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텔레파시도 많이통했었으니까 이 글 볼수잇을꺼야 !

너부리2011.12.05
조회248

hello?

우리 468일동안 진짜 많은일이 있었어..ㅋ

중간에 연락 끊기기도 하고, 무심해질때도 있고 그랫는데

나 마지막까지 최선 다햇다? 누나생각엔 아닐수도있겠지만..

오늘도 학교에서 애들이 웃겨주면 웃다가 생각나서 자꾸 안웃어지고

놀러를 가도 분위기만 다운시키고..

나 진짜 많이 사랑했었어 헤어지잔 말 듣고 엄청 당황했어..

어떻게 헤어지잔말을 목욕탕에서 나오자마자 할수가있어?

차라리 눈물이 나왔으면 기분이라도 풀릴텐데

왜인지 눈물도 나오질 않네

 

꼭 나보다 좋은남자 만나서 좋은사랑하고 살아

나보다 못난애 만나면 혼나ㅋㅋㅋㅋㅋ

어!쨋!든!

 

나 너 많이 사랑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