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지나고 120 부터 시작해서 4년이 지난 지금은 180받고 일하고 있습니다.(세금때고)
4대보험 다 들어가구요 퇴직금은 없습니다. 퇴직금 대신 상여금이라고 해서 연말에 200% 이하로 주는게 있습니다. 정년 퇴임 없다는거 하나는 좋군요 ㅎ자격증 학원이라는게 고시학원과는 크게 차이가 납니다.
홍보나가서 학생들 많이 모셔와도 뽀너스 없구요 수업 죽어라해서 100% 합격시켜도 뽀너스 없습니다.
어마어마한 대우를 받는 직업 이지요..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까지 (13시간)
주 7일 근무 입니다. 월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한달에 쉬는 날은 한두번 정도..?
수업이 없는 날은 당직(사무실 지키는거죠..)이 들어갑니다.
수업시간은 오전반 10시 ~ 13시
오후반 14시30분 ~ 17시30분
야간반 19시 ~ 22시
하루 온종일 수업 하면 9시간 수업하는 거죠 주말 자격증 시험보는 날에는 그러면 무조건 안내장 챙겨서
한사람당 많으면 두개의 학교를 배정받아 안내장 뿌리고 빠집니다. 꼭 모처럼 쉬는날에 시험이 있더군요..
자격증 시험 봐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오전 9시에는 기사 시험 보고 오후 1시에는 산업기사 시험을 봅니다.
오전, 오후 시간때 전부다 홍보해야 하기때문에 그날 쉬는건 포기...ㅠㅠ
하는일은 청소, 상담, 홍보, 수업 (기본적인 4가지 업무입니다.)
저같은 경우 기본적업무+동영상촬영+동영상편집+홈패이지 관리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두달에 한번 DM(안내장 발송)작업을 하는날도 있는데 주소 인쇄부터 해서 안내장을 봉투에 집어넣고 붙이고 발송하기 위해 우편집중국으로 배달하는 것 까지 전부다 수작업으로 학원직원들이 합니다. 이달은 손가락이 붛어 올르죠 ;; 이런 단순노가다도 다 저희가 합니다.
학원은 3개인데 직원수는 10명 (서울 2개 경기도 1개)
학원 특성상 선생님들이 학원을 돌아다니며 수업을 하는 형태 입니다. 학원을 이동할 때는 대중교통 이용을 많이 하는데요 교통비 없고요 점심, 저녁 식대 없습니다. 전부 자기 주머니 털어서 돌아다니고 밥먹습니다. -ㅅ-..월급받아서 다 저런데 쓰는거 같아요..
다른 직장들 처럼 월차? 연차? 솔직히 이런거 저는 잘 모릅니다. -- ;; 첫 직장이 학원이기때문이죠..
휴가는 8월 15일 광복절 껴서 3박4일 줍니다.이 기간 외에는 휴가 쓸 수 없습니다. 신정, 구정 첫날은 무조건 각 학원당 한명씩 출근입니다.(출근 시키는 원장도 밉지만 그날 상담전화 거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 -_-;; 그러고 하는 말이 "어? 출근하셨네요?" 아오!!!!!!!빡쳐!!!!!!) 근로자의날? 저는 그런거 모릅니다. 노동자라서 그런가 봅니다. 무조건 출근입니다. 남들 쉴때 일하고 남들 일할때 일합니다. 원장이란 사람 입에서는 공휴일은 공부하는 날이고 방공일은 방에 틀어박혀 공부하는 날이랍니다. (기!가!막!혀!서...)
이렇게 육체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낸다면 정신적으로라도 편했으면 좋겠지만...
원장이라는 작자는 "주인의식을 갖고 일해라", "조금만 참아라...", "이번년도는 적자다..", 다른학원 보다 월급 많이주는 거다...", "항상 웃으며 일하자"..등등...
주인 대접을 해줘야 주인의식을 갖을것이며.. 언제까지 참으라는 것이며... 흑자가 나는 날은 있기는 있는건지.. 하는일에 비해 월급을 많이 주는걸로 판단은 왜 안하는 건지... 지금 이러한 상황에 웃을 수 있는 건지..등등... 정신적으로 하루하루를 스츄레수!! 로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저 혼자 열폭하고 있습니다 -_-!!!! 우오오오오!!!!!
나가는 마당에 이런 글 쓰는 이유는 이제 이 직장에 미련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소개 해드리고 싶어서 톡남깁니다. 위 내용들 말고도 하고 싶은말은 무지무지 많은데..
저보다 힘들게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생각 나는일 있으면 또 여기다 고해성사 할께요 ㅋㅋㅋ
이런 직장 샐활도 있습니다.^ㅡ^
안녕하세요 'ㅡ' 맨날 눈으로 톡 을 즐기다가 이제 회사도 그만 두는 마당에
여러분들에게 저희 회사를 소개하겠습니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학원 입니다. (자격증 학원)
근무한지는 4년 (?)이 넘었네요 ..
