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 산책시키다 훈남 발견 ★★★

훈녀2011.12.05
조회506

 

안녕하세요 저는 얼굴만은 15살인 21살 훈녀입니다!!!!!!!!!!!!

나님은 대세인 음슴체를 쓸께요 저는 크리스마스날 같이 보낼 남친이 음슴ㅋ

어제 있었던 일을 써볼까함ㅋ

나님은 집에서 비글을 키우는데 오랜만에 산책을 데리고 나갓음ㅋ 이름은 콩콩이임ㅋ

 

목줄을 채운뒤 집앞 공원으로 산책을 시키는데 갑자기 줄을 놓쳐서 우리 콩콩이를 놓쳣음

너무빨라서 금방 없어진거임ㅠㅠ...(절망) 놀래서 뛰어다니는데 저기서 어떤 사람이 개를 끌고 가는거임ㅡㅡ 설마해서 봤는데 우리 콩콩이인거임!!!통곡

놀래서 소리질렀는데 그남자가 뒤를 획 도는데 다리 힘이 스르르 풀림,,,,,.....진짜 다리가 풀릴정도로

훈남이엿심!!!!!!!깔깔

 

나님 훈남과 대화 나눈걸 대화체로 써보겟슴ㅋ

긁은게 훈남 얇은건 나님ㅋ

 

" 이 개 주인 이세요? "

 

" 네, 개 주인인데요 ? 왜 그쪽이 우리 개를 데리고 가세요 ? "

 

" 아.. 개가 제 앞에 있길래 잡아서 주인 돌려주려고 데리고 가고있었어요. "

 

" 아 그랬구나.. 어쨋거나 감사합니다 "

( 아 진짜 훈남이 목줄 건내주는데 손깃 스쳣는데 가슴 둑흔둑흔콩닥거림>///<)

 

" 네.. 이제 개 조심하세요 누가 데리고 가면 어쩌려구요 ㅎ "

 

" 네.. 감사해요 "

 

이러고 뒤도는 순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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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를 물어볼줄 알았더니.......(기대했는데)

자기 개랑 교배시키자함...............ㅋ짜잉나서 거절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씁쓸한 결말이엿음....역시 크리스마스는 혼자 지내야 제맛인가봄

이쯤에서 우리 귀염터지는 우리 콩콩이를 소개하겟슴ㅋ 톡되면 내사진도 올림ㅋ

 

 

 

우리 콩콩이 귀엽죠 !!_!!

추천해주세요^ㅠㅠ^톡되면 사진 올림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