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임신이 부럽네요^^

맘이되고싶은2008.08.04
조회2,330

친구가 임신을 해서 얼마전에 놀러 간적이 있어요

지지배 고새 몸무게가 불었더라구요...

마침 저 온다고 김치볶음밥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친구의 임신이 부럽네요^^

 

 

근데 지혼자 거의 다 먹은거 있죠?

저는 몇 수저 뜨지도 않았는데..

새삼 임산부의 위대함을 느꼈답니다.

나도 임신하면 저렇게 될까....흐......

근데 사진에 보시면 파란물병 있잔아요

저게 북한에서 건너온 물이래요

천연탄산수인데 임산부들이 속 더부룩할때 먹음 좋다고 볶음밥 다 먹은후

계속 먹드라구요.....연신 트림을 꺼억~꺼억~하면서요.

입덧 할때 되었는 데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았더니

아침에 저 물을 마시면서 공복을 메꿔주니까 견딜만 하다더군요

미네랄이 입덧 억제를 도와준대요....

 

 

밥을 다먹고 차를 마시면서 생전 듣지도 않는 클래식을 듣는것을 보면서

참....애기엄마되는게 쉬운일이 아니구나라는것을 느꼈죠.

(부드러운 클래식은 심신의 안정을 주어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여준대요)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보니 저녁시간이 되서 아예 저녁까지 먹고 왔어요

행복해 보이는 친구를 보면서 저도 얼른 애기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울 자기랑 저랑은 아직 1년만 더 있다가 돈좀 모으고 나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친구들이 임신한거 보면 마음이 흔들려요

저도 지금 친구한테 옮았는지 클래식을 듣고 있답니다....ㅎㅎ

친구의 임신이 부럽네요^^

 

저도 언젠가는 이 사진처럼 이쁜 엄마가 되겠죠 ^친구의 임신이 부럽네요^^^?

그때까지 일단은 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 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