처음 입사당시 3개월 간 수습으로 60받고 근무 했습니다.
3개월 지나고 120 부터 시작해서 4년이 지난 지금은 180받고 일하고 있습니다.(세금때고)
4대보험 다 들어가구요 퇴직금은 없습니다. 퇴직금 대신 상여금이라고 해서 연말에 200% 이하로 주는게 있습니다. 정년 퇴임 없다는거 하나는 좋군요 ㅎ자격증 학원이라는게 고시학원과는 크게 차이가 납니다.
홍보나가서 학생들 많이 모셔와도 뽀너스 없구요 수업 죽어라해서 100% 합격시켜도 뽀너스 없습니다.
어마어마한 대우를 받는 직업 이지요..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까지 (13시간)
주 7일 근무 입니다. 월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한달에 쉬는 날은 한두번 정도..?
수업이 없는 날은 당직(사무실 지키는거죠..)이 들어갑니다.
수업시간은 오전반 10시 ~ 13시
오후반 14시30분 ~ 17시30분
야간반 19시 ~ 22시
하루 온종일 수업 하면 9시간 수업하는 거죠 주말 자격증 시험보는 날에는 그러면 무조건 안내장 챙겨서
한사람당 많으면 두개의 학교를 배정받아 안내장 뿌리고 빠집니다. 꼭 모처럼 쉬는날에 시험이 있더군요..
자격증 시험 봐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오전 9시에는 기사 시험 보고 오후 1시에는 산업기사 시험을 봅니다.
오전, 오후 시간때 전부다 홍보해야 하기때문에 그날 쉬는건 포기...ㅠㅠ
하는일은 청소, 상담, 홍보, 수업 (기본적인 4가지 업무입니다.)
저같은 경우 기본적업무+동영상촬영+동영상편집+홈패이지 관리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두달에 한번 DM(안내장 발송)작업을 하는날도 있는데 주소 인쇄부터 해서 안내장을 봉투에 집어넣고 붙이고 발송하기 위해 우편집중국으로 배달하는 것 까지 전부다 수작업으로 학원직원들이 합니다. 이달은 손가락이 붛어 올르죠 ;; 이런 단순노가다도 다 저희가 합니다.
학원은 3개인데 직원수는 10명 (서울 2개 경기도 1개)
학원 특성상 선생님들이 학원을 돌아다니며 수업을 하는 형태 입니다. 학원을 이동할 때는 대중교통 이용을 많이 하는데요 교통비 없고요 점심, 저녁 식대 없습니다. 전부 자기 주머니 털어서 돌아다니고 밥먹습니다. -ㅅ-..월급받아서 다 저런데 쓰는거 같아요..
다른 직장들 처럼 월차? 연차? 솔직히 이런거 저는 잘 모릅니다. -- ;; 첫 직장이 학원이기때문이죠..
휴가는 8월 15일 광복절 껴서 3박4일 줍니다.이 기간 외에는 휴가 쓸 수 없습니다. 신정, 구정 첫날은 무조건 각 학원당 한명씩 출근입니다.(출근 시키는 원장도 밉지만 그날 상담전화 거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 -_-;; 그러고 하는 말이 "어? 출근하셨네요?" 아오!!!!!!!빡쳐!!!!!!) 근로자의날? 저는 그런거 모릅니다. 노동자라서 그런가 봅니다. 무조건 출근입니다. 남들 쉴때 일하고 남들 일할때 일합니다. 원장이란 사람 입에서는 공휴일은 공부하는 날이고 방공일은 방에 틀어박혀 공부하는 날이랍니다. (기!가!막!혀!서...)
이렇게 육체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낸다면 정신적으로라도 편했으면 좋겠지만...
원장이라는 작자는 "주인의식을 갖고 일해라", "조금만 참아라...", "이번년도는 적자다..",
다른학원 보다 월급 많이주는 거다...", "항상 웃으며 일하자"..등등...
주인 대접을 해줘야 주인의식을 갖을것이며.. 언제까지 참으라는 것이며... 흑자가 나는 날은 있기는 있는건지.. 하는일에 비해 월급을 많이 주는걸로 판단은 왜 안하는 건지... 지금 이러한 상황에 웃을 수 있는 건지..등등... 정신적으로 하루하루를 스츄레수!! 로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저 혼자 열폭하고 있습니다 -_-!!!! 우오오오오!!!!!
나가는 마당에 이런 글 쓰는 이유는 이제 이 직장에 미련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소개 해드리고 싶어서 톡남깁니다. 위 내용들 말고도 하고 싶은말은 무지무지 많은데..
저보다 힘들게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생각 나는일 있으면 또 여기다 고해성사 할께요 ㅋㅋㅋ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셰셰!!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