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20살 이고..지금 3번째 날아간 글을 다시 쓰고있어 ...ㅠㅠ 손가락은 이미 내것이 아닌거같아....ㅠ 아는 어릴쩍부터 무서운이야기를 많이 듣고 해주고하는걸 좋아했는데~~ ㅋㅋㅋ아이러니하게도 겁은 무척 많아서 낮에도 화장실가는걸 무서워하지만 ㅋㅋㅋ 내가 매일보기만 하던 엽호판에 글을쓰는건 내주변에 가끔씩 일어나는 섬뜩한 일을 얘기해주고싶어서야 읽고나서 "뭐야 장난해?! 머가 무섭다는건데 섬뜩하다는건데 ?!ㅡㅡ" 이런 반응을 보일수도있겠지만 사람마다 두려워하는게 다르고 상황에따라 난 충분히 섬뜩하게 느껴서 쓰는거니깐 욕은 자제해주셨으면해요....ㅠㅠ(비굴비굴) -------------------------------------------------------------------------------------------------------------------------------------------------------------------------------------------- 자 그럼 이제 이야기를 해줄께 이건 최근에 내가 겪고 정말 울면서 집에 신발신고 뛰어 들어갔다가 엄마한테 맞으면서도 무섭다고 현관문에 신발을 가져다 놓지 못할정도로 나한텐 참 섬뜩했던 일이야ㅠㅠ 참고로 나는 귀신도 무섭지만 사람이 더무섭다고생각하는 사람중에한명이야 ㅠ 우리집은 엄마가 단독주택을 너무 원하셔서 수유역에서도 10~15분은 버스타고들어와야 하는곳에 있어 동네 자체가 거의 단독주택이고 작은빌라들만 몇채있는 동네야 좁은골목들이 여기저기 이어져있고 가로등도 몇개 없고 춥고 조용하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는 그런곳이야~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20살흔녀지만 학교를 그만두고 회사에다는고있어서 ~ 6시전에 집에서 나와야해~ 아침마다 어두운 골목길을 보고있자면 발이 쉽게 떨어지지가 않아 ㅠㅠ 산아래라서 6시면 깜깜한 한밤중이라고 생각하며됄꺼야 ㅜㅜ 그날도 평소랑 똑같이 두려움을 상사눈치와 월급생각으로 겨우겨우 떨쳐내면서 걸어가고있어 집에서 조금 내려오면 오래된 빌라가하나있는데 버스정류장을 가려면 그빌라앞을 꼭지나야하는데 그빌라 앞을 지날때면 유독 무서워 긴장하게되 건물도 워낙 오래된거같고 그빌라에는 빈집도많고 또 누가 어디사는지 알수가없는 집도 많았거든 그래도 월급을 생각하면서 평소처럼 얼른 지나가야겠다 생각하면서 빠른걸음으로 걷고있었어 그런데 어디서 아주 작은 소리로 "야옹" 응?? 멈칫 ..무슨소리지?? "야옹" 아주작지만 빌라 안쪽에서 아기고양이소리가 나는거야 ! (나는 참고로 강아지 고양이 토끼 고스도치 등등 동물은 다사랑해~) 내가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귀기울이고 서잇으니깐 고양이소리도 같이 멈췄어 잘못들었나 생각도들고 만약잘못들은게아니라면 날이 추워 고양이 걱정도 돼지만 일단 나도 회사가 늦었기때문에 일단은 그냥 회사로갔어 ㅠ 회사에서도 고양이 생각만 하다가 일이 끝나자마자 정말 빠른속도로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고 동네에 도착했던거같아 고양이가 또있을까하고 빌라 앞쪽으로 걸어가는데역시 7시가 조금넘은 시간이지만 동네는 깜깜하고 사람도 없 그치만 고양이 생각에 무서운것도 잊어버리고 빌라앞을 기웃기웃 거리는데 들리는거야 "야옹" 아주 작은소리지만 분명히 들렸어 또다시 "야옹" 그치만 고양이소리가 너무작아서 나는 `고양이가 너무 어리고 거나 아파서 목소리에 힘이없나?` 이런 생각까지들자 무서움보다는 걱정되는 마음이 더커서 빌라쪽으로 천천히 걸어갔어 빌라 담쪽으로 천천히 걸어갈수록 고양이 소리도 조금씩 더 크고 명확하게 들렸어 그리고 고양이소리가 명확하게 들릴수록 내가 다가갈수록 "야옹" "야옹" "야..옹 끄" "야..ㄲ끄큭....옹" "야..크...끅...옹...큭야....옹" 왜 그런거 있자나 .. 사람이 입으로 내는 고양이소리 거기다 내가 가까이 갈수록 웃음을 참는것 처럼 자꾸 소리가 떨리고 끈기는거야 그순간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어 "아기 고양이소리같은데 엄마가 근처에 있겠지~?"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고 다시 뒷걸음질로 빌라를 나와써 내말이 끝나니깐 고양이소리도 멈췄어. 그리고 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 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 정말 내가 세상에태어나서 두번째로 빨리 뛴어본거같아 난 내가 구두신고 그렇게 잘 뛸 줄몰랐어 정말 초인종을 광클하고 대문이 열리자마자 정말 쏜살같이 뛰어들어갔어 그리고 처음에 말한거처럼 신발을 신고 거실로 뛰어가서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 하고 엄마를 연속해서 부르고 엄마한테 맞았어...... 엄마는 내가 잘못들은게 아니냐고 하시지만 난 정말 확실히들어써 "야옹" 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 하는 소리를 532
