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全 공사 구간에 걸쳐 설치된 16개 물막이 보洑 가운데 아홉 개의 보에서 물이 스며 새는 현상이 있다고 하는 데,공사를 끝 낸지 몇 달이 지나지 않고서도 이런 중대한 하자가 발생하고 있다면,이 공사가 전반적으로 부실하게 진행된 공사가 아니였겠냐는 의심이 우선 간다.
물 막이 공사가 다 끝 난 보洑에서 물이 샌다?
그 원인과 이유는 우선 아래와 같을 것이라는 정리부터 해 보는 것이 좋겠다.
0 보 마다 높이가 개략 11m씩이고 이 높이까지 축조하기 위해 시공한 공법을 보니까, 1~1.9m 두께로 콘크리트를 타설해 가면서 단계적으로 쌓는 방식으로 시공을 했고,각 단계에서는 적어도 시방서상의 콘크리트 구조물에 요하는 양생(마르는)기간에 맞춰 공사가 진행된 것 같은데,그 양생기간 중에 비기 왔다든지,기후 습도가 양생에 부적합하였다든지 하는 자연조건 때문에 구조물이 제대로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공정을 서둘러 진행했을 가능성.
0 콘크리트에 들어 가는 재료인 시멘트,모래,(막)자갈,물의 배합비를 설계 시방에 나와 있는 대로 하지 않고,시멘트나 모래,자갈 중 값이 비싼 원재료의 원단위를 줄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비율을 위반하여 배합함으로써 콘크리트의 품질이 저하되었고 이런 저질 콘크리트를 타설했을 가능성.특히 모래 재료의 경우 강 하상에서 준설한 모래를 쓰지 않고 염도가 기준치 이상인 바다 모래를 썻거나 같은 회사 레미콘을 사용하지 않고 각기 다른 공급업체 것을 매 상판마다 다르게 쓴 경우에는 생산 롯드마다 품질의 동일성을 보장할 수가 없겠으므로 이음 부분의 콘크 타설 상태가 부실해 졌을 가능성.
0 콘크리트 타설 중 발생한 기포,암중 공간에 대한 누르기와 고르기를 제대로 하지 않아 양생 후 빈틈이 생겨 났거나 크랙이 여기 저기 생겨 나 그 틈 새로 물이 새어 들어 갔을 가능성,특히 두께 1~2m콘크리트 상판간 이음 부분에 대한 몰딩작업 등 방수시공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을 가능성. 특히 보 내부에 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기 위한 방수공사는 이를 보 상류 윗측에서 시공하는 것이 토목공학상 타당했을 터인데도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면,보 하류 아랫측에서의 방수공사는 하나 마나한 공사가 되었을 가능성.
위와 같은 여러 가지 원인 중 어느 하나 아니면 다수가 복합하여 흐르는 강물을 차단하기 위해 만든 총 보중에 절반 이상에서 물이 새고 있는 것이라면, 이들 물 새는 보들에 대해서는 일시적으로 물 새는 구멍 틈새에 플라스틱 에폭시를 주입하는 방식(그라우팅)으로 하자보수를 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재시공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플라스틱 에폭시와 콘크리트는 일시적으로 서로 합성되는 듯이 보이지만 화학적으로는 서로 융합이 되지 않는 물질로서,시간이 지나 가면서 서로 이물 배척현상에 의해 분리될 수 밖에 없는 물질이므로 막아 놨던 틈 새는 다시 원상 복구?되는 데다가,에폭시는 4대강 강물에 환경 호르몬을 분출할 수도 있고 이 경우 江 생태계는 물론,이 강물을 취수하여 음용 수돗물로 쓰고 있는 하류 도시에 사는 울 민초들의 인체에도 당연히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질 않겠나.
국해부 당국은 콘크리트의 내구성이 좋고,보 상.하단의 수위 격차가 그다지 심하지 않으며 물이 새는 틈새의 정도가 경미하므로 보의 안전성(붕괴 위험과 같은 극단적인 사태를 이르는 것 같다)에는 문제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으나,얼마 전 뉴스를 보니까,일부 보에서는 그 보를 지탱하고 있는 지주 구조물이 그 하부가 토사 유출에 의해 침하되면서 두 동강으로 갈라 벌어진 정도의 큰 크랙이 나 있는 것도 있던데,이것도 안전에는 문제 없다고 호언장담을 할 수 있을까.
