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뒤면 시험이라 오후에 핫식스 먹고 공부하다 2시쯤 자려고 누웠어..좋아하는 애 생각하면서 잠 설치고 있는데휘파람소리 들리고 텅하는 소리가 바로 들리는거야...수능 2일 뒤 우리아파트 옥상에서 이웃아파트단지 사람이 뛰어내려서 그것도 충격이었는데(내가 장보러 갔다온 20분 사이에)설마하고 눈 감고 있었지.... 근데 좋아하는 애 생각하고 자살상황 생각나고 잠을 못자겠어...그러고 30분있다가 사이렌소리가 크게 윙~하고 짧게 들렸다?짜증나서 맛폰 만지고 있는데 통곡소리가 들려. 올게 왔구나..., 하면서 베란다를 보는데시체 감싸고 차에 싣고있더라.... 아까 이야기고 경기 포천시 한 아파트단지 2011/12/04 2시 50분경?? 시간을 대충 봐서...
1시간전에 사람이 죽었어...
아까 이야기고 경기 포천시 한 아파트단지 2011/12/04 2시 50분경?? 시간을 대충 봐서...
잠이 안온다.. 횡설수설한거랑 반말 미안해... 죽지말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