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남친하고 헤어졌다고 한여잔데요 ㅋㅋㅋ어이가 음슴ㅋㅋ★☆★☆

흔녀2011.12.05
조회1,304

첫번째 이어지는글임...ㅋㅋㅋㅋ

보셨던분은 알겠지만 전 남친이랑 헤어져서

남친이 음슴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잘지내고 있다가 어이없는일 터져서

다시 판에 글쓰게됬음ㅋㅋㅋㅋ하 ㅋㅋㅋㅋㅋ내인생에 최악의날이 두번으로 늘었음 하 ㅋㅋㅋ^^

이 영광을 나를 어이없고, 나를 ㅈㄴ열받게한 그년이랑 남친한테^^

 

..잡소리 그만하고 ㄱㄱ하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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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남친이랑 헤어지고, 좀 많이 우울했었음.

아무리 미운 남친이라도

1년이라는 정은 무시할수가 없나봄...

그래도, 나를 건들고 화나게 한걸 참을수 없어서

잊어볼려고, 친구한테 남소를 해달라고

부탁했음ㅋㅋ

 

...근데 이게 화근이였음.

 

우선,소개받은 남자는

대학에 다니며, 2마트에서 일하시는 분이셨음.

나님 무슨일하든 신경안씀.

자기일에만 충실하고, 성실한 남자면 다 ok였음.

첫만남에서도 이미지도 좋았고, 첫인상이 엄청좋았음ㅋ

그리고, 내 이상형인.....웃을때 귀여운사람..ㅋㅋ딱 맞아떨어지는거임..ㅎㅋㅋ

나보다 1살많고, 친절한거 같고 ㅋㅋㅋ

그래서, 우린 썸을 타게되었음ㅋㅋ

(내가 나쁜녀잔가ㅠ;)

데이트도 꽤했고 ,영화도 보러 댕기고 ㅋㅋ ㅋㅋㅋ

하여튼 , 뭐 사귈꺼 같은 그런삘?이였음ㅋㅋㅋ

그렇게,좋은나날?을 보내던중 일이터진거임.

 

(편의상 썸탄분을 A, 남친새끼를 B, 바람난년은 c로하겠음)

 

어느날 ,A오빠가 나한테

"너 혹시 바람핀적있었어? "

이러는거임;ㅋㅋㅋ

나 처음에 무슨말인가 해서,

바로 "네??무슨 말씀이세요??"

하면서 답장을 했음ㅋㅋ

 

여기서 부터 대화한거 써드리겠음

 

(A오빠 -빨간색 나- 검은색)

 

아니...그냥 궁금해서..

 

그런게 왜궁금하신건데요 ㅜㅜ?;

저 그런여자 아니에요 .통곡

 

음..ㅋㅋ그런거 같아 ㅋㅋㅋ

착하잖아,너 ㅋㅋ(<<뭔뜻이지...ㅠㅋㅋ)

 

그럼요! ㅋㅋ제가 얼마나 착한데요.ㅋㅋ

아,근데 진짜 궁금해요 ㅜㅜ 갑자기,그런말 왜하세요 ㅠㅠ?

 

아냐 ㅋㅋㅋㅋ그냥 어디서 주워들은 얘긴데,

내가 잘못 들었나봐.

 

ㅜㅜ?

 

(씹힘...ㅜㅋㅋㅋ)

 

여기까지였음ㅋㅋㅋ 도대체 뭔소리인지도 모르겠으나,

별 신경안쓰고

이 일은 점점 잊혀지고 있었음ㅋ

 

근데, 대박사건이 터짐ㅋ

 

B랑 C가 내눈앞에 나타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멍멍이 같은쉐리들이 숨어다니지는 못할망정

당당하게 내앞을 지나가는것이였음.

ㅋㅋㅋ그래, 지나가는건 상관없음 ㅋ 근데,

C년이 나한테 한마디 하는거였음ㅋ

그냥 지나가도 싸대기한대 때릴까 말깐데 ㅋㅋㅋㅋ

하는말은 더 가관이였음ㅋㅋ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벌써 딴남자를 만나냐?ㅋㅋㅋㄱㄹ같아;;ㅎ"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벌써 딴남자를 만나냐?ㅋㅋㅋㄱㄹ같아;;ㅎ"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벌써 딴남자를 만나냐?ㅋㅋㅋㄱㄹ같아;;ㅎ"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벌써 딴남자를 만나냐?ㅋㅋㅋㄱㄹ같아;;ㅎ"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벌써 딴남자를 만나냐?ㅋㅋㅋㄱㄹ같아;;ㅎ"

 

뙇ㅋㅋㅋ버럭버럭!!!!!!!!!!!!!!!!!!!!!!!!!!!!!!!