더욱이 4대강 16개 보는 준공 후 관광 개소로도 각광을 받을 거라고 홍보를 해 대던데,일단의 관광객이 보 위를 거닐다가 붕괴라도 되는 상황이 일어 난다면,그 때 가서도 보 위를 떼지어 관광한 민초들이 잘못한 것이지, 보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발 뺌을 할 참인가.
그리고 4대강에 보를 만든 목적이 뭔가.흐르는 강물의 流路를 차단,물의 유속을 무디게 하고 홍수 가뭄에 대비,강물의 저장량을 적절히 조절하기 위해 만든 게 아닌가.그런 보가 갈라 저 물이 줄줄 새고 있다면,그런 보가 어디 정상적으로(설치 목적에 부합하게) 설치되었다고 볼 수 있나.
당국은 문제의 심각성을 자꾸만 축소하려만 들고 있는 데,이번 4대강 보 누수 하자 문제에 대해서는 관련 시공사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 할 것 같고,공사 감독과 감리를 맡았던 이들에 대해서도 그 직무태만에 대해 엄한 문책조치가 따라야 한다는 거.수십조원의 국민 혈세가 들어 간 4대강 공사가 이런 날림 공사 하자로 인헤 종합 준공도 되기 벌써 부터 삐거덕 대다니...
그래서 하는 말이지만,마침 `보의 장기적인 내구력 약화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하는 하자 보수라면,땜빵 때우듯이 물 새는 구멍에 에폭시나 (처) 바를 것이 아니라,보다 근본적인 하자 재시공 문제를 신중히 검토해 보는 것이 어떨려는지...하자 담보 책임에 따른 공사비는 당연히 시공업자들이 부담하게 되어 있질 않나.나라 예산을 다시 축 낼 일도 없으니까 말야.
그리고 굳이 준공시기를 서두를 필요는 더욱 없겠다는 것이, 이 件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는 이미 나라 안에서 시행되었거냐 시행될 예정인 모든 선거 잇슈 때 마다에 다 반영되어 있다는 것이 지배적 통설이므로 내년 총선이나 대선에서도 이 프로젝트가 크게 각광을 받게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거.
* 물 새는 4대강 물막이 보洑 ,안전성에 문제 없다고?
4대강 살리기 全 공사 구간에 걸쳐 설치된 16개 물막이 보洑 가운데 아홉 개의 보에서 물이 스며 새는 현상이 있다고 하는 데,공사를 끝 낸지 몇 달이 지나지 않고서도 이런 중대한 하자가 발생하고 있다면,이 공사가 전반적으로 부실하게 진행된 공사가 아니였겠냐는 의심이 우선 간다.
물 막이 공사가 다 끝 난 보洑에서 물이 샌다?
그 원인과 이유는 우선 아래와 같을 것이라는 정리부터 해 보는 것이 좋겠다.
0 보 마다 높이가 개략 11m씩이고 이 높이까지 축조하기 위해 시공한 공법을 보니까, 1~1.9m 두께로 콘크리트를 타설해 가면서 단계적으로 쌓는 방식으로 시공을 했고,각 단계에서는 적어도 시방서상의 콘크리트 구조물에 요하는 양생(마르는)기간에 맞춰 공사가 진행된 것 같은데,그 양생기간 중에 비기 왔다든지,기후 습도가 양생에 부적합하였다든지 하는 자연조건 때문에 구조물이 제대로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공정을 서둘러 진행했을 가능성.
0 콘크리트에 들어 가는 재료인 시멘트,모래,(막)자갈,물의 배합비를 설계 시방에 나와 있는 대로 하지 않고,시멘트나 모래,자갈 중 값이 비싼 원재료의 원단위를 줄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비율을 위반하여 배합함으로써 콘크리트의 품질이 저하되었고 이런 저질 콘크리트를 타설했을 가능성.특히 모래 재료의 경우 강 하상에서 준설한 모래를 쓰지 않고 염도가 기준치 이상인 바다 모래를 썻거나 같은 회사 레미콘을 사용하지 않고 각기 다른 공급업체 것을 매 상판마다 다르게 쓴 경우에는 생산 롯드마다 품질의 동일성을 보장할 수가 없겠으므로 이음 부분의 콘크 타설 상태가 부실해 졌을 가능성.
