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6살,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다. 이번에 처음 써보는데요;;; 이 가테고리에 올리는게 맞는지도 약간 의문이 드네요;; 어쨋든 맞다고 믿고 본격적으로 글을 쓸게요.흠흠ㅋ 처음이지만 모두들 편한 음슴체로 갈게요 양해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 우리 아버지는 올해 40살이심. 내가 16살인데 나이가 40살이면 꾀 젊으신 편임. 우리 아버지는 나이에 맞지 않는 외모를 가지고 계심. 그런데 성격도 마찬가지로 나이랑 따로 노심. 아버지의 성격은 까칠한 도시 남자나 차가운 도시 남자는 아니지만 분명 애정표현도 안하고 뭔가 엉뚱하면서도 굉장히 귀여운 면을 가지고 계심 아버지는 물론 부정하시지만 나와 내 친구들이 인정한 사실임ㅋㅋㅋㅋㅋ 일단 그걸 알 수 있는 것이 우리 아버지는 평소 애정표현이 없는 것에 비해 몸개그는 잘하심. 예를 들면 메뚜기 권법이나 날아서 돌려차기 같은 것들 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이 있긴 하지만 그건 나중에 톡되면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오늘 소개하고 싶은건 우리 아버지의 카톡 내용임. 사실 이렇게 판에 올리려고 생각도 안했지만ㅋㅋㅋㅋㅋ 나와 내 친구들만 나누기엔 너무 우리 아부지가 웃겨서 몸이 근질근질함ㅋㅋㅋㅋㅋ 일단 카톡 내용은 우리 아부지의 혼잣말로 시작함. 도대체 왜 아빠가 이런 혼잣말을 시작했는지는 기억이 안남. 그냥 이때부터 아빠는 웃겼음ㅋㅋㅋㅋ 내가 한 저 바보같아는 그 날 저녁에 올린거임 한마리도 나중에 뒷북친거임ㅋㅋㅋ 저 왜 머리 얘기가 나온건 며칠 후의 일임 저건 내가 아빠한테 문자로 머리 자른다고 했더니 아빠가 카톡으로 답장 보내신 거임 어지간히 카톡히 재미있으신 듯ㅋㅋㅋㅋㅋ 저 잎에서 침나올 때 까지 간지럼하니다 를 해석하면 입에서 침 나올 때까지 간지럽힌다 라는 뜻임. ((오타가 굉장히 많이 나시고 타자가 느리심))ㅋㅋㅋ 갑자기 있다가 얘기하자고 하심 처음에 뭔지 몰라서 다시 물어보니까 상큼하게 튕겨주셨음ㅋㅋㅋㅋ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아빠랑 나랑 카톡 내용 따로 놈ㅋㅋㅋㅋ 웁스,ㅋㅋㅋㅋ 통신끝아바=통신끝오바 가심. 근데 아부지 하는 말이 너무 웃겨서 그만 하라고 했음. 그랬더니 또 튕기심. 아부지가 튕기시면서 계속 하시겠다고 함. 근데 그때 당시 나의 상황은 몰톡이였음. 몰래 카톡을 하고 있을 당시에 쌤이 들이닥치심 놀란 나는 급하게 핸드폰을 책상안에 쑤셔넣음. 그랬더니 그 사이에 저 많은 카톡이 와 있음. ㅋㅋㅋㅋ 타자도 느리신 분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짐ㅋㅋㅋㅋㅋ 뒤늦게 상황설명하자 아부지는 그 사이 삐지신건지 단답으로 보내심 정말 쓸쓸했음. 저때 정말 쓸쓸했음. 우리 아부지는 앞서 말했듯이 애정표현따위 없는 분임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갸 사랑한다고 100번 말하고 협박해야 그제서야 사랑한다고 대충 말하심ㅋㅋㅋㅋ 날 사랑 안하신다고 함ㅋㅋㅋㅋㅋ 저렇게 저기서 카톡은 끝남ㅋㅋㅋㅋㅋ 톡커님들은 어떻게 보실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 일단 나랑 친구들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웃겼음ㅋㅋㅋㅋ 우리 아부지는 진짜 첫 눈에 보면 그냥 차도남 같아 보임 애들이 다 무섭다고 함. 하지만 겪어보면 모두들 깨짐ㅋㅋㅋㅋㅋ 우리 아부지 개그도 웃긴거 많고 동영상도 있지마는ㅋㅋㅋㅋ 이건 나중에 공개 하겠음.ㅋㅋㅋㅋ 톡 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어쨋든 여기서 우리 아부지의 얼굴이 궁굼하신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사진 투척함ㅋㅋ 이건 엽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부지심ㅋㅋㅋ 세로로 나와서 잘 안보임???ㅋㅋㅋ 그럼 더 올려주겠음ㅋㅋㅋㅋㅋ 우리 아부지임ㅋㅋㅋㅋ 좀 웃기게 나왓음 내가 막 찍은거랔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우리 아부지심ㅋㅋㅋㅋㅋ 김범수닮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보면 안그럼ㅋㅋㅋㅋ 사진이라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부지 메뚜기 권법 동영상 있긴 한데 그건 진짜 톡 되면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지금까지 허접한 글 봐주셔서 감사함ㅋㅋㅋㅋㅋㅋ 추천버튼 꾹 눌러줏메 5
☆★☆★☆★☆★울 귀요미 아부지를 소개함 ((사진有))
안녕하세요.
