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우리집에 다람쥐가 나타났어요!!★★

람쥐야2011.12.05
조회251,112

안녕하세요 안녕

 

매일매일 판을 보는 판중독 대전사는 직딩 슴3.999999 흔녀 랍니다ㅋㅋㅋ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저도 어제밤에 있었던 일을 한번 써보려고 해요@.@

이런곳에 글쓰는것도 첨이고 말솜씨가 부족 해도 이해 부탁함ㅎㅎ 자연스레 음슴체

남친이 있지만................................. 그래도 음슴체 갈께요 *^^********

 

 

어제는 즐거운 일요일 쉬는날이였음 ㅎㅎㅎㅎㅎ

그래서 남친이랑 밖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저녁에 우리집에 같이 들어왔음

참고로 전 집이 타지여서 자취름 함

 

이래저래 집에와서 남자친구랑 장난치고 놀다가

그 휴지심으로 똥 만드는 장난 다들 아심? 얼마전에 네이트판에도 올라왔엇음ㅋ

남친한테 그 장난쳐서 남친 완전 표정심각해지고 전 혼자 깔깔 웃고 암튼 웃고 떠들고 놀다가

갑자기 남친이 휴지통 옆쪽에 버릴려고 묶어둔 쓰레기 봉투가 터져있는 것을 발견함..

 

모지.......ㅁ ㅓ지....남친 내이름 급히 부르며 이것좀 보라고 함

꼭 쥐가 파먹으거 같다며.. 난 설마 설마하며 남친한테 쥐가어딨냐? 그냥 쓰레기봉투에 쓰레기가 너무

꽉차서 터진거겟지~ 이러고 그냥 대수롭게 넘기고 쓰레기 봉투 버려야 겠단 생각에 남친이랑

급 청소를함.ㅋㅋ  근데 쓰레기봉투 버리고 남친이 청소기를 돌리는데 또 하는말이

집에 이렇게 큰 먼지들이 왜있지? 난 또 대수롭지 않게 말했음 먼지가 있을수도 있지~

(그랬음. 이건 다람쥐가 우리집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녀서 생긴먼지였음통곡)

 

하면서 열심히 청소를 함.. 그리고 배가고파진 우리들은 피자를 시켜먹었음..

나님 원래 피자는 평소에 많이 못먹어서 남친 혼자 피자 먹으며 앉아있고 혼자

손을 씻으러감....손을 씻고 침대 옆 건조대에 널려있는 수건으로 손을 닦는 순간.!

 

 

 

침대 밑에서 뭔가 조금한것이 움직이는것을 느꼇음....

ㅂ주ㅠ랒뎌륍뎌ㅑ루ㅏㄴ루두ㅏ져뢔ㅑㅈㄹ륌  으아아아아악~~~~!!!!!!!!!!!!!!!!!!!!!!

 

정말 소름이 확 끼치고 식은땀이 났음

 

 

그랬음...그건 정말 쥐의 머리였음 .침대밑에서 머리가 나올랑 말랑 .....ㄷㄷ

난 남친한테 소리치며 오빠 정말 쥐있어 쥐야쥐!!!!!!!!!!!호들갑 떨며

화장실로 도망감ㅠㅠ 하지만 나에게 이미 응가 장난으로 당한 남친은 처음에 믿지 못하는

얼굴이였음 하지만 그 얼굴이 채 가시기도 전 머리가 통채로 이미 나와있엇음

난 거의 울먹거리며 말했음 어떡해 어떡해 그때 남친 하는 말 다람쥐네???????

 

다람쥐네?

다람쥐네???

 

 

잉? 다람쥐가 어떻게 우리집에 들어왔지...

하지만 평소에 귀여운 이미지의 다람쥐라 할지라도 난 일단 무서웠음

그때 부터 다람쥐는 침대에서 나왓다 들어갔다를 계속 반복함

다람쥐도 우리가 자길 발견하고 무서워 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엇던거 같음...

 

 

 

사진투척!!!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이다람쥐를 어떻게 내보내야 하지...

그럼 난 어젯밤? 혹은 몇일밤을 설마 같이 지내왔다는건가...........

머릿속에 별별 생각이 다 들었음..ㅠㅠ

사진에 보면 그 침대 밑에서 숨어있다가 아마 피자냄새를 맡고 나온거

같기도함...ㅠㅠ처음엔 너무 무서워서 보자마자 현관문부터 열어놧음

혹 나가지 않을까..하지만 다람쥐는 우릴 약올리기라도 하듯이 침대밑에서

들어왔다 나갔다를 수업이 반복했음 거의 40분?50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다람쥐만 현관문앞에서 쳐다보고 서있엇음...하지만 바보같이 현관문을 열어놔도

우리가 현관문앞에 서있으니 절대로 이쪽으로 올리가 없엇던 거임...

에라 모르겟다 하고 침대위에서 개콘을 시청했음.ㅋㅋ 피자는 현관문쪽에 놨음

그.러.니.까. 요 다람쥐가

 

 

 

 

 

 

 

 

 

 

 

슬슬 눈치를 보다가 배가 고팟는지 피자 근처로 가서

피자를 막 뜯고 앚아서 먹기 시작함..ㅋㅋ

그래서 우리는 태연하게 앉아서 먹는거 구경하고 사진을 찍음.ㅋㅋ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계속 보니까 귀여웟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람쥐가 피자 열심히 계속 뜯어먹더니 열어 놓은 현관문 밖으로 잽싸게 나가버림..

우린 문열어논것도 잊어버리고 보고 있엇는데 뭔가 조금 아쉬웠음..

 

다람쥐가 우리집에 어떻게 들어왓는지 생각해보니 우리집은 1층빌라인데

일끝나고 매일 들어와서 베란다 문을 열고 청소를 할때 들어온것 같음...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다람쥐는 지금쯤 겨울잠 자고 있어야 된다고 하는데

나가고 나니 걱정이됨..ㅠㅠ 좋은곳으로 가길ㅠㅠㅠㅠㅠㅠ

 

여튼 나에게 이런일이있엇다 . 한번 끄적여 봤음부끄

 

힘든 월요일 우리 직딩들 힘내서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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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아닌 배로 모든
약과 밥을 먹는 아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24시간 옆에서 가래를 빼주지 않으면
죽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19년이나 성우를
지켜줬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성우곁을 지킵니다.

성우를 19년이나 병간호 해온 엄마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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