0 콘크리트 타설 중 발생한 기포,암중 공간에 대한 누르기와 고르기를 제대로 하지 않아 양생 후 빈틈이 생겨 났거나 크랙이 여기 저기 생겨 나 그 틈 새로 물이 새어 들어 갔을 가능성,특히 두께 1~2m콘크리트 상판간 이음 부분에 대한 몰딩작업 등 방수시공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을 가능성. 특히 보 내부에 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기 위한 방수공사는 이를 보 상류 윗측에서 시공하는 것이 토목공학상 타당했을 터인데도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면,보 하류 아랫측에서의 방수공사는 하나 마나한 공사가 되었을 가능성.
위와 같은 여러 가지 원인 중 어느 하나 아니면 다수가 복합하여 흐르는 강물을 차단하기 위해 만든 총 보중에 절반 이상에서 물이 새고 있는 것이라면, 이들 물 새는 보들에 대해서는 일시적으로 물 새는 구멍 틈새에 플라스틱 에폭시를 주입하는 방식(그라우팅)으로 하자보수를 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재시공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플라스틱 에폭시와 콘크리트는 일시적으로 서로 합성되는 듯이 보이지만 화학적으로는 서로 융합이 되지 않는 물질로서,시간이 지나 가면서 서로 이물 배척현상에 의해 분리될 수 밖에 없는 물질이므로 막아 놨던 틈 새는 다시 원상 복구?되는 데다가,에폭시는 4대강 강물에 환경 호르몬을 분출할 수도 있고 이 경우 江 생태계는 물론,이 강물을 취수하여 음용 수돗물로 쓰고 있는 하류 도시에 사는 울 민초들의 인체에도 당연히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질 않겠나.
국해부 당국은 콘크리트의 내구성이 좋고,보 상.하단의 수위 격차가 그다지 심하지 않으며 물이 새는 틈새의 정도가 경미하므로 보의 안전성(붕괴 위험과 같은 극단적인 사태를 이르는 것 같다)에는 문제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으나,얼마 전 뉴스를 보니까,일부 보에서는 그 보를 지탱하고 있는 지주 구조물이 그 하부가 토사 유출에 의해 침하되면서 두 동강으로 갈라 벌어진 정도의 큰 크랙이 나 있는 것도 있던데,이것도 안전에는 문제 없다고 호언장담을 할 수 있을까.
더욱이 4대강 16개 보는 준공 후 관광 개소로도 각광을 받을 거라고 홍보를 해 대던데,일단의 관광객이 보 위를 거닐다가 붕괴라도 되는 상황이 일어 난다면,그 때 가서도 보 위를 떼지어 관광한 민초들이 잘못한 것이지, 보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발 뺌을 할 참인가.
그리고 4대강에 보를 만든 목적이 뭔가.흐르는 강물의 流路를 차단,물의 유속을 무디게 하고 홍수 가뭄에 대비,강물의 저장량을 적절히 조절하기 위해 만든 게 아닌가.그런 보가 갈라 저 물이 줄줄 새고 있다면,그런 보가 어디 정상적으로(설치 목적에 부합하게) 설치되었다고 볼 수 있나.
당국은 문제의 심각성을 자꾸만 축소하려만 들고 있는 데,이번 4대강 보 누수 하자 문제에 대해서는 관련 시공사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 할 것 같고,공사 감독과 감리를 맡았던 이들에 대해서도 그 직무태만에 대해 엄한 문책조치가 따라야 한다는 거.수십조원의 국민 혈세가 들어 간 4대강 공사가 이런 날림 공사 하자로 인헤 종합 준공도 되기 벌써 부터 삐거덕 대다니...
그래서 하는 말이지만,마침 `보의 장기적인 내구력 약화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하는 하자 보수라면,땜빵 때우듯이 물 새는 구멍에 에폭시나 (처) 바를 것이 아니라,보다 근본적인 하자 재시공 문제를 신중히 검토해 보는 것이 어떨려는지...하자 담보 책임에 따른 공사비는 당연히 시공업자들이 부담하게 되어 있질 않나.나라 예산을 다시 축 낼 일도 없으니까 말야.
그리고 굳이 준공시기를 서두를 필요는 더욱 없겠다는 것이, 이 件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는 이미 나라 안에서 시행되었거냐 시행될 예정인 모든 선거 잇슈 때 마다에 다 반영되어 있다는 것이 지배적 통설이므로 내년 총선이나 대선에서도 이 프로젝트가 크게 각광을 받게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거.