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결시친보면서 이런사람들이있나 놀라기도하고 감동받기도하고 하는평범한 29세새댁이에요 늘 보면서 궁금한게요~ 글쓴이가 시댁이나 남편에게서 이러이러한 대우또는 부당한일을 당했다.. 라고 글을올리면 베플되시는분들보면 정말~똑 부러지시더라구요 예를들어 남편이 바람피는거같다는 글이올라오면? 1.증거를잡아라(사진.캡춰.녹음..등등) 2.짐싸들고나와라 3.이혼해라 왜그러고사냐 4.한번만 바람피는놈은없다 그놈은또핀다 시어머니나 시누이 올케가 나에게 이런미친짓을했다..이런말도안되는소릴했다..이런글이올라오면? 1.녹음해서 온식구들앞에서 공개해라 2.앞으로 시어머니를 안보겠다고해라 3.집전화 핸드폰다바꾸고 사과할때까지 연락을끊어라 4.남편보고 쉴드똑바로 못칠거면 나볼생각하지말아라고해라 5.짐싸들고 친정에가있어라 6.이번기회에못고치면 평생참고살아야된다 무조건 강하게나가라 싸워야한다 싸워서이겨라 이런답변들이많더라구요..물론 이성적으로 객관적으로 제3자입장이되서 같이 울분을토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하는건이해합니다만 제가 평범한 가정에서자라 평범한 남편과시댁만나서 별문제없이살아서그런건지.. 아님 여기글올리시는분들이 이렇게많은데..이렇게많은 집안이 문제들이 다들 심각한건지.. 물론 가끔보면 자작이네뭐네 하는글도많고 자신이 처해있는상황보다 조금더 오버?해서 글올리시는분 들도 있는거같아요. 내용이자극적이지않으면 답글이나 추천수도 많이 없더라구요.. 근데 제가 베플들읽으면서 느끼는게~ 그래! 참통쾌하다! 이렇게 해줘야 그들도 느낄거야.. 라고 생각은되지만 사실 막상 제가 그런일들을 당하고 겪으면 베플에나온그런방법으로 대처할수있을까 싶어서요.. 물론 시어머니도시어머니나름이고 잘못한사람에게 똑같이 되갚아줘야하고 어른답지못한행동을했을때 그잘못을 느끼게끔해줘야하는게 맞지만..사람이 살다보면 어이없고 황당하고 티비에서나나올법한 일들이 일어날수도있잖아요 그때마다 그렇게 다들 강경하게 대처하고사시는지..정말궁금해서요~ 저도 물론 몇몇글에 위로하는 댓글은 달아본적있는데 짐싸서나가라 이혼해라 이런 강경댓글은달아본적 없거든요~말이 이혼이고 쉽지..만일 직업없이 전업주부였다면..아이가있다면..이혼하고 당장나가살집조차 구하기가쉽지않다면..아이를데려온다해도 혼자키우기가쉽지않다면..등등 쉽게생각할수없는부분들이잖아요.. 남편의경우 시댁과 와이프간에 문제가생기면 가운데서 정말어렵다고들해요 한쪽은 낳아주신부모님이고 피를나눈형제이고..한쪽은 내아이와 나와평생함께할 와이프이고..어느한쪽편들기도어렵고 마냥 와이프실드쳐주기도 부모님에게죄송하고..참어렵다고하더라구요.. 근데 댓글보면 실드못쳐주는남편은 보지말고살아라 이혼해라..남편은 여기에글을안올렸으니 그분 상황 심정은 모르실거잖아요.. 당장 그사람의 상황에처해보면 쉽게 그런말이나올수있으신지..정말 궁금해서요 남의일이라고 쉽게쉽게 단편적인 부분만을보고 판단하고 써주는 댓글보단.. 좀더 현실적으로 대처할수있는 방법들을 같이 고민할수있었으면 좋겠다..라는생각이들더라구요.. 무조건 참고사는게 대수가 아니라는건 잘알고있습니다만 여기댓글보면서 깜짝깜짝놀랄때가많아요..너무도 극단적일때가많아서..;; 좀 횡설수설했나요? 일부러 로그인하고 시간내서 댓글달아주시는분들에게 그방법이 나쁘다 라는게아니라 남의일이라고 너무쉽게 말하지만은 말아주셨으면..(마치 자신이 그런일당하면 이렇게해야지!라고 상상해서)해서 글써봅니다... 그냥 짧은 제생각이었어요...^^;; 6221
진심묻고싶어요 시어머니한테 그러실수있어요?
