사 근처에있는 산업인력관리공단 사거리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CCTV도 없을뿐더러 사고를 낸 차량과 제동생 뒤에서 있던 여성분 차량에도 블랙박스또한

 

없었습니다. 제동생은 좌회전 신호를 대기중이였고 증인을 선 여성분은 제동생 뒤에서 좌회전 신호를

 

대기중이였습니다. 그렇게 제동생이 신호가 바뀐뒤에 출발을 하였고 여성분또한 앞으로 가셨을꺼라

 

생각하고있습니다. 그여성분 차량도 횡단보도 반이상에 걸쳐있었고 제동생이 신호대기를 그 차량보다 앞

 

에서 하고있었기 때문에 위치상 분명 그여성분도 제동생이 신호가 바뀐후 앞으로갔기에 움직였을꺼라 생

 

각합니다. 그렇게 제동생이 출발을하고 얼마뒤 제동생 뒤에서 있던 여성분 차밑에 오토바이가

 

들어왔더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동생은 그렇게 되었습니다.

 

당시 06:05분경 그장소에는 말없는 제동생과 사고를낸 이스타나 승합차 운전자 , 그리고 제동생뒤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그 여성분밖에 없었답니다.

 

경황이 없던터라 일을 치르고 장례식 2일째 되던날 유족으로 제가 북부서에 가게되었습니다.

 

형사님께서 하시는말이 제동생 뒤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여성분 증인으로 와서 제동생이 신호위반을

 

했다고 증인을 섰다고 합니다.

 

여기서 그당시 사고현장에는 제동생 승합차 운전자  그여성분 셋밖에없었고 제동생은 사고를당해

 

말을 할수없는 상황에 어떤 말들이 오고갔는지 제상황에선 납득이 안되는 부분일수없었습니다.

 

그 승합차또한 스키드마크가 29m정도 난걸로 알고있는데 그 산업인력관리공단은 60Km 속도제한구역

 

입니다. 그차 또한 속도위반을 했음에 확신을 가지고있고 그차량이 신호위반을 안했다는데 있어서도

 

의문점이많습니다 .

 

오늘12월4일

 

제동생 뒤에서 좌회전 신호대기를 하시던 여성분이 증인으로 나가서 진술을 했던걸로 알고있습

 

니다. 오늘 그여성분 진술이 제동생의 억울함을 풀어주는데 크게 영향을 끼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그 승합차 운전자와 그 여성분 둘이서 분명 이야기를했을텐데 좋은쪽이던 아닌쪽이던

 

기다리고만 있는 저희가족에게는 너무 큰 상처고 아픔일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제동생이 장애가 있었던터라 어머니께서 항시 전거를타더라도 신호나 위험요소에 있어서

 

 더욱 강조하고  강조하며 어렸을때부터 철저히 교육을 받아와

 

항시 신호에 있어서 철저히 지키던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혼자 자식셋 그것도 남자셋을

 

키우시면서 어느하나 빠지지않고 남부럽지않게 키워온 자식중 하나가 불효면 불효라고 먼저

 

좋은곳으로 가게되어 어머니께서도 상심이라고 표현하기조차 부족하게 힘드십니다.

 

저와 남은 제동생 또한 어머니 앞에서 표현은 안하지만 세상이 무너진다는 말이 말인줄만 알았지

 

정말 이렇게 무너지는게 이런건지 몰랐습니다.

 

오늘은 제동생이 평소 아끼던 옷들과 지금까지 제동생 생전에 귀가되어준 보청기를 하늘로 올려주고

 

왔습니다. 너무 힘이듭니다. 정말 제가 장남으로서 너무 어깨가 무겁습니다.

 

집에서 어머니와 있다가 예전에 가끔 판 보던 생각이나 혹시나 제동생 억울함을 풀어주는데 도움이될까

 

싶어 글을 쓰게됐습니다.

 

지금 어머니가 집에계시고 아직도 경황이없어 자세한 내용을 쓰지못했는데 바로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꼭 제동생 좋은곳으로 갔을테지만 억울하지 않게 갈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