뭐라는거임,이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ㄹ?내가?ㅋㅋㅋㅋ웃기지도 않는소리 ㅋㅋㅋㅋ

 

이거 자작같으신분 몇분 있을꺼임ㅋㅋ

 

근데, 진짜 이랬음ㅋㅋ미친년이 추우니까 정신줄도 놨나봄ㅋㅋㅋ

나이쳐먹고 뭐하는짓인지 ㅋㅋㅋ

그래도,뭐 얘가 내가 남자 사귄걸 어떻게알았지? 란 생각보단

개소리인가보다 ㅋ하면서 그냥 무시하고 지나침ㅋㅋㅋ

근데, 생각할수록 이상한거임.

썸타던 A오빠가 갑자기 바람 핀적있냐고 묻질않나.

눈에가시같은새끼들이 내눈앞에 나타나서

또;ㄹㅇ 같은 냔이 이상한말 하지않나 ㅋㅋㅋ

이때부터 이상한걸 느낌ㅋㅋㅋㅋㅋ나님 좀 눈치 느린가봄ㅋㅋㅋ

궁금한거 못참는 나였기에

A오빠한테 폭풍 카톡질을 하기 시작함.

ㅋㅋㅋㅋ

 

대화한거 대충 써드리겠음

 

 

 

(A오빠 -빨간색 나- 검은색)

 

오빠오빠오빠오빠오빠x2

 

웅??;ㅋㅋㅋ왜 ㅋㅋㅋㅋ

 

오빠 저번에 한말있잖아요. 그거진짜 어디서 무슨소리 듣고 한말이에요??

 

응?뭔말이얌 ㅎㅎ

 

그 있잖아요. 바람얘기.

 

아...그거? 그냥 한말이라니까 ㅜ?;;

 

아,진짜 솔직히 말해주세요.. 걸리는일 있어서 그래요.

 

아...사실은 저번에 너랑나랑 사진찍어서 홈피에 올린적있잖아.

그때, 비회원글로 누가 글남겼더라고,

막 니가 수건라느니,뭐 바람을 폈다느니

이런식으로 글을 올려놓은거야;

안믿긴했는데..그냥...혹시나해서...

 

와...그런일이 이었으면 저한테 먼저 말했어야죠 ㅠㅠ

우리사이 이정도에요?ㅜㅜ 솔직히 실망했어요.ㅋㅋ;

 

미안해 ㅜㅜ 그래도, 너를 더믿어 ㅠ,ㅠ

 

 

뭐 대충 이렇게 얘기하고,

잠시 멍하게 앉아있었음.

이일을 벌린게 누군지 딱 직감이 왔음

 

그년이구나! 하는 그느낌.ㅋㅋㅋ

나를 한번 엿먹였으면 됬지.

또 엿먹이는거임..하 ㅠㅠㅠㅠ

내 인생 왜이렇게 비루하지 ㅠㅠㅠ

ㅠㅠㅠ복이없나 ㅠㅠㅠ

어쨋든, 나중에 들어보니 더가관이였음.

그 이후로도 몇번 내가

자기 남친 뺏은것처럼 소문내고 다니고

욕하고 다니다, 좀 시들해졌는지

지금은 별말 안하고 다님.

나 그년때문에 몇번 빡쳐서

찾아가서 싸다구 날리고 싶었지만,

역시 소심소심 열매를 먹은 여자인지라 ㅜㅜㅠ

아 ㅠㅠ다행히 내친구들은 그소문을 안믿는데,

그 년이 또 이상한 소문 퍼트릴까봐 무서움 ㅜㅜ

진짜 이년을 어떻게 해야함?

 

아,그리고

그 썸남오빠하고는 걍 ㅃㅇㅃㅇ하게되었음..솔직히

마음이 안맞는다고 말하는데..;

우리가 마음 잘맞아서 썸탄거였고, 호감 느낀거였는데

앞뒤가 안맞는 변명일뿐이였음...

아마,그년 얘기가 큰비중을 차지 했을듯....

                     

 

 지금내심정..ㅠㅠ울고싶다 ㅠㅠㅠㅠㅠ

 

 

앞으로 또 이런일 생기면 어떡하지 ㅠㅠㅠㅠㅠㅠ

 

..끝맺음은 역시 어려운거같아 ㅠㅠㅠ

 

끝!

 

그년싫다 추천!

재수없다 추천!

글쓴이가 재수없다 추천!

걍 다 똑같다 추천!

자작같다 추천!

그냥 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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