전 16살,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다.
이번에 처음 써보는데요;;; 이 가테고리에 올리는게 맞는지도 약간 의문이 드네요;;
어쨋든 맞다고 믿고 본격적으로 글을 쓸게요.흠흠ㅋ
처음이지만 모두들 편한 음슴체로 갈게요
양해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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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는 올해 40살이심.
내가 16살인데 나이가 40살이면 꾀 젊으신 편임.
우리 아버지는 나이에 맞지 않는 외모를 가지고 계심.
그런데 성격도 마찬가지로 나이랑 따로 노심.
아버지의 성격은 까칠한 도시 남자나 차가운 도시 남자는 아니지만 분명 애정표현도 안하고
뭔가 엉뚱하면서도 굉장히 귀여운 면을 가지고 계심

아버지는 물론 부정하시지만 나와 내 친구들이 인정한 사실임ㅋㅋㅋㅋㅋ
일단 그걸 알 수 있는 것이 우리 아버지는 평소 애정표현이 없는 것에 비해 몸개그는 잘하심.
예를 들면 메뚜기 권법이나 날아서 돌려차기 같은 것들 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이 있긴 하지만 그건 나중에 톡되면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오늘 소개하고 싶은건 우리 아버지의 카톡 내용임.
사실 이렇게 판에 올리려고 생각도 안했지만ㅋㅋㅋㅋㅋ
나와 내 친구들만 나누기엔 너무 우리 아부지가 웃겨서 몸이 근질근질함ㅋㅋㅋㅋㅋ
일단 카톡 내용은 우리 아부지의 혼잣말로 시작함.
도대체 왜 아빠가 이런 혼잣말을 시작했는지는 기억이 안남.
그냥 이때부터 아빠는 웃겼음ㅋㅋㅋㅋ

내가 한 저 바보같아는 그 날 저녁에 올린거임
한마리도 나중에 뒷북친거임ㅋㅋㅋ
저 왜 머리 얘기가 나온건 며칠 후의 일임
저건 내가 아빠한테 문자로 머리 자른다고 했더니 아빠가
카톡으로 답장 보내신 거임
어지간히 카톡히 재미있으신 듯ㅋㅋㅋㅋㅋ
저 잎에서 침나올 때 까지 간지럼하니다 를
해석하면 입에서 침 나올 때까지 간지럽힌다 라는 뜻임.
((오타가 굉장히 많이 나시고 타자가 느리심))ㅋㅋㅋ
갑자기 있다가 얘기하자고 하심
처음에 뭔지 몰라서 다시 물어보니까 상큼하게 튕겨주셨음ㅋㅋㅋㅋ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아빠랑 나랑 카톡 내용 따로 놈ㅋㅋㅋㅋ
웁스,ㅋㅋㅋㅋ
통신끝아바=통신끝오바
가심.
근데 아부지 하는 말이 너무 웃겨서 그만 하라고 했음.
그랬더니 또 튕기심.
아부지가 튕기시면서 계속 하시겠다고 함.
근데 그때 당시 나의 상황은 몰톡이였음.
몰래 카톡을 하고 있을 당시에 쌤이 들이닥치심
놀란 나는 급하게 핸드폰을 책상안에 쑤셔넣음.
그랬더니 그 사이에 저 많은 카톡이 와 있음.
ㅋㅋㅋㅋ 타자도 느리신 분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짐ㅋㅋㅋㅋㅋ
뒤늦게 상황설명하자 아부지는 그 사이 삐지신건지 단답으로 보내심
정말 쓸쓸했음.
저때 정말 쓸쓸했음.
우리 아부지는 앞서 말했듯이 애정표현따위 없는 분임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갸 사랑한다고 100번 말하고 협박해야 그제서야 사랑한다고 대충 말하심ㅋㅋㅋㅋ
날 사랑 안하신다고 함ㅋㅋㅋㅋㅋ
저렇게 저기서 카톡은 끝남ㅋㅋㅋㅋㅋ
톡커님들은 어떻게 보실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
일단 나랑 친구들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웃겼음ㅋㅋㅋㅋ
우리 아부지는 진짜 첫 눈에 보면 그냥 차도남 같아 보임
애들이 다 무섭다고 함.
하지만 겪어보면 모두들 깨짐ㅋㅋㅋㅋㅋ
우리 아부지 개그도 웃긴거 많고 동영상도 있지마는ㅋㅋㅋㅋ 이건 나중에 공개 하겠음.ㅋㅋㅋㅋ
톡 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어쨋든 여기서 우리 아부지의 얼굴이 궁굼하신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사진 투척함ㅋㅋ
이건 엽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부지심ㅋㅋㅋ
세로로 나와서 잘 안보임???ㅋㅋㅋ
그럼 더 올려주겠음ㅋㅋㅋㅋㅋ
우리 아부지임ㅋㅋㅋㅋ
좀 웃기게 나왓음 내가 막 찍은거랔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우리 아부지심ㅋㅋㅋㅋㅋ
김범수닮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보면 안그럼ㅋㅋㅋㅋ 사진이라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부지 메뚜기 권법 동영상 있긴 한데 그건 진짜 톡 되면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지금까지 허접한 글 봐주셔서 감사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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