실화)고양이 소리
안녕~
나는 20살 이고..지금 3번째 날아간 글을 다시 쓰고있어 ...ㅠㅠ
손가락은 이미 내것이 아닌거같아....ㅠ
아는 어릴쩍부터 무서운이야기를 많이 듣고 해주고하는걸 좋아했는데~~
ㅋㅋㅋ아이러니하게도 겁은 무척 많아서 낮에도 화장실가는걸 무서워하지만 ㅋㅋㅋ
내가 매일보기만 하던 엽호판에 글을쓰는건 내주변에 가끔씩 일어나는
섬뜩한 일을 얘기해주고싶어서야
읽고나서
"뭐야 장난해?! 머가 무섭다는건데 섬뜩하다는건데 ?!ㅡㅡ"
이런 반응을 보일수도있겠지만 사람마다 두려워하는게 다르고
상황에따라 난 충분히 섬뜩하게 느껴서 쓰는거니깐 욕은 자제해주셨으면해요....ㅠㅠ(비굴비굴)
--------------------------------------------------------------------------------------------------------------------------------------------------------------------------------------------
자 그럼 이제 이야기를 해줄께
이건 최근에 내가 겪고 정말 울면서 집에 신발신고 뛰어 들어갔다가 엄마한테 맞으면서도
무섭다고 현관문에 신발을 가져다 놓지 못할정도로 나한텐 참 섬뜩했던 일이야ㅠㅠ
참고로 나는 귀신도 무섭지만 사람이 더무섭다고생각하는 사람중에한명이야 ㅠ
우리집은 엄마가 단독주택을 너무 원하셔서 수유역에서도 10~15분은 버스타고들어와야
하는곳에 있어 동네 자체가 거의 단독주택이고 작은빌라들만 몇채있는 동네야
좁은골목들이 여기저기 이어져있고 가로등도 몇개 없고 춥고 조용하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는 그런곳이야~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20살흔녀지만 학교를 그만두고 회사에다는고있어서 ~
6시전에 집에서 나와야해~ 아침마다 어두운 골목길을 보고있자면
발이 쉽게 떨어지지가 않아 ㅠㅠ
산아래라서 6시면 깜깜한 한밤중이라고 생각하며됄꺼야 ㅜㅜ
그날도 평소랑 똑같이 두려움을 상사눈치와 월급생각으로 겨우겨우 떨쳐내면서
걸어가고있어
집에서 조금 내려오면 오래된 빌라가하나있는데 버스정류장을 가려면 그빌라앞을 꼭지나야하는데
그빌라 앞을 지날때면 유독 무서워 긴장하게되
건물도 워낙 오래된거같고 그빌라에는 빈집도많고 또 누가 어디사는지 알수가없는 집도 많았거든
그래도 월급을 생각하면서 평소처럼 얼른 지나가야겠다 생각하면서 빠른걸음으로 걷고있었어
그런데 어디서 아주 작은 소리로
"야옹"
응?? 멈칫 ..무슨소리지??
"야옹"
아주작지만 빌라 안쪽에서 아기고양이소리가 나는거야 !
(나는 참고로 강아지 고양이 토끼 고스도치 등등 동물은 다사랑해~)
내가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귀기울이고 서잇으니깐 고양이소리도 같이 멈췄어
잘못들었나 생각도들고 만약잘못들은게아니라면 날이 추워 고양이 걱정도 돼지만
일단 나도 회사가 늦었기때문에 일단은 그냥 회사로갔어 ㅠ
회사에서도 고양이 생각만 하다가
일이 끝나자마자 정말 빠른속도로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고 동네에 도착했던거같아
고양이가 또있을까하고 빌라 앞쪽으로 걸어가는데역시 7시가 조금넘은 시간이지만
동네는 깜깜하고 사람도 없
그치만 고양이 생각에 무서운것도 잊어버리고 빌라앞을
기웃기웃 거리는데
들리는거야
"야옹"
아주 작은소리지만 분명히 들렸어 또다시
"야옹"
그치만 고양이소리가 너무작아서 나는
`고양이가 너무 어리고 거나 아파서 목소리에 힘이없나?`
이런 생각까지들자 무서움보다는 걱정되는 마음이 더커서 빌라쪽으로
천천히 걸어갔어
빌라 담쪽으로 천천히 걸어갈수록 고양이 소리도 조금씩 더 크고 명확하게 들렸어
그리고 고양이소리가 명확하게 들릴수록 내가 다가갈수록
"야옹"
"야옹"
"야..옹 끄"
"야..ㄲ끄큭....옹"
"야..크...끅...옹...큭야....옹"
왜 그런거 있자나 ..
사람이 입으로 내는 고양이소리
거기다 내가 가까이 갈수록 웃음을 참는것 처럼 자꾸 소리가 떨리고 끈기는거야
그순간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어
"아기 고양이소리같은데 엄마가 근처에 있겠지~?"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고 다시 뒷걸음질로 빌라를 나와써
내말이 끝나니깐 고양이소리도 멈췄어.
그리고
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
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
정말 내가 세상에태어나서 두번째로 빨리 뛴어본거같아
난 내가 구두신고 그렇게 잘 뛸 줄몰랐어
정말 초인종을 광클하고 대문이 열리자마자 정말 쏜살같이 뛰어들어갔어
그리고 처음에 말한거처럼 신발을 신고 거실로 뛰어가서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
하고 엄마를 연속해서 부르고 엄마한테 맞았어......
엄마는 내가 잘못들은게 아니냐고 하시지만 난 정말 확실히들어써
"야옹"
큭큭크크큭큭큭큭끄크큭크크크크ㅡ크
하는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