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고기집. 사장의 만행

싸장님나빠요.퉷2011.12.05
조회4,507

지금도 생각만하면 화가 끓어올라요 흐엉 엉엉

파주시에 사시는 분들은 좀 더 주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크롤 압박이 좀 있으니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시면 감사요

 

금촌에 고기부페가 새로 오픈했다는 얘기를 듣고 12월 2일 금요일날 친구2명과 함께 입장했지요.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아 그 가게상호는 육지와 바다가 있는 **공입니다 

 

사람들이 엄청많더군요 저녁시간대라서 그런지

 

사장님같아보이는사람이 카운터에서 다른손님 계산을 하고있었습니다.

 

우리를 본척도 안하고 계산만하길래 제가 자리없냐고 묻자 대답도 안하고 손으로 없다고

 

휘휘저으며 계산만하시더군요.

 

여기서 기분이 좀 상했지만 바쁘니까 이해하고 저희들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좀 더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너그러운 마음이 오래가질 못했네요 하하하하하....

 

좀 기다리면 자리 나오겠지 해서 계산하실동안 뻘쭘히 서서 자리가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우측이 테이블형식이었고 좌측이 좌식으로 되있는곳이 었는데 그 좌측쪽에  먹고나가서

 

테이블이 치워지지않은 자리가 하나발견했습니다.

 

못먹고 가야하나 싶던차에 아싸. 저기 앉으면 되겠구나 싶었는데 자리안내를 안해...

 

끝까지 안해줘 . . . ㅠㅠㅠ

 

성격급한 저희들은 못기다리고 계속 서있으니 뻘쭘하기도하고 . . 폐인

 

제가 다시 사장님한테 저기 자리난거아니냐니까 또 대답안하고 팔을 휘휘저으면.  .

 

계산에만 집중. . . .  아 . . 기분이 나빠지려하고있었습니다.

 

사실 여기서 그냥 나갔어야 했는데 우리 눈에 빈테이블이 보였단 말이지요 ㅠㅠㅠ

 

아. . 슬슬 저희 짜증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 우리 무시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 .

 

그러면서 드디어 계산을 끝마치신 사장님께서 아직도 안간 저희들을 보고 - _-

 

저희한테 갑자기 자기들이 얼마나 좋은고기와 비싼고기를 쓰는지 설명하기 시작하더군요.

 

뭐 고기가 사실은 2만원이 어쩌고저쩌고 그러면서 뭐 학생들은 저녁때오면

 

아저씨들 담배냄새에 술이 어쩌고 저쩌고 사실 잘 알아듣지도 못했지만 대충  낮에오라는거였습니다. 참고로 금촌점은 1인당 9,800 입니다.

 

여기까지는 이해했습니다.

 

저희가 학생인줄알고 걱정하는마음이 있을수있으니까, 그런데 저희는 20대중반입니다.

 

어리게 봐줘서 감사감사 하긴 하지만. . . 그렇지만. .

 

한달뒤면 나이먹는것도 서러운데 아저씨까지 이런대접으로 심장을 후벼파실필욘 없어요 . . 하 . .

 

저희가 캐주얼로 입고 편안하게가서 무시를 한것일수도있지만,

 

학생으로 보였을수도 있어서 제가 저희 학생아닌데요? 했더니 뭔가 기분나쁘게 웃으면서

 

그러냐고 그러면서 끝까지 자리안내를  끝까지 . . 안하더군요?

 

점점 짜증에서 화로 변화하고있는 찰나에  다시한번 말했습니다. 

 

저기 자리난거 아니냐고 다시한번 아니라네요. 그러면서 계속 술이어쩌고저쩌고 . . .

 

도대체 어쩌라는건가요 술이 어쨋다고 그게 뭐 미성년자도 아니라고 말씀드렸고

 

저녁좀 먹겠다는데 왜 안들여보내줘 ! !  왜 ! !  아 쓰다보니 또 성질이 . .

 

그러고있는 와중에 저희뒤로 아저씨들 5명이 들어왔습니다.

 

제대로 열받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아까분명 제가 2번이나 물어봤죠 분명? 저기 저 테이블 자리빈거아니냐고 

 

바로 그 자리없다던 그 자리 바로 그자리로 그 아저씨들 무리를 바로 그  테이블로 안내하더군요. 

 

우리 계속 카운터앞에 서있는데. .  예약손님 일수도 있지않냐고 하실분들 있을꺼같아서 

 

말씀드리는데 분명 예약손님 아니었습니다.  어이가없어서 제친구가 저희가먼저왔는데요?

 

그랬더니 또 술이어쩌고저쩌고 설명을 하기시작합니다.

 

아니 도대체 술이 왜 뭐 뭐 뭐 그게 어쨌다고 설명을 계속 하시나이까 . .

 

저희 학생아니라구요 아저씨 . . .

 

우리 술먹을꺼라고요 아저씨 . . .

 

제가 너무 화가나서  저희 술 마실껀데요? 라고 말했더니 또다시 픽 웃으시더니

 

음 제가 생각해도 저말은 좀 웃기지만 너무 화가나서 . . 그랬더니 그럼 기다리랍니다.

 

진짜 욕나오는거 참고 그 웃음 . . 참 그냥 웃는게 아니라 기분나쁘게 웃습니다. . 설명못하겠음 ㅠ

 

이렇게까지해서 먹고싶지도않고 필요없다고 안먹는다고 나와버렸습니다.

 

저희가 뭐 공짜로 먹는다그랬습니까? 돈내고 먹겠다는데 왜저러는지 진짜.

 

계속 술얘기를 하시는걸로보아 저녁에 술안먹으면 장사가안되니까

 

저희가 미성년자 같아 보였는지 아예 받아주지않은듯 합니다. 

 

저희가 그날 화장을 진하게 안하고 가서 어리게 봐주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자리없다고 할것까진없잖습니까 저희가 구걸하러갔습니까? 저희돈내고 먹는건데 뭐

 

이런경우가 다 있는지 참 . .

 

기분잡쳐서 나와있는데 그런식으로 무시당하고 나와버리니까 갈곳도다시정해야되고

 

어딜갈지몰라서 밖에 5분정도 서있는데 갑자기 사장되는사람이 나오더니

 

학생~ 들어와 자리있어 이러더군요, 내참어이가없어서 아까는 뭐 자리없었나요?

 

아님 귀가가려웠나요 욕먹으니까? 장난하는것도아니고 안먹는다고 안간다고 하니까

 

들어가버리더군요

 

아저씨 저녁에 술안팔아서 마진이 안남으면 밖에 써붙이세요 술안먹으면 들어오지말라고

 

만약에 그 의도가 아니었다고해도 자리있는데도 없다고 한것, 성의없는 태도,

 

저희가 먼저와서 기다리고있는데 저희무시하고 뒷손님 받고 저희어려보인다고

 

무시하나봐요 아니면 저희보다 뒷손님들이 더 많은 돈을 지출할수있을꺼같아서 뒷손님부터

 

받나요? 내참 생각할수록 어이가없군요

 

혹시 파주 금촌점 그 사장같은분 보실일은 없겠지만 보게된다면 그런식으로 장사하지마세요

 

그런식으로 사람가려가면서 장사하면서 얼마나 돈을 많이 벌려고 그러는지 몰라도

 

잘먹고 잘사십쇼 다신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