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욕 먹을 것 같은데 쓰는 것 ㅠ]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쓰네요 ㅠㅠ 저는 지방에 살고 있고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저에게 현재 두명의 남자가 있습니다. 첫번째 A군 - 장거리 - 동갑 - 저와 저희 식구들한테 정말 너무너무 잘 함 - 알고 지낸지 5년 알고 지내는 동안 세심하게 너무나 잘 챙겨주고.. 어학연수로 해외에 가서도 일주일에 2~3번은 1~2시간씩은 꼭 전화할 정도로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해주는 애입니다. 각종 데이나 크리스마스, 어버이날, 어린이날, 식구들 생일까지 온 가족을 다 챙기고요... 전화통화 매일 하고요... 오기 쉽지 않은 거리인데 주기적으로 제가 있는 곳으로 오네요 알고 지내는 동안 항상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줘서.. 신뢰도 갑니다. 연봉은 2500~3000정도 받고 있고 장남입니다. A군은 저와 결혼을 꼭 하겠다고... 제가 정말 좋아서 저 아니면 안된다고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근데... 전... 물론 친구 이상의 감정이고 좋아하는 마음도 분명 있긴 있는데 A군이 절 생각하고 좋아해주는 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두번째 B군 - 단거리 - 1살 연하 - 미래가 아~주 창창함.. - 알고 지낸지 10년 알고 지낸지 오래된 만큼 20대는 거의 이 B군하고의 추억을 빼면 말 할 수 없을 정도네요.. 20대 초기에 둘이 4년정도 사겼었구요.. 제가 서울로 직장때문에 올라가는 일 때문에 잠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연락을 하면서 지내 왔구요.... 그러다 제가 다시 고향으로 와서 다시 관계가 형성 되었습니다. 이 친구는 키 178, 얼굴 훈훈하게 생긴 훈남이고요, 노래도 엄청 잘 부르져... 그래서 인기도 엄청 많아요!! 그리고 능력도 매~~~~~우 좋아요!! 아직 어린데도 불구하고 사회에서 꽤 인정받고 있고 연봉도 짱짱하고요... 근데 문제는 이 친구도 저에게 마음은 있는데.... 집에서 연상은 무조건 안된다고 반대를 한다네요 ㅠ 그리고 그 친구가 성공하는데 있어서 지금 당장 결혼은 방해가 되고.... 그래서 무턱대고 저에게 기다려 달라고도 못하겠다네요 ㅠ 혹여나 기다려달라고 했다가 자기 마음이 변해버리면 그땐... 어떻게 하냐구... 상황이 이런데... 막상 절 놓치도 못하겠대요..ㅜ 그래서 요즘 머리가 깨질거 같다고 하네요... 잡지도..놓지도 못하겠어서 ㅠㅠ 저는 A군보다 B군을 더 좋아해요... 하지만 상황이 이렇다보니... 저도 누구를 딱 정할 수 없는 입장이네요 ㅠ 상황이 B군과는 힘들 것 같은데....포기가 안되고... A군에게 가고자 하니 아직 제 맘에 있는 B군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고.... 저도 미쳐버리겟네요 ㅠ 답답해서 올려봐요 ㅠ
내 맘이 내 맘대로 안되요!!
[참고로 욕 먹을 것 같은데 쓰는 것 ㅠ]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쓰네요 ㅠㅠ
저는 지방에 살고 있고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저에게 현재 두명의 남자가 있습니다.
첫번째 A군
- 장거리
- 동갑
- 저와 저희 식구들한테 정말 너무너무 잘 함
- 알고 지낸지 5년
알고 지내는 동안 세심하게 너무나 잘 챙겨주고.. 어학연수로 해외에 가서도 일주일에 2~3번은
1~2시간씩은 꼭 전화할 정도로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해주는 애입니다. 각종 데이나 크리스마스,
어버이날, 어린이날, 식구들 생일까지 온 가족을 다 챙기고요...
전화통화 매일 하고요... 오기 쉽지 않은 거리인데 주기적으로 제가 있는 곳으로 오네요
알고 지내는 동안 항상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줘서.. 신뢰도 갑니다.
연봉은 2500~3000정도 받고 있고 장남입니다.
A군은 저와 결혼을 꼭 하겠다고... 제가 정말 좋아서 저 아니면 안된다고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근데... 전...
물론 친구 이상의 감정이고 좋아하는 마음도 분명 있긴 있는데
A군이 절 생각하고 좋아해주는 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두번째 B군
- 단거리
- 1살 연하
- 미래가 아~주 창창함..
- 알고 지낸지 10년
알고 지낸지 오래된 만큼 20대는 거의 이 B군하고의 추억을 빼면 말 할 수 없을 정도네요..
20대 초기에 둘이 4년정도 사겼었구요..
제가 서울로 직장때문에 올라가는 일 때문에 잠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연락을 하면서 지내 왔구요....
그러다 제가 다시 고향으로 와서 다시 관계가 형성 되었습니다.
이 친구는 키 178, 얼굴 훈훈하게 생긴 훈남이고요, 노래도 엄청 잘 부르져...
그래서 인기도 엄청 많아요!!
그리고 능력도 매~~~~~우 좋아요!!
아직 어린데도 불구하고 사회에서 꽤 인정받고 있고 연봉도 짱짱하고요...
근데 문제는 이 친구도 저에게 마음은 있는데....
집에서 연상은 무조건 안된다고 반대를 한다네요 ㅠ
그리고 그 친구가 성공하는데 있어서 지금 당장 결혼은 방해가 되고....
그래서 무턱대고 저에게 기다려 달라고도 못하겠다네요 ㅠ
혹여나 기다려달라고 했다가 자기 마음이 변해버리면 그땐... 어떻게 하냐구...
상황이 이런데... 막상 절 놓치도 못하겠대요..ㅜ
그래서 요즘 머리가 깨질거 같다고 하네요... 잡지도..놓지도 못하겠어서 ㅠㅠ
저는 A군보다 B군을 더 좋아해요...
하지만 상황이 이렇다보니... 저도 누구를 딱 정할 수 없는 입장이네요 ㅠ
상황이 B군과는 힘들 것 같은데....포기가 안되고...
A군에게 가고자 하니 아직 제 맘에 있는 B군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고....
저도 미쳐버리겟네요 ㅠ
답답해서 올려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