안녕하세요
매일 결시친보면서 이런사람들이있나 놀라기도하고 감동받기도하고 하는평범한 29세새댁이에요
늘 보면서 궁금한게요~
글쓴이가 시댁이나 남편에게서 이러이러한 대우또는 부당한일을 당했다..
라고 글을올리면 베플되시는분들보면 정말~똑 부러지시더라구요
예를들어 남편이 바람피는거같다는 글이올라오면?
1.증거를잡아라(사진.캡춰.녹음..등등)
2.짐싸들고나와라
3.이혼해라 왜그러고사냐
4.한번만 바람피는놈은없다 그놈은또핀다
시어머니나 시누이 올케가 나에게 이런미친짓을했다..이런말도안되는소릴했다..이런글이올라오면?
1.녹음해서 온식구들앞에서 공개해라
2.앞으로 시어머니를 안보겠다고해라
3.집전화 핸드폰다바꾸고 사과할때까지 연락을끊어라
4.남편보고 쉴드똑바로 못칠거면 나볼생각하지말아라고해라
5.짐싸들고 친정에가있어라
6.이번기회에못고치면 평생참고살아야된다 무조건 강하게나가라 싸워야한다 싸워서이겨라
이런답변들이많더라구요..물론 이성적으로 객관적으로 제3자입장이되서 같이 울분을토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하는건이해합니다만
제가 평범한 가정에서자라 평범한 남편과시댁만나서 별문제없이살아서그런건지..
아님 여기글올리시는분들이 이렇게많은데..이렇게많은 집안이 문제들이 다들 심각한건지..
물론 가끔보면 자작이네뭐네 하는글도많고 자신이 처해있는상황보다 조금더 오버?해서 글올리시는분
들도 있는거같아요. 내용이자극적이지않으면 답글이나 추천수도 많이 없더라구요..
근데 제가 베플들읽으면서 느끼는게~
그래! 참통쾌하다! 이렇게 해줘야 그들도 느낄거야..
라고 생각은되지만 사실 막상 제가 그런일들을 당하고 겪으면 베플에나온그런방법으로 대처할수있을까
싶어서요..
물론 시어머니도시어머니나름이고 잘못한사람에게 똑같이 되갚아줘야하고 어른답지못한행동을했을때 그잘못을 느끼게끔해줘야하는게 맞지만..사람이 살다보면 어이없고 황당하고 티비에서나나올법한 일들이 일어날수도있잖아요
그때마다 그렇게 다들 강경하게 대처하고사시는지..정말궁금해서요~
저도 물론 몇몇글에 위로하는 댓글은 달아본적있는데 짐싸서나가라 이혼해라 이런 강경댓글은달아본적
없거든요~말이 이혼이고 쉽지..만일 직업없이 전업주부였다면..아이가있다면..이혼하고 당장나가살집조차 구하기가쉽지않다면..아이를데려온다해도 혼자키우기가쉽지않다면..등등 쉽게생각할수없는부분들이잖아요..
남편의경우 시댁과 와이프간에 문제가생기면 가운데서 정말어렵다고들해요 한쪽은 낳아주신부모님이고 피를나눈형제이고..한쪽은 내아이와 나와평생함께할 와이프이고..어느한쪽편들기도어렵고 마냥 와이프실드쳐주기도 부모님에게죄송하고..참어렵다고하더라구요..
근데 댓글보면 실드못쳐주는남편은 보지말고살아라 이혼해라..남편은 여기에글을안올렸으니 그분 상황 심정은 모르실거잖아요..
당장 그사람의 상황에처해보면 쉽게 그런말이나올수있으신지..정말 궁금해서요
남의일이라고 쉽게쉽게 단편적인 부분만을보고 판단하고 써주는 댓글보단..
좀더 현실적으로 대처할수있는 방법들을 같이 고민할수있었으면 좋겠다..라는생각이들더라구요..
무조건 참고사는게 대수가 아니라는건 잘알고있습니다만
여기댓글보면서 깜짝깜짝놀랄때가많아요..너무도 극단적일때가많아서..;;
좀 횡설수설했나요? 일부러 로그인하고 시간내서 댓글달아주시는분들에게 그방법이 나쁘다 라는게아니라 남의일이라고 너무쉽게 말하지만은 말아주셨으면..(마치 자신이 그런일당하면 이렇게해야지!라고 상상해서)해서 글써봅니다...
그냥 짧은 제생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